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Private rooms Dokoro Inataya Otemachi Ten

IT패널에서의 오더 때문에 점원에게 물어보면 좋은데 커틀릿 덮밥 단품의 오더 방법을 모르고 부득이 세트로 먹고 있을 때 깨닫는다고…
그리고, 돈까스 덮밥과 메밀이 너무 많다고 생...

[2023.11.6 낮]

【튀김 세이로】 1,480엔(포함)
새우천 3개에 오바텐 1장. 새우천 1개의 옷이 조금 살아났다.
메밀은 조금 굵은 부드러운.
메밀탕은 트로미...

2023.07

더운 (⌒-⌒;)
더운 날 점심은 소바가 좋다.
그렇다고 해도 이 날은 손님 예정으로 함께 점심, 의 기였던 것이 트러블이다~‼ ️
뭐야?
와야 할 손님...

모던 세련된 해자 다다미의 개인실은 차분한 분위기. 품위있는 요리와 함께 술을 맛본다.
하나의 그릇 : 오늘의 선불
두 개의 그릇 : 엄선된 구조 3종 모듬
3개의 튀김
돗...

약 1년 반만에, 12시 지나는 점심 시간이었으므로, 오테마치 지하의 가게는 어디도 행렬, 여기는 곧바로 넣은, 오테마치의 벗어나 점심 천엔 초과이기 때문인지, 점심 메뉴의 많이 ...

1673년(연보 원년)에, 이나다가 3대째 당주인 가우에몬 씨가 키시모토마치(현, 니시키군)에서 이나바야의 옥호로, 술·간장의 제조를 시작한 것이 창업입니다 . 그냥 250년 전이...

돗토리현의 사카쿠라 이나다 본점의 안테나 숍으로서 스타트한 이나다야. 야에스와 히비야에도 있지만, 오테마치에 있는 것이 이쪽. 점심 시 집중 시에도 차분한 환경에서 일본식을 먹을 ...

이 날은 전날 술이 남아 식욕이 없다.
세이로 소바가 눈에 들어가 점심에 이용했습니다.
메밀은 씹을수록 맛이 퍼집니다.
국물은 국물도 효과가 있고 소바의 맛을 끌어들입니다.
...

오후부터의 세미나 개최에 대비해 플라잉 해 스피드 런치로 향한 것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맞은편에 있는 경단련 빌딩의 지하 레스토랑 입니다.

궤에서 곧바로 요리가 나오고, 게다...

코로나 백신의 자위대 대규모 접종 회장이 된 오테마치 합동 청사의 옆에 있는, 경단련 빌딩의 지하 레스토랑에 있는 메밀의 이나다야에서 스피드 런치를 받았습니다.

이 날은 추운...

일 첫 날, 추운 날이었기 때문에 따뜻한 물건을 찾아 점심으로 들었습니다.
12시가 넘는 도착으로 5명 정도 줄지어 있었지만, 10분 정도로 넣었습니다.

소라 튀김 덮밥와 ...

평일 점심에서 이용. 테이블석에 안내되어 다음을 주문. 간사이 사람의 나에게 별로 도내에서 메밀을 먹는 것이 없습니다만, 국물이 진한 것이 입에 맞지 않기 때문에 이날도 조금 추웠...

밥의 큰 담이 무료인 것은 기쁘네요. 단지 덮밥의 양념은 진한 것이었기 때문에 마지막 조금 기대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새우 하늘은 몸도 확고하고 맛있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서둘러...

이 날은 인간 도크.
정확히 12시 정도 끝나고, 받은 식사권으로 점심을 받습니다.
코로나의 긴급 상황 선언 중, 사무실 건물의 레스토랑 거리
인출은 드문드문. 어느 레스토랑...

이 날은 건강에 좋은 차가운 버섯 메밀 ρ(^o^)b_♪♪ 듬뿍 버섯과 넝마, 굳은 메밀이 매우 잘 맞습니다(*´∇｀*)♪ 여름철에 점점 먹고 싶어지는 일품입니다 ! ! 잔치까지 ...

귀중한 국산 합오리, 히타치 오리가 고로 고로와 들어간 오리 세이로 ♪ 이바라키 답게, 맛있는 연근의 먹이로 자란 것입니다!

짙은 눈의 윤기에, 오리 고기, 우엉, 목구멍이 ...

예년 겨울의 관동은 발풍으로 건조하고 있습니다.
, 올해는 온난화의 영향이나 비가 내려왔습니다.
오테마치의 점심 시간은 비가 오면 오피스 빌딩의 지하 레스토랑 거리는 어느 가게...

점심 시간에 이용.

터치 패널에서의 주문 등, 편리성을 중시하고 있는 가게일지도 모릅니다.

이쪽의 가게는 좀처럼 점내가 넓고, 좌석의 바리에이션이 풍부.

이번에는 ...

추울 때는 따뜻한 메밀이 그리워집니다. 이나다야 오테마치점에서 “삼원돼지 돈까스 덮밥과 소바 세트”를 받았습니다. 물론 따뜻한 메밀로❗

삼원돼지의 돈까스는, 처음에는 갓 튀긴...

평일의 오히루는 도쿄 오테마치 카이쿠마는 비즈니스맨으로 힘든 상황! 여러가지 가게를 옆눈에, 이나다야에 내점.
우무 ⁉️ 이외와 비싸다고 생각하면서 커틀릿 덮밥 세트를 주문. 맛...

ランチどきに初来店。
ランチは数種類用意されていてお値段も比較的手頃でした。
親子丼にお蕎麦が付いて1,500ナリ
オーダーはタブレット端末からなので、楽ちん。
店員さんも丁寧で良い店でした。...

鳥取県の酒蔵稲田本店が手掛ける老舗ということで訪れました。個室でしたが大手町のビルということで、とても狭い空間でした。
お料理はコースで盛り沢山でしたが、どれも普通に美味しいと言った感想です。天ぷら...

会食に使える半個室がある。カジュアルな接待にも良い。海外ゲストのためのハラール対応にも応じてくれる(豚しゃぶを魚にするなど)。紫蘇サワー美味しい。お料理のコースも種類量ともに多く、満足できると思う。ま...

平日、10名の団体で利用いたしました
こちらは経団連ビルの地下にあり、お昼時ということで地下はのレストラン街が大混雑
そんな中、個室での昼食先を探していたところこちらのお店を発見し予約いたしました...

評価:3.4

大手町駅直結のビルにある稲田屋さん。お昼どきは蕎麦をメインに提供されています。

この日は天ざる(1,630円)を注文。普段使いとして美味しいお店ですが、ちょっとコスパが悪いか...

大手前の日経ビルでの所用終了後、誘われてこちらに寄りました。初めて入りましたが、落ち着いたお店で、かつ完全個室も利用出来て良かったです。

すでに、立食で食事はしていたため、こちらではお酒とその肴...

2回目の訪問です。
会社の懇親会で利用しました。
人数が多くても個室を利用できるのは良いですね。
目玉はぶりのしゃぶしゃぶ。
はじめに野菜類を煮てから、ぶりをしゃぶしゃぶ
して食べます。
...

上司とのランチミーティングに使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お昼の個室予約は席のみ予約はできず御膳の注文が必要となっています。
お昼の午前はおかずの種類が多く、わかめご飯とお蕎麦も美味しくて満足いたしました。

大学の同期会でこちらへ。
飲み放題込みで6500円のコース。

以前、こちらに来たことがあるけれど、改装して全部個室になったんですね。
落ち着いて呑めるのは良いです。
お店の方の対応も丁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