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Ikoi Sushi

2주 만에 방문. 35℃를 넘는 무더위 속에서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방문. 무더위 속에 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맛있는 차, 신향, 샐러드, 차가운 사람, 수국 정식, 오징어 플라이...

토요일 11시 50분경의 아들과 방문. 낮전에도 불구하고 카운터는 만석으로 다다미 테이블에 안내된다.
오징어 플라이 정식, 아지플라이 정식을 주문.
수국은 통통 육즙. 오징어 ...

2022년 5월 재방문

AM근무의 오늘, 현지의 친숙한 스시 (초밥)를, 비밀을 피해 빠른 시간의 점심 방문.

한 장판의 시라키의 카운터석에 앉아 부탁한 것은, 메뉴에 ...

휴일 점심으로 방문.
개점보다 조금 빠른 방문이었습니다만, 가게 안에 안내해 주셨습니다.
개점 직후부터 손님 점점 들어옵니다.
현지의 인기 점이군요.

굴 플라이 정식과 ...

여러 번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쪽의 견굴 믹스 굴 정식 770엔.

그 맛이라고 말해, 가격의 양심적이라고 말해,
니시카사이의 가게 중에서도 12를 다투는 것이 아닐까.
...

평소부터 고기나 국수만 먹고 있으니까 물고기가 싫은 것은 아닙니다(인사). 그런 이유로 물고기의 기분이었으므로, 이쪽을 목표로 하는 것에☆

카운터는 모두 묻혀있어, 다다미에....

2021년 12월 재방문

AM근무의 오늘, 니시카사이역 남쪽 출구 방면에 있는 친숙한 스시 (초밥)를, 밀을 피해 빠른 시간의 점심 방문.

받은 것은, 이 시기의 바다로...

2021년 11월 재방문

AM 근무의 오늘, 현지에 있어 어패류의 점심 정식이 멋진 이쪽의 친숙한 스시 (초밥) 가게를, 비밀을 피해 빠른 시간의 점심 방문.

받은 것은...

니시카사이의 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이쪽의 점심.
굴을 목표로 鰺굴 믹스 플라이 770 엔.

굴 굴 아직 작고 오랜만에 기쁘다.
하나는 간장, 타르타르, 소스도 먹어 본다...

2021년 8월 재방문

평상시는 AM근무에서도, 유급 소화로 여름 휴가의 오늘, 맛있는 생선 정식을 받기 위해서, 이쪽의 스시 (초밥) 가게를, 비밀을 피해 빠른 시간의 점심...

2021년 6월 재방문

AM근무의 오늘, 친숙한 스시 (초밥) 집을, 비밀을 피해 빠른 시간의 점심 방문.

받은 것은 “회(정식) 부가세 포함 880엔”을 반 라이스로....

2021년 3월 재방문

AM근무의 오늘, 친숙한 스시 (초밥) 집을, 비밀을 피해 빠른 시간의 점심 방문.

41년전에 니시카사이역이 생기기 전부터 있는 가게입니다.

...

일반적으로 레뷰어씨는 신점을 찾아, 또, 자신이 간 적이 없는 맛있는 가게를 찾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삶은 타로 씨뿐만 아니라, 자신이 마음에 든 가게만 가서 같은...

점심 시간, 스시 (초밥) 이지만 정식 메뉴가 풍부

게다가 저렴한

또한 볼륨감 있음

그리고 맛있는

이전에는 아지플라이 정식 ¥770
이번에는 굴 프라이 정식...

2020년 12월 점심 재방문

AM근무의 오늘, 어패류 점심이 매우 맛있는 친숙한 스시 (초밥)를, 비밀을 피해 빠른 점심 방문.

받은 것은 메뉴에 없는 “카키·오징어 ...

가장 가까운 역은 니시카사이입니다만, 가사이역에서도 도보로 갈 수 있는 장소에 있는 스시 (초밥) 시점입니다. 점심의 평판이 좋기 때문에 점심 시간에 방문
점심 메뉴 튀김 스시 ...

오늘의 점심은, 니시 스시 (초밥)의 노포 스시점, 있어 낡은 스시 (초밥) 씨로.
2개월 만에 재방문.

스시 (초밥) 이라기보다는 이곳은 생선가게.
구운 생선, 삶은 생...

니시카사이역에서 조금 가사이 근처에 걸어온 곳에, 옛부터 있는 스시 (초밥)「이 오래된 스시 (초밥)」씨.
런치에 정평이 있어, 방문해 보는 것에.

입구에서 손가락 제균 후...

오늘은 니시 스시 (초밥)의 노포 스시점, 있어 낡은 스시 (초밥) 씨로.
약 5년만의 재방.

이곳은 생선 정식이 충실하다.
구운 생선, 삶은 생선, 튀김 등 스시 (초밥...

2020년 3월 재방문

굴 튀김도 맛있는 이곳의 스시 (초밥) 점심 재방.

받은 것은 증세분의 20엔치 오른 “회 생식식 세금 포함 880엔”을 밥 적은 눈으로.

