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Ramen Saburo

11시 15분 정도 방문
곧 눈치 채지 못했지만,
원재료의 상승 때문에 일률 70 엔의 가격 인상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싸었을 정도로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가장 좋...

아부라소바 850엔.
국수는 떡을 선택.

사부로 씨의 라면 국물있는 간장, 소금, 된장도 선택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이 아부라소바 가장 맛있게 느낍니다.

토핑은 야...

신바시역에서 도보 7분 정도.

가게 자세에서 상당히 연기 들어간다.
언제부터 있겠지,,,

입소문을 보면, 니로계가 아닐까?

확실히 지로보다는 마일드로 먹기 쉬운 ...

신바시역에서 도보 6분 정도의 거리를 넘어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습니다.


면: 굳게
야채: 많음
등유: 적은
양파 : 있다
마늘 : 있다
생강: 있다
...

라면 사부로 @시오도 메
★★★★☆
타베로그: 3.46
⁡
정유 돼지 5장 930엔
전화: 전부 정상, 양파
국수량 300g 극태면
⁡
오랜만의 사부로~!
토핑이 ...

히가시신바시, 다이이치 게이힌의 뒷골목에 있는 라면 점. 눈치 채지 않는 장소에 있습니다만, 포켓몬 GO에서 「유럽 키친」으로서, 포켓 스톱이 되어 있어, 신경이 쓰여 점심에 참가...

회사 근처의 지로계의 가게.

소금돼지 2장, 받았습니다.

Paypay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버튼식 발매기에 QR코드가 붙어 있어, 어떻게 봐도 발매기와 연동하고 있지...

간장 라면 야채 볶음, 기름기, 마늘, 양파
780엔

오랜만에 왔습니다.
야채는 마시, 마시마시는, 1킬로라고 하는 것으로 많아(600그램)로 했습니다
국수는 중태면, ...

술에 취해 배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들러 보았다!
옆 손님의 라면을 보면 깜짝! !
양이 엄청 많았기 때문에 비비는 점주에게 반이 될 수 있습니까? 라고 물어보면
『괜찮아요』
...

라면 사부로 ☆ 시오도 메입니다.

소금라면・・・・・・・・・・・・780엔

이 가게는 시오도메 역에서 300m
그곳에 있습니다.

본래라면 먹었던 부 소바에 가고 싶었...

돼지뼈 간장 780엔
야채 마시마, 등지 오메, 양파, 마늘, 생강

시오도메의 이탈리아 거리 근처에 있는 니로 라면
볼륨감 듬뿍 담아서 먹을 수 충분
국수는 그렇게 두껍...

니로 영감.
인스파이어 중에서도 맛이 확고하고 국수의 두께도 취향에 맞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먹지 않는 나이지만, 야채 넉넉하게 주문했더니 딱 좋은 포만감을 얻을 수 있었다.
...

잔업 돌아오는 21시경, 전부터 가고 싶었던 이쪽의 가게에 드디어 들었습니다. 점내에 들어가면 카운터는 만석, 대기는 1명. 식권기로 된장 라면 돼지 2장(780엔), 매운 찻숱파...

평일 밤, 소금은 매진이었으므로 이번은 된장으로.
다른 입소문에서 맛은 위험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중성 야자마시 기타 전부 보통.
드라이 챠슈네기 토핑으로.
첫회이므로 극태면...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배도 비어 있었기 때문에, 대성과 차슈도 많게 해 버렸습니다. 게다가 야채도 많아 버렸기 때문에, 터무니없는 양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거의 완식했어요. 요리...

점심 식사로 방문.
장소는 신바시역을 하마마츠초 쪽으로 나와 이탈리아 거리에 닿는 근처의 장소에 있습니다.

점심 시간에 들었습니다만, 점내에서 줄지어 있는 정도였으므로, 상...

생강 돼지뼈를 노래하는 가게
모르게 들어갔지만
티켓을 보면 어쨌든 수상한 분위기

이것은, 혹시, 지로계의 가게인가?

가장 평범한 것처럼 왼쪽 가장자리에있는 라면을 잡...

점심에 여러 번 들었습니다!
낮 시간은 상당히 혼잡하고, 줄 지어도 적당합니다. 손님층에 의합니다만, 회전은 빠른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오피입니다만, 훌륭하게 주문을 해내...

소금 ¥ 780, 노멀, 새겨진 양파 토핑을 받았습니다. 소금은, 라멘대 이래로 좀처럼 지로 인스파이어에서는 드물기 때문에, 그만 부탁해 버립니다.

새겨진 양파가 꽤 절묘한 ...

◆람보르기니 국수 먹는 투어링

⚫︎라멘 사부로(미나토구 히가시신바시)
간장 돼지 2장: 750엔

◾︎식수 마로 http://instagram.com/menterroma...

