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Echigo Soba Tokyo Ten

코로나의 영향으로 도쿄역내의 가게가 거의 닫혀 있었지만, 해제의 흐름으로 6월에 들어가 치라호라 가게가 영업하기 시작했다.
이 가게도 영업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방문.

...

도쿄역에서 가벼운 저녁 먹기에 이쪽 '에치고 소바'씨에게 방문입니다.
메뉴에 이쪽 「베지터블 소바」를 발견해, 망설이지 않고 주문했습니다.

・베지터블 소바 580엔

완...

도쿄에 왔습니다.
자, 점심 밥은 어디에서 먹을까?
휴일이므로 어디서나 줄지어 있습니다.
지하를 걷고 있으면 이쪽의 가게를 발견.
줄지어 있지 않습니다.
호쿠리쿠의 메밀 ...

여행의 귀가에 도쿄역에서 서서 먹는 메밀국수 먹고 싶다! 그리고 (꽤 좋아하기 때문에) 찾고있었습니다. 메뉴를 보면 차가운 걸까 궁금한 거구 따뜻하게 하기로 했습니다. 해물 곁으로...

신칸센 타기 전에 손을 뻗은, 도쿄역의 서식 소바. 정기적으로 받고 있는 메밀. 튀김이라든지 크고 맛있다. 오늘은 깔끔한 소바만으로 받습니다.

애초, 애초, 역 곁을 좋아하는...

평소처럼 튀김 메밀국수. 긴급 사태 선언 전의 것.
몇 달의 이야기이지만 완전히 세상이 바뀌어 버린 느낌이 있네요.
튀김은 항상 튀긴 느낌으로 맛있었지만 지금도 변하지 않는 것...

현재는 완전히 집에 곁들여 외식의 기회는 없지만, 창고 들어가 있던 사진이 있었으므로 우선 메모라는 것으로 추가.

언제나 튀김 곁입니다만, 가끔은 다른 것도 있는 것으로 이 ...

이제 완전히 평소 점심이 되어 버린 이쪽. 먹는 것도 거의 고정.
뭐, 대신 빛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도 하지만 전혀 고민하지 않고 즉결된다고 하는 것도 헛되게 지치지 않기 위한 ...

도쿄역 지하통로에 있다.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빠른 점심. 세련된 삶은 소바는 오리지널 특제 츠유와의 궁합은 잘 메밀의 맛을 돋보인다. 가게에서 튀긴 튀김은 바삭 바삭하고 맛있다....

매번 에치고 소바.
생각할 여유가 없다고 할까,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다리가 향한다(웃음.

튀김의 바삭 바삭한 느낌을 좋아합니다. 맑은 국물도 비교적 좋아할까. 향기는 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튀김 소바(웃음. 여유가 없다는 것입니다만. 언제까지 계속되는 것일까.

적어도 식사 정도는 한가로이 맛보고 먹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달콤한 튀김...

완전히 여유가 없는 리먼 생활이 되어 버려 메밀 메밀 카레는 점심이 되어 버리고 있다. 좋아하니까 좋지만(웃음.

이곳의 정평은 튀김 소바. 480엔과 지갑에도 상냥하고, 배에...

최근에는 어쨌든 시간이 아쉽기 때문에 메밀이나 카레라는 것이 정평. 시간을 어긋나게 빨리 입점, 먹고 빨리 돌아가는 패턴으로. 메뉴도 헤매지 않고 언제나 같다 (웃음.

아무튼...

(블로그의 게시물입니다)

오늘은, 일 관련의 이벤트 때문에, 신칸센으로 도쿄에 향했습니다.
도쿄역에서 아침 식사를했습니다.

아침 시간대는 셔터가 닫혀있는 음식점이 많았...

깨끗한 느낌의 역 메밀 가게에서, 조금 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었습니다.
에치고는 땅의 이름이 들어있어 맛있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빨리 들어 보았습니다.
무엇...

비는 밤이 너무 늦어서~니♪
메밀로 바뀔 것이다~♪ (*￣0￣)θ~♪

메리-크리스마스! 이브 이브 이브 이브! !
(얼마나 앞당기지 마라)

글쎄,
눈치 채면 3년만...

13시경 점심에 방문.
조금 바쁜 것도 있어 간단하게 야에스 방면으로 향했는데, 닭동화의 문자에 어딘지 모르게 초대되어 입점.

오늘은 닭 덮밥 세트 680엔을 받았습니다.
...

점심을 먹고 저녁, , , , 유석에 배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이쪽에서 사쿠토.
차가운 기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따뜻한 빙수로. 처음이구나(웃음.
갓 튀긴 것은 아니었지만 깔끔한 ...

예에 따라 별로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곁.
식히고 튀김은 단골. 뜨거운 것을 먹으면 땀을 흘리기 때문에 (웃음.
푹 빠지기에는 가장 좋다.

오피스 근처의 역 구내...

2019년 10월 27일 도쿄역 점심:에치고소바 도쿄점 사쿠토역 소바.
에치고 소바 도쿄점

언제나 낮에는 대기행렬이 되어 있는, 리만 런치의 스테디셀러 곁. 이 날은 조금 ...

