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Osaka Kushikatsu Tentekomai

이쪽의 가게는 예약 필수.
이번에 네 번째 방문.
처음 들었을 때, 예약하지 않고 넣은 것이 기적.

무엇을 먹어도 맛있습니다.

푸른 고추
꼬치튀김 (홍생강, 돼지 ...

평일의 밤에 들었습니다만, 거의 만석이 되어 있으므로 예약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꼬치 커틀릿은 한 개가 너무 크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꼬치를 먹을 수 있으므로 배를 비우고 가면...

오늘은 출장 김에 아사쿠사 다리까지 다리를 뻗었습니다. 1인 카운터에서 먹을 것 같은 분위기의 가게를 선택했습니다. 간사이인인 제가 도쿄에서 오사카 꼬치를 먹는 것도 이상한 느낌이...

「도내의 맛있는 가게를 소개!」와 같은 SNS에서 잘 보이기 때문에 기대치가 너무 높았는지, 나는 흠…이라는 가게였습니다.

꼬치튀김 드문 것도 있고, 소재를 살리면서도 옷의 ...

이 날은 아사쿠사 다리에.
함께 권유로, 이쪽의 오사카 꼬치 카츠텐 테코마이씨에 방문입니다!
마지막 주문 빠듯했지만 거의 만석.
10분 정도 기다려, 착석.

안쪽의 테이...

아사쿠사 다리에 가면 여기와 앞에서 결정했습니다.
친구와 유일한 다다미를 19시부터 예약했습니다.

19시보다 조금 전에 가게에 가면 전 손님이 나갈 때까지 밖에서 기다리는 ...

토요일의 17시에 예약을 잡을 수 있었으므로 들었습니다!
16시 50분 정도에 도착했습니다만, 넣어 주었습니다.
점내는 예약만으로, 30분도면 만석에.

새우, 연근, 영 ...

꼬치튀김 먹고 싶어지고 검색하여 찾아낸 가게.
작고 남자 둘이서 카운터에서 마시는 것은 매우 아늑하다.
메뉴를 보면 전부 먹고 싶어지는 구색. 옷도 가볍고 점점 꼬치가 진행됩니...

GW중에 이용하였습니다.
19시가 지나면 테이블이었지만 카운터를 포함해 14명 정도 묻혔습니다. (안쪽 좌석 이외 만석)

사진 찍는 것을 잊어버리기도 합니다만 둘이서 합계 ...

직장이 아사쿠사 다리에서 궁금했습니다.
이번에 처음 방해했습니다.
네~
맛있었습니다.
지금이 제철의 봄 꼬치튀김의 6종을 전부 부탁했습니다.

정말 봄입니다.
蕗의 옥...

금요일에 바로 만석이 되었습니다.
봄의 꼬치가 있다고 기대하고 갔습니다.
아직 조금 일찍! 겨울 꼬치였습니다.

계절의 꼬치는 시라토 반딧불 오징어를 받았습니다.
시라코는...

코스파 최강! 이것에 대해.
특히 야채가 맛있고, 평소에는 고기만 먹는 나도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추천은 제철 아스파라거스, 호박, 거기에 카망베르 치즈입니다. 카운터도 있으...

꼬치튀김가 비례하기 쉬운 가운데, 이 가게는 코스파도 좋고, 맛도 좋은, 귀중한 가게입니다.
점원의 분위기는 매우 좋고, 만석 속에서 오는 손님에게의 걱정 등도 호감이 있습니다....

휴일 밤에 방문.
코스파의 좋은 꼬치튀김 가게입니다.

개점시부터 상당히 손님들이 좋고, 18시경에는 거의 만석이었으므로, 사전 예약 추천입니다.

작은 점내는 카운터와 ...

맛있는 꼬치를 싸게 먹을 수 있습니다!
코스적인 것도 있습니다만, 역시 여기는 먹고 싶은 것을 먹는다고 하는 것으로.
아스파라, 홍 생강이, 아이가 있는 다시마, 연근, 닭고기...

가게는 아사쿠사 다리에서 도보 몇 분. 지하에 아후로부터 확실히 알기 힘들지도.
첫 방문 화상이지만 100엔부터 꼬치 커틀릿으로 제대로 맛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소스는 절인 ...

아사쿠사 다리에서 일을 마치고 여기에 방해했습니다.
때때로 무성하게 먹고 싶어지는 튀김.
역에서 가까운 이쪽으로.
꼬치는 모두 합리적입니다.
잘 아는 꼬치 커틀릿보다 빵가루...

방문
2020년 7월 4일

위치
아사쿠사바시역에서 걸어서 4분

예약
예 · 전화 · 1 일 전

기다리는
예약을 위해 없음

인원수
두 사람

금액
...

항상 혼잡하고 예약하는 것이 좋은 가게입니다. 흔들리는 좀처럼 넣지 않는 경우가 많다. 지금의 시세는 코로나에서 그런 일 없는 것일까?

