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Blue Papaya Thailand Azabu Juban Ten

아자부주반 근처의 고객을 방문하기 위해 낮전에 아자부주반역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점심을 마치고 고객처를 방문하려고 점심 제공을 하고 있는 가게를 찾아 방문했습니다.

가게는 ...

여러 번 가본 적이 있었지만,
이곳에서는 첫 투고입니다.

우선 맛있다!
본고장인지 여부를 제외하고,
매운 맛, 맛, 양립하고 있는 요리 뿐이라는 인상.

스탭도 친절...

Weekend Lunch ¥1280 과 맥주 ¥500. Lunch의 메인은 팟타이로 주문.
메인 이외의 사이드 메뉴의 스프, 고기의 튀김(?), 양배추 찹쌀의 샐러드, 야무은센,...

오랜만의 블루 파파이아 타일랜드 씨. 이번에도 가파오 라이스를 주문.

코로나도 진정해 뷔페 코너는 코로나 앞과 같이 충실하다. 뷔페 코너에서 닭당과 봄비 샐러드를 착석에 도착...

태국 요리 좋아해서 방문했습니다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방문일】일요일, 12:30경의 점심을 이용
【가격】 부가세 포함 1280엔으로 메인의 6종(가파오라이스, 카오만가이...

아자부 주반에서 점심입니다.

더운 날은 더운 나라의 것을 먹고 싶어진다.

그래서 태국 요리를 먹고 블루 파파야 타일랜드 씨를 방문했습니다.

아자부주반과 롯폰기의 중...

블루 파파야 타일랜드 씨에서 점심을 받았습니다 ♪

가파오 라이스 점심

사이드 메뉴에서 봄비 샐러드와 그린 샐러드를 자유롭게 먹을 수 있으며, 음료 (차)와 디저트도 붙어...

구아바 주스와 라이치 주스로 토스트

솜탐타이 (파란 파파야 매운 샐러드)
상쾌하지만 확실히 괴롭습니다.

톰 얌 감자
소스를 붙이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지만, 소스를 붙...

정기적으로 이 가게의 포텍을 마시고 싶어질 때마다 방문하고 있습니다. 매회 매회 다른 요리도 맛있고 가득 주문해 먹을 수 없어서...반입은 좋은 문명.
열대 맛이 최고입니다.
...

입지 탓인지 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
맛도 태국 인정으로 구분하고 있지만 히비야의 샴 이하
가게는 세련되고 청결감이 있습니다.
파인애플 칼리는 일본인용?
맛이 부드럽고 맛있...

아자부주반역에서 도보 5분 정도에 있는 태국 요리.

작은 태국 요리 가게에서 일견 들어가기 어려운 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만, 가게 안에 들어가 버리면 거기는 일본식 모던한 분...

평일 20:00.
4명으로 방문.

◎라헤 980엔
에링기와 허브 매운 부드러운
◎빠빠빽파이데인 1100엔
빈 심채 마늘 볶음
◎토트만쿤 980엔
새우 튀김
◎카오...

이산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 것으로 매운 태국 요리 먹으러 방문.
사이클론 이산은 조금 딱딱하지만 맛이 있습니다. 곁들여져 있는 프리키누는 꽤 괴롭고 놀랐습니다만, 이잔을 요구하...

아자부주반 상점가와 도리이자카시타 교차로 사이의 조금 지하에 있는 매장입니다. 역에서 걸어서 4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좋은 위치다.

✴︎ 2500엔 정도의 디너 세트.
...

친목모임으로 10명 정도 이용, 가게도 깨끗하고, 음식도 세련되고, 맛도 깔끔한 태국 요리 가게라서 상당히 이용하기 편한 가게인 것 같아요.
많은 인원이 이용하다 보니 나눠먹기 ...

우연히 걸린 가게이지만
아자부주반에 이런 맛있는 태국 요리이 있다니…

밤에는 밥이지만 오늘 한 밥이라고하는 것도 있습니다.
톰 얌쿤과 가파오 라이스를 주문.

톰 야무...

평일 점심에 잘 가고 있었습니다만, 토요일에 가 보았습니다.
세트는 아니고, 단품의 간판이 나왔기 때문에 들어갔습니다만, 위크 엔드 세트만이라고 불려, 유감.
뷔페의 샐러드와 ...

주말 밤 카페 희망의 트레의 리퀘스트인 에스닉. 1건은 열리지 않았으므로, 리저브의 BM의 이쪽에.
아직도 영업시간은 불안정한 곳이 많은 것 같아, 먹어 로그에도 써 있지만, 전...

여자 우케 발군! 아자부 주반의 캐주얼 태국 레스토랑 블루 파파야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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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주반역에서 도보 3분의 이 가게에서는 캐주얼하게 태국 요리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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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에스닉 점심을 먹고 싶다고 생각하고 찾아낸 아자부 주반의 태국 레스토랑. 점심은 샐러드와 스프가 뷔페 형식으로 주식을 선택하는 형식. 팟타이를 선택. 가게도 예쁘고 맛도 맛...

