리뷰 목록 : IZAMESHI Dish

자연에 둘러싸인 개방감이 있는 카페.
혼잡하지만 의외로 회전은 빨리 넣었습니다.
메뉴도 갓트리 밥계나 가볍게, 디저트까지 종류는 풍부하므로, 카페가 하고 싶을 때는 추천입니다....

주문품: 철 햄버거 삶은 햄버거 + 망고 주스, 쇠고기 스튜 + 포도 주스
감상: 같은 메뉴에서도 주말 점심은 평일보다 높은 것은 보통이지만, 이 가게라면 가격은 전혀 변하지 않...

긴자 식스 근처에
장기 보존식 「IZAMESHI」를 어레인지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신스타일의 카페& 레스토랑

산지 직송의 국산 야채나 과일 등 소재에도 구애된 안심·안전하...

친구와 생일 저녁 식사로 방문.
이 시기는 어디에도 붐비는 가운데,
예약할 수 있고 시간 제한이 없는 것은 고맙다.
실제로도 6할 정도의 사람으로, 좌석수가 많기 때문에, 느...

평일 13시 전에 방문. 밝은 점내, 좌석 수많은, 옆과의 거리도 유지합니다. 점심은 1200-1500 엔 정도로 메뉴 다수 있고, 일본식는 일식 정식, 나는 소금 누룩 치킨과 아...

잘 앞을 지나 개방적인 분위기의 멋진 카페에
일요일 점심 시간에 갔다.

창문이 크고 천고로 매우 개방적인 점내.
주로, 세련된 보존식의 물판도, 확실히 눈에 하고 있는 것...

조금 긴자가 보행자 천국이 되어, 걷고 피곤했기 때문에 일복.

이곳은 긴자 식스 뒤에 있어 장기 보존식 IZAMESHI를 베이스로 버라이어티 풍부한 건강 메뉴를 갖추고 있다....

첫 방문입니다. 친구의 결혼식 2차회에 불렸기 때문에, 긴자에. 2차회 참가자와 집합하기 위해서 이용했습니다.
부인이 조사해 주고 예약. 2차회 전에 취하지 않게 세이브하고 있었...

이전, 점심 후 차를 하고 싶어서 친구와 긴자를 브라브라 걷고 있어 우연히 찾아낸 가게. 이때는 음료만을 주문해 한가로이 수다를 즐기고, 회계 후에 2층에 있는 잡화를 보고 나서 ...

일요일 13시 반에 방문.
밝고 깨끗한 내츄럴한 점내.
칼 붙이 등도 세련된.

■IZAMESHI 일본식 플레이트 1320엔

이 날은 다음 라인업.
· 나고야 코친 ...

50 % OFF 메뉴에 낚시 점심에.
생선 그릴 가스 파초 아라비아타 소스를 주문하면 함께 빵은? 라고 물었습니다.
회사의 사람들로부터 오므라이스와 카레 라이스를 먹은 이야기,...

일요일 13시 반경에 방문했습니다.
좌석은 70% 정도 묻혀 있었다.

점내에는 관엽식물이 많이 있어, 각 테이블에 배치되어 있거나 자연스럽게 넘치는 점내입니다.

철 냄...

주말에 가까이에 일이 있고,
시간까지 읽을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어 발견했습니다.

장소는 긴자 식스의 옆에서, 호텔의 1F인가?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끌려갔습니다.

...

느긋한 구조로되어 있습니다.
가볍게 차려고 들어간 것에 비해, 차분한 공간.
새로운 것인가?
꽤 점내 깨끗합니다.
화장실도 남녀 외에 다목적이 있습니다 ...
기저귀 바꾸...

첫방 202202(No.3368)
당일은 긴자 지역의 가게에 점심 예약이 들어 있었으므로,
개점 시간까지의 시간 조정에 이쪽에 묻게 받았습니다.
이쪽은 2021년 9월에 오픈...

밝고 자연스러운 나무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샐러드 점심.
샤키샤키 야채에 섞인 미역밥과 소금두부가 맛있다.
선택한 빵의 부울도 쫄깃하게 좋아하는 녀석.
수프, 프릿, 음료 ...

딸기와 블루베리의 생효소 파르페, 교토 오가와 커피의 유기농 요리 커피(Hot)
잔치까지 했다♪

긴자 역에서 도보 몇 분, 긴자 SIX 근처의 스트라타 긴자 1F에있는 가게...

매우 추운 날에 시간 조정을 위해 커피
술을 마셨다. (550엔)
차만으로도 즐겁게 받아 주시는 느낌이 좋은 가게입니다.
올해 9 월에 오픈 한 것 같습니다.
근처에 오면 ...

긴자 카페.
이때는 오픈해 아직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이었습니다.
가게 앞에서 불러들이고 있어, 딱 시간을 망치고 싶었기 때문에 들렀습니다.

물판의 안쪽에 카페가 있는 스...

