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Chosokabe Ginza

봉휴 기간에 방문해 왔습니다.
가다랭이의 짚구이가 메인이라고 써 있었으므로 주문.
소의 짚구이는 훈제 기미가 되어 있으므로, 철판구이 쪽이 추천일지도.
우츠보 사시미는 독특한...

가게의 분위기 좋다. 침착합니다.
카운터라면 가다랭이를 짚구이하고 있는 것이 보이므로 즐겁습니다.

가다랭이는 두껍고 냄새도 전혀 없어 페로리였습니다.
명가의 식초 절임이 ...

이번에는 카운터였습니다.
테이블석도 있어 데이트라든지 소인원으로의 식사회에 향하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전채도 귀엽게 담아서 좋았습니다.
술...

회사의 선배 소개로 처음 방문. 가다랭이 코스(2시간 음료 무제한 포함)이었지만, 소금 타타키가 일품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요리도 모두 맛있고, 순식간의 2시간이었습니다. 음료 무...

처음 방문.
오드불, 소금 가마에 음료 한 잔 붙은 세트를 예약.
기타 가게에서 일품으로 주문.
어느 요리도 신선하고 볼륨 가득하고 맛.
코스파도 잘 추천.
일본식 좋아하...

처음이 츠오를 찾아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만, 가다랭이는 맛있게 받았습니다만, 첫 가다랭이라고 하는 느낌이 아니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내가 요구하는 것은, 떡 가다랭이입니다...

결코 싸지는 않지만, 하지만 긴자의 어느 한가운데이고…
가다랭이는 불평없이 맛있습니다. 특히 소금 타타키가 최고. 그리고 고구마의 튀김 엄청 추천합니다!
우츠보도 냄새없이 담백...

＊우츠보의 회
처음으로 우츠보를 받았습니다.
씹는 냄새도 버릇도없고, 그 외모에서 상상할 수없는 맛이 듬뿍
＊사방 대나무의 스시 (초밥)
섬유도 경도도 심하지 않고 양념도 ...

친구 5명으로 방문.
6600엔의 코스, 음료 무제한.
요리는 모두 맛있고, 술도 라인업이 마음에 드는 주식이었기 때문에, 매우 좋았습니다.
가다랭이의 두드리는 2종류 제공되...

세 번째 방문으로 이번에는 일품으로 즐겼습니다.
돌출 후, 가다랭이의 소금 타타키와 폰즈를 주문해, 벚꽃 새우의 구조, 가다랭이의 김밥(처음), 은어의 소금 구이, 우츠보의 타타...

가다랭이의 타타키와 생선회, 양쪽을 먹을 수 있는 가게를 찾아 이쪽에. 가격은 긴자 가격으로 양이 적습니다. 음료도 700엔~의 설정.
그러나 과연 가다랭이. 사시미와 타타키 모...

두 번째 방문으로 카운터에 앉았습니다.
날씨가 나쁘고 비행기가 결항이 되면, 고속도로의 통행금지가 있어, 1시간 가까이 예약 시간보다 늦게 가게에 도착했습니다만, 대장이 예약하고...

왠지 연말이 되면 가고 싶어진다.

매년 와요.
가다랭이 타타키를 위해서만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폰즈가 아니라 소금이 좋다.
술과 잘 어울립니다.
이 날은...

빌딩의 분위기와 점내의 분위기가 갈라리와 달리, 차분한 청결감이 있는 점내였습니다.

점원도 매우 친절하고 대응도 좋다.
가다랭이가 훌륭했습니다.

가격은 조금 높을까요?...

고치 요리이므로, 가다랭이 메인군요.
진미도 맛있습니다. 취해 등 고치의 술과 함께 맛있게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일품인 것이, 우츠보의 샤브샤브 입니다. 특히 피부의 부...

가다랭이 요리에 낚시되어 처음으로 내점했습니다. 가게의 장소는 이타마에 스시 (초밥) 코리도점의 왼쪽 옆의 빌딩 2층과 알기 쉬운 곳입니다.
이전에 긴자에서 시코쿠 출신이 가다랭...

가다랭이의 짚구이가 유명하고, 물론 주문.
폰즈와 소금의 2 종류를 선택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는 소금 쪽이, 제대로 가다랭이의 맛을 맛볼 수 있어
농후하고 느긋한 몸과 짚구...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할까, 자신 너무 멋지네요!
가다랭이 약한 사람을 이런 가게에 초대하는 사태가, 있을 수 없다고 할까, 비상식? ! 쓴웃음

늘어나고, ...

6000엔의 코스를 주문했습니다. 가다랭이의 밀짚구이가 명물답게 신선하고 소금만으로 먹어도 맛있었습니다.蒟蒻의 스시 (초밥)은 처음 먹었지만 신기한 식감이었습니다. 품수가 많아 이...

코리도 거리를 따라 빌딩 안에 있는 가게
1층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까지 몰랐다.

고치 요리로서 역시 가다랭이가 최고로 맛있고,
신바시 주변에서는 오랜만에 맞는 가게 ^_^...

お得意様の方を連れてウツボのたたきコースにウツボのお刺身を追加して土佐の美食を堪能しました。今回は安芸虎を中心に日本酒をじっくり味わいました。相変わらずお店の雰囲気も良く店員さんも皆さん落ち着きのある...

仕事関係の会食でお客様と伺いました。
料理はコースでお願いしましたが、かなり満足度の高い内容でした。特にカツオのタタキ、ブリのお刺身、ウツボのタタキが鮮度抜群で、魚好きのお客様も絶賛していました。
...

以前より、ウツボを食べてみたかったこともあり、予約して伺いました。お店は落ち着いた雰囲気な上、店員さんもとても感じがよく、板前さんも気持ちよく挨拶してくれる。

カツオのタタキ、塩とポン酢、両方注...

カツオが塩だけとか、あの手この手で出てくる。
お刺身もなかなか。
意外に美味しかったのは、ウツボの唐揚げ。
最後の太巻きも美味だか、その前にすっかり、お腹がぱんぱんになってしまった。
飲み放題...

うつぼのお鍋を食べたのが初めてだったのですが、ぷりぷりの食感で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出汁も優しく、お野菜もさっぱり食べられました。鰹は高知在住の方が高知より美味しいとおっしゃるほどの美味しさで、何...

大学時代の仲間4人で訪問。　綺麗なこざっぱりした内装で、堅苦しくなく居心地の良いお店でした。

鰹のタタキは勿論美味しいのですが、他にも高知名産の様々な料理を堪能できます。　どろめ、水晶や酒盗とい...

やはりカツオが食べたくて、自然とこのお店に足が向きます。
食べログの予約サイトでは満席ですが、お店に電話して予約すると「どうぞ」と快く迎えてくれました。
カツオの刺身とかつお茶漬けは外せないので、...

何食べ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鰹のタタキ、ウツボのたたき、あまり普段は食べないけどマグロの刺身も最高でした。
量も3名では少し足りないくらいの一人前のお料理でしたがその分色々食べさせてもらいました...

　JR新橋駅から徒歩約5分の銀座8丁目のコリドー通り沿いのビル2階にある「長宗我部」へ約20人位の利用で平日の18:30から行って来ました♪

　「長宗我部」といえば、四国の高知県の土佐の戦国大名...

7/16 18:00予約　２人で予約してましたが、電車が遅れてるそうで
一人でゆっくり、スタート。生と鰹なめろうを注文。

お通し：
鰹のタタキの落としと、ゆず、玉ねぎ、パプリカ、菊を
マ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