　昨日は親戚の結婚式だった我が家。前後あれこれ忙しく、本日、夫の誕生日ですが、何も考えていませんでした。朝、家にするか外食するか夫に相談。疲れてるから外食にしよう、ということに。では何が、と考えてもら...

ランチでお邪魔しました！！

いつもUberEATSで
出前をとっていたのですが
はじめて店舗にお邪魔しました。

土日祝は1800円税込で
メインを選び
サラダ、唐揚げ、スープ、デザ...

今回初訪問。

ガイカパオラーカオを注文。
カパオって表記だけどたぶんガパオライス。
1100円
こちらのお店は現金かpaypay。

メインのガパオライス以外はスープやサラダ、飲み物や...

2回目ですが、リーズナブルで美味しいタイ料理が食せました。麻布十番駅近くで、安心して過ごせるとても良いお店です。店の前の坂を上がれば、六本木に直行できるロケーションもいいです。又、行きたくなる隠れ家的...

2024年10月訪問

近くの人気の蕎麦店に行く予定だったが
深夜まで満卓との事で、やむなく向かった。
今回初訪問。¥3000のフルリカバリーの
良さそうなコースがあり、2人で2つ頼もうとし...

雨の中、麻布十番でお店を探していて、パッと食べていくお店が決まっていたので、「歌京」は違うし、「たぬき」は違うし…ここでいいんじゃない？と入ったら美味しかった～！しかも、食べログ3.41ですって！！
...

メインぷらすサイドは食べ放題
とり唐揚げ、野菜炒め、サラダ、スープ、ドリンク

サラダは普通のじゃなく
小エビいて、スィートチリソースが良い
野菜炒めは、野菜の炒め加減抜群！

メインの...

麻布十番の鳥居坂下交差点付近のタイレストラン。
７年振りの訪問！

ランチは1,100円で、ガパオやカオマンガイなど６～７種類から選べます。
スープ、サラダ、ミニデザート、タイ紅茶付き。
（...

気軽に利用でき、本格的なタイ料理がいただけます！
ヤムパクチーはパクチー好きにおすすめです。
ソムタムは他の店より甘みが少なく感じ、食べやすかったです。ピーナッツたっぷりで美味しい。
ポテトは甘...

雰囲気のあるお店の中は、本格タイ料理店そのままです。定番のシンハビールを飲みながら、本格的なタイ料理をとてもリーズナブルな価格で堪能できます。どの料理も美味しく、食が進みます。サービスも良く、とても気...

麻布十番駅から3分程の距離にあるブルーパパイアタイランド麻布十番店さん。
本格的なタイ料理が頂ける人気のお店です。
グリーンカレー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食べたいメニューがいっぱいあるのでま...

【ブルーパパイアタイランド 麻布十番店】

◆カオマンガイ　1100円

----------店舗情報----------
東京都港区麻布十番1-5-10 アトラスビル 1F-A
都営大江...

悪くはない、悪くはないのですがお店の狭さが気になります。おかずや飲み物がフリーなのは嬉しい。
トムヤムクンはサラッとした汁で辛さが効いてます。次回お邪魔した時は他のメニューを試したいところ。満席に近...

ここのタイ料理はいつ食べても美味しい。
ランチタイムの前菜、スープデザート食べ放題のクオリティーも高い。
私も含め、みんなパッタイかガパオを食べているが、次はカオマンガイを食べようと思う。
休日...

美味しいです、とても日本向けな食べやすい味かと。
乾燥唐辛子とナンプラーの中に入っている生唐辛子ごと追加して食べるのが好きです。脂身がかなり多めのガパオなので旨味が凄く食べ応え抜群。
スープも具沢...

今まで日本で食べたタイ料理屋さんの中で1番美味しく頂けました!
まだトムヤムクンとサラダとスープしか食べていませんが、サラダ嫌いな私でも味付けが好みのせいかパクパクおかわりして食べてしまいました。
...

ランチに利用しました。ランチメニューはタイ紅茶とココナッツミルク飲み放題、サラダバー、スープバー付きです。その日のおすすめのパッシーユにしました。パッシーユはタイに住んでいたことのある方からめっちゃ美...

会社の同僚さんとランチでお伺い。

◯
・ランチメニューは1100円と、六本木近辺ではリーズナブルながら、サラダや春雨、ドリンクがセルフサービスでサービスも良かった。
・ガパオが美味しかった。...

久しぶりにブルーパパイヤに行きました。

本日はヤムガイトーとパッタイをいただきました。
ここはちょっと小ぶりなお皿に丁寧に盛り付けてくれていつも美味しそう。
ヤムガイトーは唐辛子１本の辛さ表...

兄弟がタイ料理の気分だったらしく、二人で来ました。
お店に入るとスパイシーな香りが漂ってまさにタイにいるようでした。
ランチは大きいもの一つ頼むとご飯、サラダ、その他唐揚げ等の軽食が食べ放題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