그런데, 이쪽의 꼬치튀김, 옷은 조금 ...

밤의 아사쿠사 다리에서 오늘은 꼬치튀김 입니다.

카운터와 테이블석이 있어 혼자라도 그룹이라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메뉴를 보면 종류 풍부하고 100엔으로부터의 라인 업입니다....

前回友達に連れて行ってもらって気にいり、やっとまた行けました！個別注文とおすすめコースがあり、おすすめコースはあまり浸透していなさそう。おすすめコースを食べつつ、個別注文もしたらだいぶお腹いっぱいに。...

串は150円のものもたくさんあり、お腹いっぱい食べてもお値段は気にする必要がないと思います。予約が無いと平日の夜でも席が埋まっているので、ぜひ予約を行なった上でご来店くださると良いかと思います。　お酒...

やっぱり大阪串カツは旨い！
浅草橋から徒歩5-6分でアクセスも便利。
薄い衣でサクッと揚っている串カツは何本でも行けますね。子持ち昆布ってどうやって作ってるの？と言いつつ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

金曜日の夜に来店。
お店のサイズ自体はあまり大きくないのですが、かなり人気店なので必ず予約または来店前に電話で確認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串揚げは150円からとリーズナブルでコスパ良し。
...

本日はいつもの同僚に加えて、今年12月に還暦を迎える同僚の仲間と3人で伺ったのが此方。

場所は浅草橋駅から徒歩数分の銀杏岡八幡神社の近くで地下1階に有ります。

店内はカウンター7席、2人掛...

串カツってこんなに美味しかったっけ？って驚かされる味です。想像を遥かに超えてくる素晴らしい串カツの数々。味付けも素晴らしいし、当然油のキレや小麦粉のツケ加減も絶妙。食感が最高です。ツマミもなかなかうま...

推しの大久保の串カツの姉妹店で
串カツはいろんなところを食べてますが多分ここ（新大久保のお店も）が一番美味しい。
私的オススメはひなどりと子持ち昆布。
とっても混み合ってます、絶対に予約して行っ...

浅草橋の雑居ビルの地下にあるお店。
地下にあるからなかなか入りづらくて
予約していきましたー！
予約しないと多分入らないくらい満席。

一本一本お手頃価格で
どんどん頼んじゃいました。笑
...

訪問時スコア3.52
平日夜にも関わらず賑わう店内。外国人さん店員のためか、こちらがメモに注文を書くのだが、合理的なシステムだと合点。
串は150円からとリーズナブルだが、ちょっと小さいのが減点。...

金曜夕方、予約して訪問しました。
予約して正解でした！
串カツは紙に書いて注文式です。
串カツはどれもサクサクのなかに素材の味もしっかり残っていて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お酒も美味しい〜
ぜひ...

変り種の串も多く美味しかった
ビールはキンキンに凍ったジョッキ、ホッピーはシャリキン。
どて、ズッキーニ、イワシ、納豆、極太アスパラ、ひなどり、だし巻き卵、明宝ハムカツ、カマンベール、子持ち昆布串...

大海老、マッシュルーム、薬味の梅おろし、極太アスパラガス、納豆、蓮根、山椒雛鳥、とうもろこし、茄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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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問日時】
火曜日 18:30(予約あり)

【注文したもの】☆はリピートしたいもの
☆海老串
☆納豆串
☆舟和の芋ようかん串
紅生姜串
豚玉串
豚串
レンコン串
だし巻き卵串...

今日は浅草橋の串かつ店「テンテコマイ」で軽く１杯。「ソースも人生も一度きり」。
二度漬け禁止の大阪風の串かつ店です。お通しのキャベツも大阪っぽいですね。
まずは、牛スジどて煮。八丁味噌がいい感じで...

大阪でよく食べていた串カツが東京でも食べれるとのことで往訪。
店内は広くないため予約は必須か。
大阪の串カツと比較的し衣が少なく非常に食べやすい。
ネタも豊富なうえ、金額もリーズナブルで非常に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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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回目のテンテコマイ！
店内はいつもほぼ満席。さすが人気店ですね。
串のころもは荒めの軽めカラッとサクッと。
食べやすいです。
初めてだし巻き卵の串カツをたべましたが卵自体の味付けがとんで...

浅草橋駅から徒歩3分。二度づけ厳禁の大阪風串かつ屋さん。
休日の18時頃行き満席でした。お店の方が空いたらお電話くださるということで、お願いしました。
人気店かつ、時間制限のないお店のようなので、...

今回も予約して来店。
いつ行っても変わらずに美味しいです。
個人的にだし巻きは揚げなくてもいいかな。

・青唐辛しみそ
・串揚げ
　豚、紅しょうが、チーズトマト、ホタテ、たら
　の芽、芽...

季節の串が定期的に変わるので、いつ行っても飽きない。お店の雰囲気も好きで、長いこと通ってます。
ひとつだけ、サワーがもう少し美味しければといつも思います。特にレモンサワー。
キャベツはいつも残っ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