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ASIAN TAWAN Kagurazaka Ten

아시안 타완 씨의 점심에 방해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뷔페 + 좋아하는 메인을 선택할 수있는 메뉴 이었지만, 코로나 다음 세트 메뉴에.

점심 880엔
・샐러드
· 좋아...

이이다바시에서 가구라자카역을 향해 가구라자카를 오르는 도중에 있는 태국 요리 요리점입니다.
가구라자카답게 고급스러운 세련된 점내.

점심 메뉴 해산물 여러 가지 중에서 매일이...

【평상시 사용 ○】

휴일의 낮, 가게 앞의 런치 메뉴의, 가구라자카다운 프라이스에 끌려, 「아시안 타완」에 방해했습니다.

태국 정부에 의한 태국 요리 인정 제도에서 「태...

코로나 후 첫 이트인.
늦은 시간의 점심이 되어, 이 시간이라면 비어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입구에 소독액이 있고, 테이블에 칸막이가 있었고, 자리도 4인석에 혼자 앉았다.

...

두 번째 방문. 이번에는 가파오를 주문했습니다.
마츠코가 모르는 세계에서 매운 버전의 가파오가 특집되었다는 것,
이번에는 매운 버전은 아니지만 매운하면서도 너무 괴롭지 않고 매...

미디어 등에서도 소개되는 가게입니다.
그건 그렇고, 나는 유튜브에서 알았다 ︎︎☺︎

점심은 ¥ 880으로 간편!
좋아하는 새우 토스트 점심을 먹었습니다.
수프, 샐러드,...

태국 요리를 안락에 한가로이 낮 삼키기.
280엔의 하이볼과 레몬 사워로 낮 삼키기.
팔꿈치는 야무은센에게 톰 야무쿤(S)이었습니다.
야무은센은 샐러드이지만 봄비가 밥이기도 ...

몇 년 만에 태국 요리을 먹고 싶어집니다.
이쪽의 가게에
톰 얌 맛있었습니다.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고맙습니다.
공심채의 볶음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가게 안에는...

오늘도 운동을 겸해 카구라자카를 테크테크와 올라왔다!

비사문천을 지나

코끼리 마크의 아시아 타운에게


2 층이지만 조금 피곤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에서 (웃음)
...

개인 평가 기준
・평균(보통)을 3.0점으로 해, 0.5단계로 평가.
・종합 포인트는, 요리/맛×4배, 서비스×2배, 분위기×2배, CP×2배로 더한 숫자를, 10으로 나눈 점...

평일 12시 지나.
예약하지 않고 2명으로 방문.
2층에서 알기 어려운 가게입니다만 자리는 7할정 묻혀 있습니다.
테이블에는 감염 예방의 아크릴판.

◉ 점심 맥주 중 5...

1년 만에 7-8회째의 방문입니다.

뷔페의 영향으로 사이드 메뉴 뷔페 형식의 제공이 없어졌습니다.
맛도 조금 떨어진 것 같은? ?

이전에는 붐비고 있던 점심 시간도 손...

수년만의 이쪽의 가게.

이전에는 점심 뷔페를하고 있었지만 코로나의 영향이나 지금은 세트 메뉴뿐입니다.

더운 지역의 음식은 더운 날에 특히 먹고 싶어집니다.

점심부터...

소용으로 외출, 점심 시간이 걸리는 시간.
1인 점심, 가족은 먹을 수 없는 매운 것을 먹으려고 했다.

합리적인 점심 가게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카오만가이를 주문해 보았다...

우시고메 카구라자카에서
초콜릿 모금 2020 이벤트.
미세한 금액 만 협력 할 수 있지만
그런 작은 협력이
쌓여서 큰 도움이됩니다.
아이들의 미소가 더 이상
흐려지는 일...

메인을 선택해, 그린 카레나 일일, 샐러드, 스프, 디저트의 뷔페입니다.

주문한 것은 카오만가이(찐 닭고기 밥)과 톰 야무 라면을.

뷔페 메뉴는 태국 쌀, 타이 카레, ...

오늘은 하이볼 190엔의 고지에 끌려 마른 목을 채워 입점.
하이볼의 친구에게 튀김 생선의 팥소, 톰 야무쿤이 맛있네요.
굳이 말하면 더 메뉴에 바리에이션이 있으면 기쁜 가게입니다.

가구라자카 최강의 코스파

점심 뷔페 이용
990엔으로 사이코의 만족도
메인 가파오, 달걀 너는 빨리 버리고 잘 얽힌다.
거친 닭고기 고기는 간장 양념으로 일본인 취향! ...

Insta를 보고 있으면, 추억했기 때문에 기고하겠습니다.

가구라 자카에서 점심을 먹으러 이전부터 확인했습니다.
아시안 타완에게.

● 가파오 라카오
태국의 정평 가파...