程よいこってり感があり、今まで食べた二郎系ラーメンの中で優しい味で食べやすかったです!
店主さんも温厚な感じでお話しやすいです!
二郎系ラーメンを食べたいけど、注文方法など難しくて行けてない方など...

二郎ではなくさぶ郎ですが、本家並みの美味しさでした。20時30分で５名ほどが並んでいる理由が分かります。トッピングが玉ねぎや生姜など多くあり、野菜マシは二郎のマシマシを超えるようなボリュームになるので...

3度目の訪問
昼を遅くまで営業してくれるのは、本当にありがたい
前回までに、醤油、塩を食べたので、味噌も食べておかないとね

トッピングもだいぶ自分の中では決まってきて、すんなりオーダー
お...

カウンター席のみ12席
券売機は現金とPayPay利用可。

平日の20:35に初訪問
満席率約70％で食券を購入し、すぐにカウンター席に着席。
後客6名ほど
6分で着丼。

注文メニ...

汐留イタリアン街のらうめん さぶ郎です。

本日は肉の日、肉盛りラーメンの日。
開店11時の10分前に着店。
先客なしで、一番乗り！
開店の11時には4名待ちでした。

肉盛りラーメンは...

残業飯で数名で二郎系ラーメンを探した結果、このお店を発掘することに。
店は少し古めの佇まい。
券売機でpaypayが使えるのは良心的。
塩、味噌、つけ麺から選べるが、今回は味噌の脂多め、ニンニク...

正油豚2枚950円の食券を買いました。買ってから席が空くまで待ちます。10分弱待ったと思います。食券を渡す時にトッピングを伝えるシステム。「ニンニクなし野菜」と言うと、「野菜は多め？増し？たまねぎは？...

気になっていたさぶ朗さんへ
行列そうでもないなと思いましたが、15分くらい
ほぼ普通でオーダー
もやしたっぷり
多めだと600gのようです
スープはあらゆる意味で濃いめですが
ユニークと思...

らーめんが食べたくなり、伺ってみました。
こういうジャンルのらーめんは初めてでした。

味噌ラーメンチャーシュー2枚900円
麺ゆで加減、普通
背脂、少なめ
もやし、少なめ
にんにく、無...

平日のランチに伺いました。

場所は浜松町駅と新橋駅の間に有るイタリア街の外れです。

12時に入店､店内カウンター9席が満席で先客1名待ち。
券売機で食券を購入して店主の案内を待ちます。
...

二郎系ラーメンのお店、野菜は多めでも大満足。生姜とにんにくを乗せて、その味が聞いててうまい！
塩味は二郎系ならぬ、あっさりで食べやすい味！三田本店の二郎が好きな私にとっては、醤油味がとても美味でした！

汐留駅からほど近くのイタリア街にある二郎インスパイアらーめん店。
前々から気になっていて飲んだ後に気が大きくなっての訪問。

平日20時に入店。
店内はL字カウンターのみで若い男性客で繁盛して...

二郎系ラーメンが食べたくて新橋で検索
2店舗出てきたが
さぶ郎と言う名前の響きでこちらに向かうことに♡

お店に着いて食券を買うと
味選べる系二郎
しょうゆ、みそ、しお
まあ、初回なので...

2024/9 平日夜　待ちなし
この地で長く続けているさぶ郎さん。
多種多様な限定を650円で頻繁に出している頃ハマって、相当通いました。

マスターがワンオペながらすばらしいオペレーションで...

ラーメン頼まないと人権ないかな？と思いながらお酒が飲める二郎系と聞いて
ツマミ×ハイボールで参戦。

ハイボールは缶から注ぐタイプ。
ツマミは驚きの量が出てきて美味しい！そこら辺で飲むより断然...

期間限定の冷やしぶっかけを注文しました。
無料トッピングは野菜多め、にんにく、しょうがでコール。野菜と麺が別皿での提供です。
用心棒の冷やしまぜそばをイメージして頼んだところ違いました。。
麺の...

汐留イタリア街の「らぁめん さぶ郎 」で、肉の日の肉盛りラーメン（800円）を食べてきました。

本日で356回目の来店になりました。(笑)

開店11時の10分前に着店。
先客待ちなし。
...

17時の夜営業で、来訪！
pay payで塩ラーメン900円をお願いしました。

極太麺、野菜多め、脂多め、玉ねぎ、にんにく、生姜でお願いしました！
塩はしょっぱさが強くて残念！

次回は...

麺を3種選べる中でも手揉み麺が凄く美味い
以前、ラーメンでは手揉み麺を食べて幸せになったけど、つけ麺でも食べてみたいと思い続けていたので、食べて来ました。

水シメされた手揉み麺…とても美味...

仕事終わりに急遽二郎系を書き込みたくなりこちらへ。
二郎インスパイア系のこちらでは、珍しいパクチートッピングが、、、もちろん追加。
肉が柔らかくパクチーがよいアクセントで意外で気づいたら無くなっ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