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anuki Udon Shisuseso

부부가 운영하는 우동, 메밀 가게입니다.
카운터만 10 탁구 정도 있는 느낌의 구조입니다
,
메밀 국수보다 우동이 우리 느낌이지만
어떨지는 모르겠어
모처럼이므로 밥과 세트...

니시닛포리에서 점심♪

사누키 시스세소.
평일의 낮에만 영업하고 있는, 우동 소바의 가게입니다.
점내는, L자형의 카운터.

통상의 우동 소바 메뉴도 있습니다만, 이 가...

평일 점심 시간에 혼자 방문
10개월 만에

C세트 미니 마파동+카케소바 880엔

마파 덮밥은 처음 주문했습니다.
매운맛이 자신에게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낮...

카레 우동 700엔
새우천 토핑 200엔

11시 45분경 입점, 만석에 가깝다. 2~3석 빈다.
단골 씨도 많은 모습.

카레는 농후하고 확실히 우동에 얽힌다.
새우...

이번은 반드시 우동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다시 메밀을 선택해 버렸다,, 토로로 다시마 소바.
주문한 뒤로 토로로 다시마라고 하면 우동이라니 자신에게 츳코미를 넣어 기다리는 일...

오늘은 니시닛포리의 우동점 “시스세소”에서 점심.
가게 이름부터, 아무래도 사누키계의 우동인 것이 예상되네요.
카운터만의 우동점입니다.
메뉴를 보면 「미네스트로네 우동」과 같...

회사 근처의 우동가게인데도 아직 소바밖에 먹지 않았다.
화를 낼 수 있지만 점심 시간에도 혼잡하지 않은 것 같아서 점점 점심 밥을 먹고 싶을 때 이용합니다. 하지만 니시닛포리역에...

정식.
미니 생강 구이 + 우동. 800엔.
우동 맛있다.
생강 구이도 매우 맛있다! 맛이 제대로 해도 너무 진하지 않다. 미니 덮밥과 우동으로 딱 좋은 양감.
우동 + 빨...

오늘은 니시 닛뽀리 역 경계에서 아포.
어쩐지 이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던 이쪽에.
메밀을 먹을 생각으로 가게의 이름을 확인.
「시스세소」=「사누키」이군요.
라고 말하는 것은...

매일
타누키 우동에 카야쿠 밥으로 500 엔
엄선한 가게 이름을 고려하여 우동을 선택
배가 가득
잔치

매일 정식
금요일은 토로로 다시마 우동과 밥 밥

밖의 간판에서도 유익감을 어필하고 있는 매일(500엔)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여우 우동 or 옆의 정식답게 곁에서 부탁드립니다. 내용도 잘 모르게 주문했는데 점내의 종이에 따...

2011년 10월 방문.
점심이었지만 손님은 없어서 비어 있었다.
카운터에 앉아.
점심은 여러가지 세트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보통에 여우 우동을 주문해 버렸다.
사누키로는...

西日暮里駅の道灌山通りを渡ってガードの右手、さくら水産の横を進み、すぐ右に曲がったところにある「讃岐うどん しすせそ」、平日の12時ごろに初訪問。和風な店構え。

営業時間は11:00〜15:00...

西日暮里のうどん屋さん『しすせそ』さんへ。

カウンターのみの店内。黒いシャツの襟を立てて、ベレー帽のような帽子を被った洒落た店主と、おしゃれな出で立ちの奥様と思われる年配のお二人で切り盛りされて...

西日暮里の讃岐うどん しすせそで、かき揚げ丼かけうどんのセットを。

前回、変わり種ではあるがミネストローネうどんが美味かったので昼めし休憩で再訪。
丼ものも食べたかったので、今回はセットメニュ...

西日暮里のうどん屋、讃岐うどん しすせそで、ミネストローネうどんとたぬき丼を。

屋号はサ行のサが無いからサ抜き。こういうの良く考えたよなあ。
それと定番のメニューもありつつ、創作系のこのミネス...

絶品カレーうどん。550円。
そばとうどんのお店。
トッピングはあるが、サイドメニューはない様子。
ビールはある。
安くて美味しい！！
席もゆったり仕切ってある。

次はミネストローネう...

★2.8【FILE 3975】2020/12/21 (月) 11:28　訪問

西日暮里の
　藍染川西通り沿いの建物 1階にある
　うどん店です。

　《パスト編》2019年4月～2023...

「しすせそ」という店名だから、讃岐うどん。だけど、うどんだけじゃなく、そばもあります。定食ものもあるし、メディア的にはミネストローネうどんが有名ですが、裏麺、鶏裏麺という謎メニューももあったり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