토요일 12시 이후에 들었습니다.
좌석은 비어 있고 곧바로 지나 주셨습니다만, 이쪽, Uber의 인기가 높은 것 같고, 확실히 배달원이 왔습니다.
점심 이용자도 많아 인기가 많...

ランチでたまたま見つけたタイ料理屋さん
お店は2階にあってエレベーターがあるの気づかなかった笑
注文したのは
カオマンガイ、パッポンカリー
味付けは絶妙にうまい！スープも美味しいし、タイティー...

本場のタイ料理を食べれて満足です。ビールが美味しい。マンゴービールやタイビールも美味しい。レディースコースにアラカルト単品注文で２人で、約一万円でした。お腹いっぱいになり、マツコお勧めの辛いガパオライ...

娘と、しかたらむかなさんへ買い物後のランチで。
パクチーが食べたい、エスニック不足だから、との事でこちらに。

パクチーは飾りにちょこっとでしたが、
それぞれランチメニューの中から私はガパオラ...

神楽坂での買い物のついでに、タイ料理を食べました。神楽坂は美味しいパンのお店やお惣菜さんがたくさんあるので、ついつい買ってしまいます。
飯田橋から歩いて7分ほどにあるお店です。
辛口のガパオが有名...

平日にコース予約で伺いました。
お料理はどれも美味しく、つきあわせのサラダ等が多めで食べきれないほどの量で嬉しいです。

ただ、お相手がコース予約にしましたが不用ですね。アジア料理やエスニック系...

美味しかったです！テレビに出てたり大使館イチ押しだったりするようで有名なお店らしいです。激辛の唐揚げが特に美味しくて滝汗かきながら食べました。また行って別の料理も食べたいなと思います。知り合い曰くトム...

今までなんで知らなかったの！？と後悔するくらい、
最高なお店で出会えました！

神楽坂からも飯田橋からも徒歩6分！
アクセス最高です◎

今回注文したのは、選べるディナーセット2,280円...

当日予約できる、2480円ほどのコースを注文。
最初の飲み物はセットで割安で注文できて、生ビールが350円でいただけました。
お食事はどれも美味しく、ガパオもパッタイクンもも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

平日の夜に初めて来訪✨
店内は混んでおらず、女子会をされている方が3組程で、2名でしたが4名席に通していただけました！
2,200円でメイン料理とサイドメニューが付いてくるお得なセットがあったので...

かんっっぜんにランチ難民になって、もうファミレスで手を打つか？ラーメンにするか？と悩みながらもなにか納得の可能性を信じて神楽坂をのぼります。

あ。
アジアンタワン。
ここ何度か来てるけど好き...

安定のトムヤムラーメンを注文しました！

だいたいココにきたら
トムヤムラーメンです！

松潤もTVの撮影で来店したことがあるお店みたいです

全員店員さんは、タイの方です

少しス...

ランチで伺った時に美味しかったので再訪。
生春巻き、海老、ガパオは美味しかったけど、チキンがパサパサでちょっと残念でした。
でもまた行くと思います！
エアコンは早く直して欲しい。。
店内ぬるく...

ランチメニューのトムヤムクンラーメンとマンゴービールを注文。
こちらのお店のトムヤムクンラーメンはかなりこってり！
スープのさらさら感はあんまりないです！
でも味が濃いってわけじゃなくて、
こ...

in神楽坂・・
神楽坂の何かというより、
気分はタイ料理を食べたい日だったので
こちらのお店に入ってみました。
そしてこちらには、驚きのセットメニューがありました。

まずはビール（別料金...

友人と3人で、土曜日の18時ごろに予約して伺いました！
この日は団体のお客さんがいたので、この時間で既に満席でした。すごい！

こちら行ってから気がついたのですが、タイ政府公認のお店。以前新宿に...

神楽坂アジアンタワン♬入り口には象さんがお出迎え
生春巻き、ソムタム、空芯菜、鶏焼きなどいろいろ食べて、〆にグリーンカレーを頼みました！
また、グリーンカレーが凄く美味しくて、ココナツの加減もほど...

日曜日12時、待ちなし。
店内は2組しかおらず、Uber Eatsだけがひっきりなしに来る。

日替わりのトムヤムクンチャーハンを注文。
チャーハンは茶碗3杯分かというほどの山盛り。
味付け...

タイ料理
・シンハービール
・梅酒サワー×2
・レモンサワー
・シークワーサーサワー

・ソムタムタイ
→青パパイヤサラダ
・ガイトードガッティアム
→タイ風鶏の唐揚げ
・ガパオラ...

アジア料理のお店は混んでないのが心地よくて
ひとりでいくことが多いです。
ここは人気店なのでいつもそれなりに混んでいる
イメージで、おそらく日本人に合う味付けなのかも？？
個人的にはもっとアジ...

平日ランチタイムにお邪魔しました。
ランチメニューの生春巻きとエビトーストに、サラダ、スープ、タピオカがついていました。
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少し量が少なくて物足りない感じでした。神楽坂で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