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atsuya Ichinoe Ten

오늘의 점심은 이쪽에서.

기간 한정의 「해물 치킨 커틀릿 정식 979엔」을.
유효기한이 지난 100엔 할인권을 사용하여 879엔.

소심자이므로 유효기한이 끊긴 100엔...

저녁에 이용하게 했습니다.
점원은 학생 바이트로 볼 수 있습니다.
좌석은 안내하지 않는다, 차는 내지 않는다, 주문을 가져오지 않는 등 식사 전에 매우 불쾌했습니다.
특히 여...

기간 한정의 가다랭이 홀 구슬과 로스 커틀릿의 모듬 정식을 먹었습니다. 실은 며칠 전에, 가다랭이에 갔습니다만 매진이었기 때문에 다시 도전이었습니다. 특히 호르몬은 씹는 맛도 잘 ...

나마스테.
자칭 카레왕입니다.

지금 '카츠야'에서는 연말 감사제를 맞아 12월 10일까지 카츠카레를 605엔에 먹을 수 있다.
케코 전에 '카츠야'의 카레가 TV에 소개되...

로드사이드점에 있는 이쪽의 가쓰야씨.
근처에는 괴력가 등 음식점이 포치포치.

로드 사이드라고 해 역시 큰 점내에서, 접객이 좋은 점원씨가 있어 입점으로부터 기분 좋았습니다....

잠시 돈까스를 먹지 않았다. 지금의 컨디션에서는 고기는 먹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지 이미 1년. 작년 생활부터 닭의 튀김은 먹을 수 있으므로 상당히 받고 있습니다. 이제 돈...

이치노에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있습니다.

주차장도 완비하고 있으므로, 차로도 갈 수 있습니다.


가츠야씨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15시 정도에 갔습니다. 자리도 거의...

치킨 커틀릿 & 튀김 튀김 덮밥 주문.
치킨 2장 튀김의 고단백 클라인업!
그러나 달걀을 닫지 않고 양배추와 마요네즈가 가득합니다.
하지만 볼륨은 충분히 다른 2장으로 물어 ...

레드 후와타마 치킨 커틀릿 정식 주문.
냄비에 향신료 가득한 푹신푹신과 치킨 커틀릿에 가세해 잘게 잘린 양배추가 추가로 그러므로 매운맛을 부드럽게 하자. 역시 이것은 매운맛을 좋...

기간 한정 후와타마 레드 치킨 커틀릿 덮밥 받았습니다.
푹신푹신이 향신료의 강렬함에 계란의 상냥함이 전혀 없다! 상급자용의 양념입니다. 매운 맛이라도 이것은 레벨 높다!
계란이...

기간 한정 치킨 커틀릿 끓인 덮밥.
그 밖에도 치킨 커틀릿 덮밥이 나와서 좋았다.
또한 다른 치킨 커틀릿 덮밥이 나오는 것 같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간 한정 특성 받았습니다.
털이 닭 가위였습니다. 럭키!
특성이라면 6장으로 최고.
돼지 국물이 붙지 않았지만 양은 충분했습니다.
소스의 맛은 미묘하게 얇았습니다.

덮밥과 달리 아직 완성된 접시에 치킨 커틀릿과 쇠고기 샤브, 반숙 계란이 타고 돼지고기 국물이 달린 정식.
덮밥보다 가격이 긴하지만 이쪽이 단연 좋다.

단지 치킨 커틀릿과 쇠고기 샤브를 이분하여 얹은 것만의 덮밥으로 어떠한 일 없었다.

맛을 모험.
이런 변화구도 좋고 두께도 두껍기 때문에 배꼽도 좋다.

2016.11.22

돈까스 정식 돼지고기 국물

凸撃
減量中なので食べ過ぎ注意
店内がらがら
注文
カツ丼(松)
大盛
単品
メンチ
唐揚げ2個
半熟卵
を注文
しばし待つと
到着
いただきます
まずはカツ丼
美味い
...

期間限定の牛バラ焼きとロースカツの合い盛り定食@979。豚汁付きです。牛バラ焼きは甘辛い牛肉とやや半生の玉ねぎとよく合っています。ロースカツは小ぶりですがさくさく美味しく揚がってます。すこし盛りだくさ...

久々のかつやー！！
最近とんかつにハマってて、結構トンカツや巡ってて、百名店のお店だったりそうじゃないお店行ってるけど
うん、分かってたけど、かつ家は普通の家庭の味って感じがした（笑）
油が多い...

昼というか夜というか

兼用で食べるには遅いし早いし
でもかつや好きなのでカツ丼食べました。

味噌汁は豚汁派です。

定食を食べたいと思わないんですよね。
カツカレーも然り

カ...

何度か来ています。12時30分頃に入店。今日はかつカレー（竹）1,000円弱をオーダーです。6,7分で提供されました。かつは120gで、旨いです。千切りキャベツが搭載されています。かつにソースを少し掛...

たまに行くシンプルなカツ丼のお店です。
カツ丼は基本的にいつでも美味しいです。
しかし、ここの店員さんはなぜかまたに不機嫌なときがあって少し対応が悪いときがあります。

毎月ぐらい？の間隔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