2021년 9월 1일에 긴자 7초메, 긴자식스 남쪽에 오픈한 장기 보존식 레스토랑? 에 방문했습니다.
점내석 수 많아, 나무의 따뜻함을 느끼는 분위기입니다. 주문 전에 ·가스파초...

ほうじ茶ワッフル　¥1400
エスプレッソS ¥550

QRコード読込、注文。
すぐ、ドリンクのみが提供。
ドリンクから待つこと15分以上、やっとワッフル提供。
あれあれ、栗のトッピング...

注文したのは、
◆生酵素フルーツティー@750円

明るい、お洒落な店内。銀座七丁目にこんな落ち着けるカフェが出来ていたんですね。
今回はお客様との打合せで利用しました。

生酵素フルーツ...

酵素ドリンクや栄養満点のフードメニューが多くて、健康オタクの私にとっては天国でした。サラダの値上げが最近多いのでしょうがないことなんでしょうけど、気持ち値段が高いなあ〜ともおもいます。総じて満足ではあ...

お寿司をご馳走になった後伺いました

メニューは結構がっつり！
デザートも豊富です

お酒もあったのでレモンサワーとガトーショコラにしました
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

店内はナチュラ...

打ち合わせで利用しました。

ドリンク750円ほどしましたがとても開放的で広くて空いてて使い勝手が良いカフェでした！

しかも，充電ができる席やWi-Fiも使えそうだったのでお仕事しながらの利...

コーヒーは悪くないです。さりとて凄いコーヒーですねーというレベルではないコーヒー。あと玉子サンドを食べました。

これも意外に美味しいと感じるところがありました。
コーヒーは苦くなく、かと言って...

年末の19時前に利用しました。時期的なものなのか、駅から少し離れてるからなのか、お店はかなり空いていてゆったり利用できました。ただ外装が全部ガラス張りなのでガヤガヤしてたほうが外からの目線は気にならな...

決して悪くないお店なのですが、料理や飲物が割高なのを考えると...そこまで雰囲気や内装を考慮しても、やはり高いなぁと思ってしまう。だいたいの料理と飲物、もしくはデザートと飲物でオーダーしよと思うと40...

ホテルランチ後、お茶だけするのに訪れました。

バーコード読み取りでスマホで注文するタイプです。
お会計も無人です。
バーコード読み取って、いろんな支払い方法から選ぶことができます。

割...

フランボワーズソルベ 700円。
日曜の夕方に三越のスタバがパンパンで、
他にカフェがないかと探したところ、
近くにあったこちらに訪問。

店内は広く、座席もゆったりとしており、
外国人を...

今日は15:00、カフェタイムに来店です。
こちらのカフェは席数が多く、場所も銀座シックスの横の通りなのに、空間が広いのでそんなに混んでなくてオススメ。（土日は混んでるかも）

今日はカフェラテ...

夜仕事で銀座に来た際に偶然見つけてお昼に来店。

レストランかと思いきやカフェだった。

銀座らしくお洒落な店内。

メニューを見ると少し高めの価格設定でこれも銀座ならでは。

クラム...

明らかにオシャレな店内。
「IZAMESHI」初訪問。
銀座ということもあり、価格は少し高い。
サンドウィッチは具沢山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
ボリューミーなメニューが多く外国の方に大変人気なお...

2階に雑貨屋さんの併設された
カジュアルで広々とした空間。
モバイルオーダーと、セルフ会計で、
手軽に利用できる感じが使いやすいです◎

果肉を味わえる紅茶や、
濃厚なジェラートも味わえま...

フィッシュアンドチップス、サンドイッチ、クラムチャウダー、アイスラテを注文。
フィッシュアンドチップスは揚げたて、サクサク、サンドイッチも具沢山で美味！
コーヒーも美味しかったです。
銀座だし、...

時間潰しに入りました。すごく広々していてゆったりできる。
お料理は頂かなかったですが、すごいボリューミーなメニューで多くの外人さんたちがガッツリお食事してました。
私は豆乳クラムチャウダーを頼みま...

久しぶりにIZAMESHI Dishさんへ。
以前伺った時とメニューが少し変わってました。
また、
銀座という土地柄かな？
インバウンドのお客様がたくさん。

窓際の席は、
コンセントが...

外から明らかにオシャレな店内であ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2階は雑貨屋さんになっていますが、今回は時間の都合上行けませんでした...。

特製のジンジャーエールとほうじ茶ラテ、サーモンのポキ、パン...

今日は銀座に用があり、少しだけ仕事もしたかったので居心地の良さそうなこちらのカフェにお邪魔しました。

明るい雰囲気の店内が好印象です。入り口でアヒポキ丼を見てこれを食べようと決めてたのですが、残...

行くたびに何かメニューやお店が変わってる気がします。笑
タッコムタンをいただきました。
夜のちょっと遅めの時間だったので
この量で、お肉や具材がゴロゴロ入った満足感が多いのは嬉しいです。
の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