...

ちょっと常連さんじゃないと入りづらそうな見た目ですが、びっくりするくらい美味しかったです。1000円行かないランチメニューがずらりと並び、初めてだったのでシンプルににぎりのセットをいただきました。魚の...

日曜日の昼に訪問しました。
地元のお店という雰囲気で、定食が1,000円以内と非常にリーズナブルな価格設定です。
ボリュームがあり、味も美味しかったです。
本来はお寿司屋さんなので、次回は寿司も...

この日は東京、西葛西で昼食です。

い古い寿司さんへ行きました。

お刺身、煮魚、フライと迷った結果、
お刺身定食990円を注文♪

5種類のお刺身です。

まぐろが
ミナミマグロ...

食べログのレビューで気になっていたこちらのお店を訪問しました。お寿司とかなり悩みましたが、ミックスフライ定食を注文。平日のお昼ですが、かなり賑わってます。ミックスフライは、トンカツとイカのフライです。...

この店は、家族と何回か来ています。
本日も行ってきました。

まず、い古い寿司という店名なので、初訪問の方は寿司や刺身を注文したくなると思います。
私も当初は刺身定食やチラシ、時々フライを頼ん...

西葛西で用事を済ませ、さてお昼ご飯は何にしよう
猛暑の中蕎麦屋さんも頭によぎりましたが
美味しい煮魚が食べたくなり
寿司・割烹「い古い寿司」さんへ伺いました。
ランチは色々な定食ある中で銀むつ...

この日は東京、西葛西で昼食です。

い古い寿司さんへ行きました。

お寿司屋さんなので、
魚の定食が充実しています。

フライ、煮魚と迷いましたが、
最近お寿司を食べていなかったので、...

土曜日の昼遅めのランチ
ちらし寿司ランチいただきました。
小鉢2、サラダもつきます。
メニュー見ててイカフライが気になって追加注文書
ランチメニュー、焼き魚、煮魚もあって魚食べたくなったらまだ...

平日の13時30分、妻と子供を連れて訪問。この時間でも多くの客で賑わっている。流石の人気店。
妻はホッケ定食、私と息子はミックスフライ定食。私と妻はビールを頼み一杯飲る。
ミックスフライ定食は、豚...

家族が牡蠣を食べないので食べたい時は外食。

ランチメニューは全てコスパが高いですが、最もお得だと思うのがカキフライです。なんと全部で8個もあります。ちょっと価格設定大丈夫？と心配になります。この...

西葛西　い古い寿司さん行って来ました。

10人掛けのカウンター席と小上がりの座敷テーブル4卓程度のお店です。もしかしたら2階もあるかもしれないです。

カウンターのテーブルは一枚ものの、無垢...

にぎり¥990（税込み）

赤身×2
勘八
サーモン
大正海老
蛸
巻物
あら汁（白菜、柚子散らし
サラダ
奴

お茶は火傷しそうに熱い。
すしは、寿司だった。
でもいいの...

西葛西近辺に用があり、友人と立ち寄りました。

寿司屋なのに、フライが人気？
しかもすごいボリュームとワクワクして行きました。

皆さんの口コミから、
アジフライとイカフライのミックスがで...

お昼にお寿司が食べたくなって来訪。
特上寿司を注文。全部じゃないけどほぼマグロだったので、マグロ三昧とかいた方が良いと思った笑
でも赤身は柔らかく、回転寿司より全然美味い。今の回転寿司も結構美味い...

買物ついでにぷらっと

やっぱ休みの日の昼は麦ソーダということで
こちらへ

AMラヂオがいい感じで流れる　ええわこりゃ

ぬぬぬ　こりゃ迷うほどのメニュー

寿司屋なので基本のにぎ...

2階の座敷での宴会利用が多かったこのお店。最近までランチを知りませんでした。前回金目鯛の煮付け定食、今回は刺身定食を頼みます。4月に値上がりして980円になりましたがそれでも満足度は高いランチです。私...

西葛西勤務もこの日が最後。最後だから1番オススメと言う訳ではないですが、最後を飾るのはコチラ☆

アジとイカのミックスフライ。ちなみに今の時期はカキフライもありますが、自分はカキはあまり・・・なの...

いつもメニューを見て
煮魚?
焼魚？
揚げ物？
お鮨？
と悩んでしまいます。
何故なら、どれも安くて美味しいから。

そんなんで今日は、女将さんに
「定食のおかずだけ追加してもいいか...

2023年2月再訪

西葛西駅前郵便局を訪問ついでに、こちらの馴染みの寿司屋さんを、密を避けて早めの時間のランチ再訪。

頂いたのは “銀だら煮 税込880円” を半ライスで。

濃いめの...

お休みだったので、葛西臨海公園辺りを午前中からぶらぶら。
葛西駅あたりで何か食べようかなと、物色しながら気づけば線路伝いに西葛西へ。

そうだ、アジフライ食べようかと、い古い寿司さんで紹介され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