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Yoshitomo An

밤의 메밀 보리 코스 코스에 드라이 화이트 와인, 메밀 소주 메밀 온수.

전채 모듬 비주얼이 멋지다 (사진 실념!).
치즈 두부와 토마토의 젤리 가득 카레 풍미, 드문 요리...

김으로 들어간 메밀 가게! 꽤 히트!
전채 모듬은 여러가지 궁리가 있어 즐겁다. 소바는 3종류에서 선택할 수 있었지만, 2종류 매진으로 굵게 갈아. 그것이 단맛이 있고 굉장히 맛...

요시토모 안 @ 우시고메 카구라 자카
어느 주말 점심에 평소처럼 느긋한 맛있는 메밀 술을 즐기고 싶다고 부드럽게 방해하겠습니다. 우선은 평소의 삿포로 블랙 라벨을 병으로 부탁하고...

남편도 연말의 피로도 취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타이밍에 올해 첫 방문.

가볍게 일본술을 마시고 싶다면
메밀전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여기에.


일본술의 종류는 조금 ...

노가모 냄비와 곁을 받았다.
냄비는 취향이 아니었다.
곁은 너무 많이 마신 탓인지 전혀 모르고 실패

5 눈물이 나오면
4.5 멀리서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
4 멀리서...

요시토모 안 @ 우시고메 카구라 자카
어느 주말 점심에 평소처럼 맛있는 메밀 가게를 즐겨보고 싶다고 개점 조기 시간에 푹 방해하겠습니다. 우선은 평소처럼 검은 라벨을 병으로 부탁...

밤 영업밖에 하지 않았던 이쪽의 가게. 점심 영업을 시작했다는 것으로 방문.

제일 향기 높다는 거친 소바를 받았습니다.
튀김의 옷이 섬세. 명점은 옆 앞에 튀김을 보면 알 ...

요시모토 암 @ 우시고메 카구라 자카
어떤 주말 점심에 평소처럼 맛있는 메밀 술을 즐기고 싶다고 푹 방해하겠습니다. 다채로운 일품요리가 귀엽게 담긴, 메밀전 모듬을 잡으면서 일본...

3종 모듬 1500엔
산지가 다른 3종류의 메밀이 적은 양으로 조금씩 나옵니다.
메밀의 맛이라고 할까 식감의 장점. 맛은 단맛도 느낍니다. 이 가게는 진정한 맛있는 가게라고 생...

가구라자카에서 조금 떨어져 이이다바시보다 이치가야 쪽이 가까울 정도, 어느 쪽으로 해도 역에서 멀고 이웃의 사람을 위한 입지.

점내는 밝은 테이블석.
이웃 씨 단골 씨 분위...

새롭고 깨끗한 점내
한 모퉁이에 메밀 방이 있습니다.

메밀의 종류가 3종.
그 중에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노가모 세이로
쓰가루 소바를 선택.

노가모는
치아가...

평일 19시에 방점.
혼자 있었기 때문에 큰 테이블로 안내되었습니다.
이 시간 80% 들어가.
매우 깨끗한 세련된 가게입니다.
여러분 마시고 싶지만 이쪽은 아직 일이 끝나지...

맛있는 소바를 먹고 싶어지면, 가구라자카의 서쪽, 우시고메 츄오도리에 있는 요시토모 암씨에게.
가구라자카는 맛있는 소바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만, 나는 요시와도 안씨를 가장 좋아합...

점심 너무 들었습니다.

●에 신소바
짙은 색의 메밀 국물에 큰 신의 달콤한 삶은 삶은.
확실히 눈 청어의 몸이 홀로 호로와 입안에서 무너져, 메밀과 맞춘다.
역시 신소바...

항상 앞을 지나지만 이외에 들어가지 않는 가게가 있습니다.
오늘, 처음의 내점에서 손 탐험의 저녁 세트를 주문.
처음 먹은 쓰가루 소바가 예상보다 맛있습니다.
두근두근 메밀탕...

레이와 원년 마지막 워킹 후
점심 런치는, 여기 향과도 안.

메밀 가게에서 점심 시간으로 예약 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된다. 10시경에 예약을 넣고,
11시 45분 방...

가구라자카에 있는 요시토모 암씨에게 다녀 왔습니다.

일요일 점심에 들었습니다만, 손님으로 가득했습니다.

가게 주인이 고집해 친 소바와 갓 튀긴 튀김은 일품이었습니다.
...

오리가 좋다! 오리가 좋다.

튀김 세이로 1900
오리 로스 삶은 800
쓰가루산 10할 메밀을 선택. 메밀은 희미하게 베어지고 있다. 츠유가 꽤 진한 때문에, 너무 붙여...

우시고메 가구라자카에 있는 안주가 풍부한 일본 소바집입니다. 메밀도 본격 수타, '쓰가루 메밀' '에도 메밀' '거친 소바'의 3종을 제공되고 있습니다.

만추~초겨울 한정의 ...

방문: 2010년 10월 15일

액세스 : 지하철 토 자이 선 가구라 자카 역 도보 10 분

주문:조개 기둥의 튀김 세트(1000엔)

평점: 3.8점

총평 :...

