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Jiman Kusamochi

카타야마에서 점심 식사 후, 히가시 무코지마 커피로 향하는 도중에, 좋아하는 풀떡을 사러 들렀습니다.
사람도 섬뜩한 한여름의 스미토리 거리, 고속 출입구를 지나면서 불편한 장소에...

테이크 아웃 전문 가게입니다. 잔디 만두가 자랑이라고 합니다. 앙코 들어가거나 안코 나카시가있는 이유로 어느 것이 좋습니까? 고민하면 둘 다 산다. 앙코 없이 2개 이상 사면 꿀과...

1869년 창업 “지” 만초모치(지만쿠사모치)”
명물은 수제 떡!

◆안 들어가기(부가세 포함 160엔)
◆안 없음(부가세 포함 160엔)

「안 없음」은 노란 분말 &...

구식 잔디 떡.
만두 포함을 구입.
종이 경목을 포장지로 감싼, 이것 또 옛날의 포장으로, 손쉽게 잘 감싸는 노포의 와자.
맛은 납득.
근처에 유명 노포점이 그 밖에도 있고...

비의 휴일, 화과자 붐인 나에게 트레가 조사해 준 가게.
선객은 없었지만 평소에는 혼잡해 보입니다.
만두가 들어간 풀 떡에 명물 떡이 없는 떡, 이것은 2개 사면 황분과 백밀이...

현지 떡집
자신은 직접 관련 없습니다만, 친척의 친구의 가게에서, 굉장히 전부터 절구나, 기념품 등으로 이용!

올해는 여러분 그 밖에 할 일이 없기 때문인가, 9:30 정도...

◼️메이지 2년(1869년) 창업의 전통 일본식 화과자. 옛날에는 자생했던 쑥을 사용.

◆쿠사카시 코시안
국산 쑥을 삶아 하처리, 아크가 빠져, 거친 섬유가 제외된 쑥과 상...

오늘은 히가시 무코지마 쪽에서 밤 밥 예정이 있었으므로, 그때까지 주변을 가볍게 산책하는 것에. 거기서 찾아낸 것이 풀떡의 노포. 폐점 30분 전 정도에 갔습니다만, 아직 남아 있...

소용이 있어 아사쿠사 주변에.
히가시무코지마역에서 도보 10분 강.
가게는 아침 9시부터 건강하게 영업.
점원의 대응도 매우 정중합니다.
창업은 메이지로부터의 전통. 스미다...

소문난 쑥떡을 사러 갔다!

떡은 팥소가 들어간 것(160엔)과 팥소가 없는 것(160엔)이 있는데, 팥소가 없는 것을 2개 사면 콩가루와 꿀을 받을 수 있다.

집에 돌아...

설날의 일요일에 방문. 근처에 무코지마 백화원이 있는 탓인지, 관광이 테라노 노인이 차례차례로 매입에 온다.
가게는 간선도로를 따라 있어 히가시무코지마역 혹은 예배역에서 조금 걸...

무코지마의 뜻”만초모치

아이의 날에 카시와 떡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대신 떡을… 떡 없음과 팥소를 모두 받았습니다.

쑥의 쓴 맛도 있고, 진한 맛.

팥소 없음은 ...

2019년 5월 공휴일 점심 시간에 왕방. 전날이 아이의 날이었던 반동으로부터 비어있었습니다.

쑥떡이나 미타라시 경단, 아무도 틀림없음의 맛으로 화과자의 맛을 재인식할 수 있...

풀떡
콩가루와 팥소
蓬의 향기가 깨끗하고 얼마든지 들어가 버립니다.
가루도 맛있고 팥소도 맛있다.
집에 가지고 가기 때문에, 동시에 눈꺼풀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 또한...

맛 자랑이라든지, 맛있음 자랑이라든지, 말합니다만, 오늘 소개하는 것은, “지만”의 풀떡.

무려, 상품명에 "지만"이라는 말이 들어 있습니다.

『마루마시 ゛만초모치』
...

쿠사모치의 명점이라고 듣고, 맑은 일요일의 산책처로서 스미다 에리어에. 쿠사모치는 사고 선물로 하고, 가게에서는 구이 경단을 받았습니다.
건네받은 순간에 그 부드러움은 알았습니다...

요 전날 TV 동쪽의 모닝 위성에서
비서의 준비에 나왔을 때, 새싹의 쑥을 사용해 날고 있는 화상이 매우 맛있을 것 같아서 아무래도 먹고 싶어져 가게까지 사러 갔습니다.
만약을...

도부선 히가시무카이시마역에서 도보 약 10분.
스미다가와 강변에 있는 화과자 가게 '지만쿠사모치(志"満草餅)'를 찾았다.
창업 150년 가까이 된 초코모찌 전문점이다.

찹...

가타카타의 떡볶이 없는 가루와 백밀을 뿌려 먹는 것이 정말 맛있기 때문에 점심을 만나는 사람의 선물로 사러 왔다
이전에는 떡이 들어간 우구이스 떡과 구이 만두와 함께 먹어보고 역...