仙台出張で新幹線に乗る前に、温かいお蕎麦が食べたくなり、食べログ検索して入店しました。
僕は、だいたい立ち食い蕎麦では、かき揚げ蕎麦をオーダーします。
この日も例外なく、かき揚げ蕎麦をポチっとな！...

八重洲地下街にある「立ち食い」蕎麦屋さんといえば、梅もとさんと越後そばさん。急ぎ＆軽く食べたいときに重宝します。
この日は季節のそばで「蕪天鶏そぼろ～おろし生姜を添えて～」（650円）を頂きました。...

13:45遅めのランチ
時間が無いので立ち食い蕎麦屋さんを選択

店頭の食券を購入してカウンターで待つ
待つこと数分で出てきます

お盆を持って店内に入ると、遅いランチ時間なのに人が多い
...

大阪から仕事できたのでサクッと食べれるコチラへ。大きなかき揚げが揚げたてサクサクで美味い。出汁も美味く関西人にも受け入れられる味かと。
店内は立ち食いソバと言いながらも椅子が数個あり空いているうちは...

今日は「かき揚げそば」590円を食べました。
イベントしている蕎麦にすれば良かったと反省しましたが、食べ終わったら美味しかったので満足しました。

カウンターの保温ケースには天麩羅があるのですが...

集合時間までわずかに時間があり、お腹も空いていたで
天玉そばを頂きました

東京駅では以外と早朝営業の立ち食いそばが少ない(・・;)

受口でもらった天ぷらの大きさに(＠_＠;)

これ...

東京駅近くの会社に訪問した後、少し早めのランチに。
目の前に並んでいたお客さんが海外からの観光客で、店員さんが生卵か半熟卵か、別皿で出すか麺の上に乗せてOKか、などをシンプルな単語とジェスチャーと笑...

駅で用事があったので立ち寄りました。お昼どきは近くで働いているらしき人々で賑わっており、列が伸びていましたが、回転が早いので席に困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テイクアウトもできるようなので、また利用した...

【越後そば 東京店】さん
安定のお味です！
2度目ですが、やっぱり美味しいと思います。
立ち食い蕎麦屋さん、滅多に行く事は無いの
ですが、仕事上、どうしても立ち食い蕎麦に
なる場合もあります...

激混みの東京駅で新幹線の待ち時間の間に食事を済ませようと思ったところ、どの店も行列なうえ値段がお高くなかなか決めきれない中、ふと目に入った「そば」の文字。メニューと金額を見て驚きました。まさか客単価の...

イカ天そば、640円。東京駅価格なのは仕方なし。ほぼ待たずに提供される。電車の乗継時にはうれしいが、味という点では微妙、何を求めるかでしょう。
汁の味は、最初は薄めかなぁ？と思ったが、食べ終わる頃に...

水曜日、雨。ランチに行くと6人ほどの並び。食券を買ってから並ぶシステム。数分ほどで受付に着き食券を渡し、蕎麦が出来るのを待って中へ。コーヒーチェーンと同じでセルフ・サービス。回転が速いのでそのまま中に...

東京駅の八重洲から大手町に抜ける連絡通路の八重洲側入り口近くの蕎麦屋
お店の前はちょくちょく通ってるのですが、伺う機会が無かったので
雨天で地下道経由で出勤時～平日の8時頃に伺いました。
#新日...

東京駅に早く着き、エビスバーに行こうと思ったが、開店まで30分ある。そこでエビスバーでは食事しない前提で偶然見かけた立ち食いそばへ。冷やしたぬきそば550円。東京駅の店としてはリーズナブル。食券を買っ...

連休最中のためか　いつもは空いているはずの立ち食い蕎麦屋も
この日は自販機（券売機）の前に数人の列
並ぶことを躊躇したが　ここは未訪問の店舗
今後のためもあって思い切って入店してみた。
まずは...

酔い覚ましに。

飲み過ぎた翌日、油を一切感じない、だけど何か腹に収めないと…という日、ありません？

そんな日があり「越後そば」でさっぱり「かけそば(400円)」です。

油の濁りもなく...

今日は「越後そば 東京店」さんでセット物ではなくもりそば大盛り550円を食べました。12時頃に行ったらすんなり入れました。

いつも通りに山葵をザルまで移動。少し摘んで蕎麦にのせたらお汁に潜らせて...

今日はもりそばが食べたくなって「越後そば東京駅店」にやって来て大盛り690円にしました。

セットにするのを忘れたので、受付でかき揚げいくらか聞いたら130円とのこと。もりそばにのせてもらいました...

ここの蕎麦は布海苔をつなぎに使っているのでコシがあって喉越しも良くとても美味しいです。

今回はもり蕎麦とかき揚げ丼のセット690円にしました。
山葵多めに頼んだら山盛りに出て来ました。

...

ここの蕎麦ならもりそばも美味しいはずとセット物求めてやって来ました。

お盆の昼前なので空いてました。
新潟でも名物なタレカツ丼セット690円があったのでそれにしました。

蕎麦は冷たい蕎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