11月〜2月だけ「野鴨」が食べられるお店です。
野鴨は野生の鴨なので
獲れる時期が決まっています。
野鴨が食べられるお店は珍しいので
この日も予約で満席。
全席が野鴨鍋コースを食べていました...

牛込神楽坂駅から数分のところにある蕎麦屋の芳とも庵さんに行きました。
店内はお蕎麦屋さんらしい佇まい。
天せいろ2700円を注文しました。
少しお高い感じですが、蕎麦は良い香りで麺つゆは少し濃い...

ちょいと神楽坂に用事があって、蕎麦好きとして気になっていたこちらに初訪問です。
ただこの日の夜は焼肉金竜山。
なので控えめにと思ったのですが。。

結局天ぷら盛り合わせ（梅・1番少ないやつ）、...

芳とも庵@牛込神楽坂 #tsunagiが呑めるお蕎麦屋さん
とある平日の夜に同僚との酔い時間にとお邪魔させていただく。まずはビールで喉を潤し、いつもの板わさ、そして目にも美味しい季節の前菜盛り合わ...

知り合いが常連でして、
またもやコース料理に舌鼓み。
ご馳走になったので、
１人あたりの予算は憶測です。
シャンパンを3本あけたから、
このくらいかなと。

先月も行っているので、
料...

神楽坂から市ヶ谷方面に向かう牛込中央通り沿いの蕎麦店。

週末の昼に軽く済ませたかったので、数回目の訪問です。

現代的な落ち着いた店内で、大きいテーブルと小さいテーブルが点在するそこまで大き...

【訪問回数：１回】
この日はTwitterで天せいろの話をしていたら、めちゃめちゃ天せいろが食べたくなって、こちらのお店に初訪問。
予約なしでしたが、８人がけの大テーブルに入れました。
小テーブ...

GW後半は筒川狙いで仙人様と手操り予定でしたが、
筒川手挽きは別日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涙）
じん六さんつながりで、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
芳とも庵さんへ伺いました。

この日は気温が28度...

芳とも庵@牛込神楽坂
とある平日の夜に、今後のサステナに関する新しい取り組みについて @tomonobu_shigeta との作戦会議に美味しい蕎麦屋酒をとふはっとお邪魔させていただく。まずは板わさ...

日本酒が飲みたいなと思ってぷらぷら歩いていたらステキな看板を発見。天ぷらとお蕎麦が食べられる居酒屋です！鴨鍋も有名なようでしたが、１人前6000円でしたので、まずは鴨煮を注文。これが予想以上に柔らかく...

野鴨鍋が食べたくて探したものの
2月後半だと狩猟期間も終わっていて、取り扱い終了のお店も多い中
一休のプランでまだ残っていたこちらのお店へ
飲み放題がついてこのお値段ならお得
突き出しから始ま...

入り口で、入ろうか迷ってたらお姉さんが外まででてきてくれたのでふらりとはいることに。初めてのお店で、口コミもみ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とても良い接客で、お蕎麦すっごくおいしかった！！蕎麦がきもこんなの初...

【せいろ(津軽そば)】
せいろは3種類のお蕎麦から選べます。東京都内で唯一津軽そばを提供しているお店とのことだったので津軽そばをチョイス。麺がしっかりしていて食べ応えがあります。

麺を作る際に...

牛込神楽坂近くの芳とも庵さんへ。
気軽にお蕎麦だけを頂くつもりがその前に頼む料理の美味しいこと。奈良漬のクリームチーズはどんなお酒にも合うと納得。ちくわ磯辺揚げは大きくてふわふわ。だし巻き卵は程よい...

芳とも庵@牛込神楽坂
とある週末の昼に美味しい蕎麦屋酒を楽しみにふらっとお邪魔させていただく。まずはビールで喉を潤し、お通しのたぬき奴をつまむ。美しく盛られた蕎麦前の盛り合わせに、あん肝や、鯛ちくわ...

かけ蕎麦と天ぷら盛り合わせ

天ぷらがふっわふわのサックサクで美味！
軽くて美味しい〜〜！
海老も大きくてぷりぷりだし、メゴチがふわトロで感動しました
野菜も申し分なく、天ぷら全部美味しかっ...

幻のそばが食べられるお店

津軽地方の郷土蕎麦
幻と言われる「津軽そば」
※都内で唯一のお店

その他に
江戸そば、粗挽きそばと
計3種が楽しむことができる

そばはもちろんのこと...

芳とも庵@牛込神楽坂
とある週末のお昼にふと美味しいお蕎麦を食べたいなと想い、ふらっとお邪魔させていただく。この日は少し仕事もしなくてはならず、蕎麦前はなくなくメニューも見れずに、天せいろをお願いし...

芳とも庵＠牛込神楽坂
とある週末のお昼に美味しいお蕎麦を食べたくなり、ふらっとお邪魔させていただく。この日は午後に少し仕事があり、泣く泣く蕎麦前を楽しむことが出来なかったが、天ぷらとせいろに、お昼間...

芳とも庵@牛込神楽坂
とある週末のお昼にいつものように美味しい蕎麦屋酒を楽しみたいなとふらっとお邪魔させていただく。まずはいつものようにビールで喉を潤しつつ、水茄子の蕎麦味噌添えと、アスパラの焼き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