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Le Marais

점심에 처음 들었습니다. 겨울 즙이 들어간 스프와 인삼, 호박 등의 색이 짙은 야채도 함께 메인 리브로스 커틀릿도 고기 맛있었습니다. 식후에 커피를 마시고 싶었지만 음료 메뉴가없는...

원 플레이트 델리 점심

샐러드, 캐럿 라페, 감자 샐러드, 테린, 라타 투유, 콩과 타코토 올리브 삶은 우엉 포타주, 버킷,

건강하고 맛있지만 ... 조금 부족할지도
...

리브로스의 쇠고기 커틀릿 1200엔
포타주 수프, 쇠고기 커틀릿과 그린 샐러드에 부채 2종, 쌀
고기는 부드럽고 볼륨 만점
점내는 차분하고 천천히 할 수 있는 분위기
매장의...

한정으로 잡히지요. . .


한정 10식에 눈이 머물고 오랜만 입점.

쇠고기 허벅지 고기 레드 와인 삶은

직원과 이야기하면서도 사진 찍는 것을 잊어 버렸습니다.
...

긴급 사태 선언하지만, 가볍고 맛있는 식사를 하려고 친구와 아사쿠사 다리 말레에 귀여운 홀의 소녀의 정중한 접객, 소녀가 정중하게 만들어 주는 정중 프랑스 요리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오랜만의 아사쿠사 다리 점심


해산물 크림 파스타

파스타 처음 먹었습니다만, 평소의 원 플레이트 런치가 맛있을지도…

평소 점심 와인 참아, 디저트 세트 딸기의 밀...

가게는 넓고, 어린이 동반 분도 많았습니다. 분위기 좋은! 가게도 친절한 접객으로, 여성 모임 딱 맞는 분위기였습니다.
식사는 생각했을 정도로 너무 많지 않고 좋았습니다.
드레...

맛 최고, 서비스 최고의 비스트로

남자 4명으로 이용, 음식인이 많은 멤버이기 때문에 긴장했습니다만, 여러분으로부터 호평! !

수류(덩굴) 요리사와 여성 스탭들의 와인 ...

토요일에 아사쿠사 다리에 있는 비스트로에 다녀 왔어. 이 가게는 프랑스 요리를 캐주얼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을 수있는 것으로 인기의 비스트로 입니다.
이번은 2700엔(세금 별...

Go To Eat (고투이트) 예약으로 알기.
예약이라면 호화지만 회사 점심으로 향하지 않는다.
내점이나 전화 예약이라면 가게의 천엔 점심도 자리 예약 가능.
어제는 생일월로...

자양이 먹고 싶어져 말레의 테이크 아웃. 가게 앞에 「테이크 아웃 해 주신 분에게는 1 음료 또는 쁘띠 디저트 선물」이라고 간판이 내걸리고 있지만, 그런 것 받은 기억이 없다 (이...

테이크 아웃 메뉴에 있던 햄버거이 쓰여 재방. 점내에서도 먹을 수 있다고 하기 때문에 진심의 햄버거 (1200엔)를 주문했다.

꽤 시간이 걸려 10분 정도 기다렸을 무렵에 서...

3월의 진눈깨비가 내리는 추운 날,
18시 반에 예약하고 들어갔습니다,
따뜻한 와인으로 맞이해 주셨습니다!
따뜻해진다!

프리픽스 코스도 2700엔으로
꽤 저렴한 느낌이...

음료 뷔페 포함 5000 스페셜 코스
하지만, 내용은 매우 범용입니다.
감자 튀김이나 아히조 등,,,
좀 더 생각해도,,,

「이 가게의 이것이 먹고 싶다!!」
보다는 ...

전형적인 안말
단지 저렴하고 요리 설명이 적습니다.
한편 주류의 취급은 풍부하고 맛도

아사쿠사 다리라는 평소 사용하지 않는 역
가게 자체는 역 근처에서 3 분이면 도착합...

크리스마스 한정 메뉴
그래, 보통 맛있네요.
단지, 바빴던 것일까. 요리의 온도가 미묘~고기라든지는 알지만, 왠지, 모두, 미지근한 온도. 웃음.

그리고 요리가 나오는 타...

저녁 식사로 방문. 요리는 맛있고 볼륨도 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코스파도 좋다. 문제는 그밖에 있다. 우선 요리가 나오는 것이 늦다. 우연히 방문한 날에 요리사나 스탭이 갑자기 ...

친구와 둘이서 밤에 예약해 들었습니다.

왠지 프리픽스 코스가 19시 30분에 예약할 수 없었기 때문에, 코멘트로 확인하고 있었습니다만 일방에 회답 받지 않고.
이쪽으로부터 ...

프리픽스 코스가 2500엔으로 먹을 수 있다고 화제의 가게.
바로 가보았습니다.
아사쿠사 다리에서 걸어서 1분과 역 근처. 만석이었습니다.

프리픽스 코스 2500엔

...

여러 번 방해하는 가게입니다.
이번에는 친구의 생일 축하에 들었습니다.

