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he BAR ACE

=R3.4=

이 시기에 에이스 재방문은 1년 4개월 만에

, 백 바 미니 배럴이 그리운 느낌입니다.

점주, 신인군(들으면 3년째)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건강...

= R1.8 =

〆의 칵테일을 마시고 싶다.

주말 도중 하차로 왔습니다.

1잔째: 모히토

이쪽의 점포는 오오바 사양의 모히토입니다.

2잔째: 키위 과일의...

자가 배럴 위스키

묻는 모교의 이웃…

이케부쿠로 서쪽에 있는 BAR.

3채째 이용으로.

이곳은 부도심선 출구에서 가깝기 때문에 종전 빠듯이까지 괜찮습니다.

3명이었으므로 소파석에서. 배럴 위스키의 자물...

= H31.2 =

2019년 첫 방문은 2월의 스페이드의 에이스의 날에.

1 잔째 아란 마루 사라 카스크 소다 분할.

2 잔째 창고의 아베라워 아부나 스트레이트로....

이케부쿠로 니시구치 마루이 앞의 릿쿄 거리를 따라

2층에 있는 오센틱 바.

처음이신 분, 1명이든 2명이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H30....

나는 바를 사랑한다.
어차피 여름의 더운 모듬에서도 시원한 방에서 시끄러운 녀석도 없는 가운데(시끄러운 녀석이 오는 듯한 바에는 나는 가지 않는다), 슈퍼 맛있어! 술을 마시면서...

=H30.9=

9월, 비의 에이스의 날, 3개월 만의 재방문입니다.

1잔째:상단 우측의 미야기쿄 모스카텔 우드

마무리를 똑바로.

2잔째 : 오른쪽 옆의 요이치...

=H30.2=

지난주는 3층에서 돌아오는 길에 가면

세미나에서 방문하지 않고.

다음 주도 3층에서 들러 보았습니다.

사과의 신선한 칵테일을 〆에 한잔.

...

매주 다니고 싶어지는 가게입니다.

카운터석, 테이블석이 있고,
옷걸이, 짐 넣어도있는 것이 기쁩니다 w
카운터에는 오늘의 과일이 늘어서 있어, 선택해 칵테일로 받는 것이 ...

=H29.12=

올해 12 월에 6 주년을 맞이하는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3일간 한정 음료 무제한 기획에 다녀 왔습니다.

비어 있다고 생각하면 30 분 후에 만석이...

= H29.5 재 =

이전 여기에서 예매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고라쿠엔 프리즘 홀에서 개최된 Bar Show

첫날 귀가에 들러 보았습니다.

위스키 시음으로 완...

= H29.4 재 =


롯폰기에서 도중 하차, 다음주는 GW 돌입입니다.

금요일 밤은 너무 혼잡했습니다.

아직 손님이 있을 것 같아서 30분 2잔으로 퇴산입니다....

= H29.3 =

올해는 매월 순례 중, 3월은 20시 지나 비오는 날에.

1잔째: 글렌 피딕 리치 오크

2잔째:카듀 12년

3잔째:ACE 오리지널 브렌디드 ...

= H29.2 =

수프 카레를 먹은 후

에이스의 날에 도중 하차로 들러 보았습니다.

1잔째：알란 THE BOTHY 소다 나누기

2잔째: 디베론 12년 남은 하...

= H29.1 =

2017년 첫 방문은 1월 에이스의 날.

이른 시간은 비어있었습니다.

1잔째: 로열 브래키아 12년, 셰리 통의 달콤한 향기

2잔째:오르트모...

이케부쿠로 서쪽 출구의 릿쿄 거리를 따라 이곳의 가게. 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어, 요전날, 마이레뷰어의 ryotantan씨와 함께 가 갔습니다.

가게는 차분하고 매우 좋은 ...

위스키를 좋아하는 친구와 닭 요리를 먹은 후에 들었습니다! 단골적인 남성 손님이 카운터에서 삼켜져있었습니다. 친구는 상냥한 미소의 마스터에게 추천을 묻고 자랑의 배럴 위스키를 2종...

꽤 전에 간 가게이지만!

오랜만에 가서 변하지 않는 가게였습니다.

별로 메뉴는 보지 않지만
치즈(테트·드·모완느)를 주문해 먹었습니다.
먹기 쉽고 맛있었습니다.

...

どうも、さぴおです。

この日は珍しくバーに行くことにしました。
オーセンティックバーなる本格的な雰囲気満々のお店です。

いつもラーメンばかり通っている僕には縁のないようなお店です。

...

平日10時頃訪問です。ビルの中のお店は、こじんまりとしており、テーブル席はグループさんでワイワイ、カウンターは、お一人様で常連と思わしき方々がバーテンさんと会話を楽しんでいます。席に座りメニューを見...

=R4.7=

　気がつけば1年3ヶ月ぶりの再訪です。

週末の途中下車、3軒目で辿り着きました。

本日はカップル2組、後から2組の繁盛中。

店主が笑顔でお出迎え、お久しぶりで...

祝日の18:30~にお伺いしましたがまだ誰もおらずカウンター席に座れました。
BARは初めてだったのでオススメなどを伺いつつ楽しみました。色々教えてくれました。
薔薇の紅茶で作ったカクテルがとって...

＝R1.11＝

　4ヶ月ぶりの再訪です。

2回目のエースの日、珍しく空いていました。

丁度目の前に新人君がいたので作ってもらいます。

１杯目:フィディック18年をソーダ割りで。...

西口で焼肉屋で食事をした後、少しバーでお酒を飲みたいということになり、フラッと立ち寄らせてもらったのがthe Bar Aceでした。

正直、すぐお店に入りたかったこともあり、食べログで近くのバー...

敷居が高すぎず、ただ騒がしさが気になるといったこともなく、居心地の良い空間。
キャパがそこまで大きくないこともあるが、常に7、8割は席が埋まっている。
飲む香水というのも物珍しさがあるし、値段も高...

テーブル席が嬉しい。
お洒落で気の利くスタッフさんです。

=R1.5=

5月初日のエースの日は貸切りで

入れませんでした。

2回目のエースの日でやってきました。

1杯目:ハイランドパーク18年ソーダ割り

2杯目:シグナトリ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