日曜日/13時半頃訪問
10〜15組並んでました。
20〜30分で購入できました。

味はさっぱりとした草餅で、香りも程よく美味しかったです。食べやすくて一気にパクパクと食べちゃいました、、、...

草餅はこちらがベストです。
草餅ってあまり食べる機会が無いですよね。
だからどの草餅でも同じなんて思っちゃいます。
拘りのこれでないとなんてあんまりないでしょう。
でも違うんです。
ここの草...

食べログ（向島・押上エリア）で高評価のお店を探したら必ず上位に出てくる和菓子屋さん。車で立ち寄ってあんなし、あんいりをそれぞれ家族分購入して持ち帰る。あんなしには白蜜ときなこがついていて、家族と一緒に...

友達のお家に遊びに行く時に、手土産として、草餅、お団子、どら焼きを購入。
お団子は2～3時間すると固くなっちゃうとの事で、先に食べました。
そりゃそうなんだけど、やっぱりスーパーやコンビニとは違う...

あんいりを2つ、あんなしを2つ、焼だんごを1本購入。
計855円也
あんなしは2つ以上の購入で白蜜ときな粉（砂糖入り）がついてくる。
あんいりは漉餡が入っているが、漉餡もとても美味しく餅自体もと...

丁寧に作られた美味しい和菓子が食べられるお店でした！

土曜日の9時過ぎに行ったところ、すぐに入れましたが、その後にもお客さんが続々と来ていたので、やはり人気があるんですね。

餅、だんご、ど...

東京でも大好きな草餅を求めて

九十九里から帰る途中で
ほんの少しだけ時間に余裕があったので
寄ってもらいました

前から食べてみたかった草餅

ここは "あんいり"の他に
珍しい...

草餅屋の百名店…草餅大福、黄粉・蜜かけの
草餅・草餅(餡入り)を購入 土曜のお昼に訪問
でしたが、行列がなくてラッキーでした

草餅、お餅がとても柔らかくて餡も美味しい
草(蓬？)の味も、...

食べログ★3.85
・2023年 和菓子・甘味処Tokyo百名店

【志”満ん草餅】
さんにお伺い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18店/100店）

場所は、向島の高速インターを降りた所で...

消費期限が２時間のみたらし団子を求めて散歩がてらに行って来ました
最寄り駅から15分ぐらい歩きのぼりを発見
朝9時からの営業しているそうです
消費期限が２時間以内というみたらし団子を購入
入り...

甘いのは
あんまり得意じゃない
だけど
ココの草餅は食べれるんだよね

餡なし
があるから。

国産にこだわる
老舗の草餅。

餡なしは
特製の白蜜を
凹みにかけて
きな粉...

休日昼に訪店
柴又で草餅食べる前にこちらに訪店
食べ比べてみたかったんでね！！

駐車場がない小さな店舗なので、
車置くところに困ります。
少し手前にある隅田公園の駐車場が30分無料なので...

美味しい！
シアワセ過ぎた〜
こちらに来るのがメインなのに、
その前にランチを済ませて来た私に言いたい
先に来ましょ、本当に
お店が見えた瞬間テンションが上がり
やっぱりいっぱい並んでるな...

近く無いから頻繁には行かないけど、
たまに無性に食べたくなるこちらのどら焼きと草餅。
どら焼きは本当のバターが入っていて(マーガリンではありませぬ)餡は青豆から作られたもの。
凄く美味しいんです...

草餅目当てでお伺いしました
平日の15時頃行きましたが、まだまだたくさんありました。みたらし団子、どら焼き、草餅の3種類です
草餅にはあん入りとあんなしが！どちらも同じ値段で、あんなしにはみつとき...

１８６９年創業の、「志"満ん草餅」さん！生のよもぎを使用した、香り高い草餅が、看板商品！墨堤通りに、佇みます！草餅は、あん入りと、あん無し、が、有ります！あん無しは、きなこと、蜜が、付きます！味変、に...

東向島百名店和菓子!

#志満ん草餅　東向島(東京都)
旨い!!
・栗きんとんどら焼き250円
緑つぶ餡とバタークリームをふわっとした生地で
・みたらし155円
・草だんご175円
よ...

【お店】
志”満ん草餅

【場所】
東京/東向島駅

【注文】
◇志”満ん草餅

【メモ】
◇志”満ん草餅
ひとつひとつ手作りの丁寧な草餅。
草餅はあんいり、あんなしを選択可能...

⭐️食べログ和菓子・甘味処TOKYO100名店
　24年11月土曜12:10到着
　先客5名程度おり10分程度待つ

　・あんなし　175円　△
　　別添で加糖きな粉は付いてきます。2個以上...

「志満ん草餅」へ行きました。「あんいり」175円、「あんなし」175円と「草大福」175円を購入しました。「すみだプレミアム付デジタル商品券」を使ってお得に買い物ができました。「あんいり」と「草大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