여름부터 가을이 되어 시원해졌을 무렵에, 거리에 접한 자리의 창을 열어 오픈 에어와 같은 분위기 속에...

パリの三つ星レストランで修行された水流（つる）達也シェフのお店に二度目の訪問。

アミューズ:は、前回と同様でドライされたナツメヤシ、クルミでは無くアーモンドと発酵バターのナツメバター。

ポ...

前菜がボリュームあり彩り綺麗で大満足！前菜が美味しいフレンチは嬉しい。ウニのリゾット、また食べたいです。メインは鯛のポワレ。皮パリパリで身はふっくら、今までに食べたお魚のポワレでいちばんかも。連れのロ...

いつ行っても安定の美味しさ。
雲丹とずわい蟹のリゾットは絶対食べた方がいいです。
何度食べても飽きないお料理でサーブも完璧です。
初めて連れていった友達も大変気に入り、今度は夜にお邪魔する計画を...

浅草橋駅からすぐのところにある。

お酒もコース料理も美味しかった。
綺麗な盛り付けで女子会ではみんなテンションが上がりそう。
特にカルパッチョはブーケのような見た目が可愛かった。美味しかった...

ナツメとトリュフバターとアーモンド
ポルチーニ茸のスープ
帆立とカブのサラダ
北海道産ウニとカニのクリームリゾット
真鯛のポワレ
和牛のロッシーニ　ポルト酒ソース
トリュフのバスクケーキ
...

リーズナブルな価格でロッシーニが食べられるコースを探していて出会いました。
お店の雰囲気もよく、料理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ただ、座席に着くと予約したコースのメニューページが開かれており、価格...

限定のビーフカツレツをいただきました。夜に友人と来て、とてもおいしかったので、ランチも来てみたいなも思っており、やっと伺えました。友人はデリのセットを注文していて、色々なサラダが堪能できるメニューで、...

浅草橋西口から徒歩2分。
アクセスも良く店内に入ると内装もセンス良く居心地良い空間です。
平日19:00まではハッピーアワーがお得です。
今回は会社のメンバーとの会食で飲み放題付きのコースを予約...

休日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1ドリンクと前菜+メイン+デザートの3300円のコースで予約しました。

量的に少ないかな？と思いながら行きましたが、一つ一つがボリューミーでとっても満足です。
...

ランチで予約しました。席の予約が出来る条件として600円のデザート+ドリンクセットを必ず注文するとのこと
ワンプレートランチにセットを付けてちょうど2千円でした。彩り良いワンプレート、小皿に少しづつ...

ワンプレートランチ@1,400円
待つこと3分で出てきます。
早くてびっくり。
5つの小鉢にサラダにバゲット、スープ。
この小鉢のお料理が何を食べても美味しい。
そしてボリューム的にも私にぴ...

浅草橋駅近にあるとても素敵なフレンチレストランです。前回のディナーがあまりに美味しかったので、今回はランチに伺いました。
ランチとは思えないほど本格的なコースで、メニューも豊富な上、何より盛り付けの...

前回美味しかったなと思い出して、友人と訪問。
前菜はエビのカルパッチョを選択、珍しいし、とっても新鮮で美味しい。可愛らしい盛り付けな上、キャビアもかかっている。
メインは鴨肉にしまして、パリッと楽...

浅草橋駅から徒歩2分と駅チカのお店！
ヒールの日はたくさん歩けないのでありがたい。
店内はお洒落だが、そこまでかしこまった雰囲気はなくランチであれば、そこまでドレスコードを気にしなくても、フラっと...

前菜3品+メイン＋デザートで¥4,400のコースを利用。お値段はこれで良いのでしょうか、、？というくらいどのお皿も丁寧で、コスパが良すぎてびっくりしました。記念日利用でも良さそうですし、友達と素敵な食...

JR浅草橋駅から近いです。
5千円くらいのコースで予約しました。
ご飯も美味しく、接客も心地よかったです。

前菜は、ウニを使ったリゾットなどがあり、見た目にも舌に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金曜日のオープンと同時に入店
念の為、電話で予約していました。

コースではなく席のみ(ランチ)予約の人はデザートドリンクセット600円のセットを一緒に頼むのが条件でした。

平日は限定5食...

浅草橋駅近くのビストロを利用しました
浅草橋というとガード下を中心に飲み屋が多くちょっとした飲み屋が多いですが
こちらの店はほんの少し飲み屋街からは離れたエリア

価格設定が安く、1,000円...

浅草橋から徒歩1分。お店の開放感とちょうど良い敷居、そしてお料理を通じて感じたシェフの人柄、全部が心地よかったです。少し予約から遅れてしまい、時間をずらしてもらいましたが、今度は夕方くらいからゆっくり...

知人の開店祝いで、こちらにお邪魔した。
¥5500のコースと飲み放題¥1500。
席料と消費税込みでも1万円以内に収まる。
メインのお料理は4種で、そのうち２つは追加料金が必要。
浅草橋近辺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