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Gyukatsu Kyoto Katsugyu Daibashti Tokyo Puraza Ten

◉ 쇠고기 사로인 커틀릿(보통)/2,079엔 부가세 포함
주문했습니다.

처음으로 규카츠 먹었습니다!
소스, 산초 소금, 교옥, 카레 등 커틀릿에 붙이는 것이 여러가지 즐거...

배가 비었기 때문에 일찍 18:00경 입점.

여러 레스토랑 있는 가운데
이쪽의 가게만 저녁부터 혼잡했습니다.

라인 등록이나 인스타 팔로우 등 sns를 활용하면
멘치카...

처음으로 쇠고기 커틀릿을 먹었다. 이렇게 부드러운 것이라 몰랐다. 튀김 방법은 거의 희귀하고 나중에 한 사람 한 사람의 철판으로 스스로 좋아하는 구이 상태까지 굽는 타입.
다양한...

오다이바 산책시 방문.
배도 잘 빈 저녁, 조금 얽힌 밥으로 하고 싶다고, 선택한 규카츠.

주문한 것은 봄 한정 메뉴의 "소 커틀릿과 규카츠 "
클래식 규카츠 외에 아지플...

정말 좋아하는 규카츠 '카츠규', 봄 한정의 '코이 커틀릿'이 나왔다는 것으로, 일의 돌아가기에 다가 왔습니다.
주문 후, 3분 정도로 제공되어, 즉시 「코지카츠」로부터.
특제...

소 로스 커틀릿 선, 보통, 부가세 포함 2000엔 정도
라인 친구 등록으로 밥, 된장국, 양배추 무료
이 가게에서는 쇠고기 커틀릿은 희귀하게 나오므로 스스로 규카츠 하는 구운...

오다이바에 놀러 갔을 때 방문.
점심이었기 때문에 10조 정도 줄지어 있었습니다만, 완전히 규카츠를 먹는 기분이었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에.
표준 메뉴로는 사로인과 로스를 추천했...

희귀 규카츠 매우 맛있었습니다!
얇게 자르고 있어 먹기 쉬운 크기였고, 소스도 4 종류 정도 있었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먹을 수있었습니다.
와사비로 먹은 것이 최고였습니다.
...

14:30경에 내점.

동계 한정의 소 샐로인과 한가위 커틀릿 선을 주문.
조미료가 풍부하고 달걀 얼룩을 붙이는 것이 맛있었습니다.

테이블은 절반도 채워지지 않았지만, ...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지만
처음 들어왔다.

가장 전통적인 규카츠 정식
부가세 포함 1529엔

먹는 방법이 많아 질리지 않습니다.
밥도 적출도 양배추도 자유롭게

...

35℃에서 돌격.
걷는 것만으로 땀이 폭포가 되었습니다.
옷은 피쵸비쵸…
가게에 도착하면 선객 2조.
순식간 착석.
이쪽은 후 회계나.
체중 감량 중이므로 너무 부탁 주...

쇠고기와 튀김 좋아하는 나에게는 천국 같은 가게였습니다!

・ 규카츠 욕심 어선 2959엔

・흑모 규카츠 젠 2739엔

다양한 부위와 검은 머리 와규도 시험해보고 싶...

주문은
・적신, 지느러미 세트＋강판초.
둘 다 희귀하게 튀겨져 있지만
지느러미는 한쪽 옷이 피로 새빨갛다.
붉은 몸은 놀랄 정도로 작다.
어쩐지,
비프 텍이 튀긴 것 같...

첫 규카츠.

튀김 튀김 약하기 때문에 별로 먹지 않는 튀김.
돈까스 보다 사랏하고 있어 전부 완식♪

돈까스라면 돈까스 밖에 먹을 수 없습니다만, 소라면 로스로도 갈 수...

정말 최고였다. 엄청 나란히 있었지만 기다린 보람이있었습니다!

오다이바 다이버 시티에 일이 있었기 때문에 이용했습니다. 소스와 폰즈, 카레 등 다양한 소스가 준비되어있어 매우 즐길 수있었습니다.

소혀 규카츠 쇠고기 쇠고기 커틀릿 규카츠 너무 최고!
또 가고 싶은 가게!

소 로스 커틀릿 1518엔
쇠고기 갈비, 로스 커틀릿 교다마 젠 1628엔

d세트 1350엔
밥, 양배추, 붉은 국물은 대체 자유
m은 130g
L은 160g
와사비 간장, 유자 후추, 소스, 카레 등 즐길 수 있습니다.
조금 딱딱할지도

月曜日の１４時前にダイバーシティの６階に有る牛カツ京都勝牛ダイバーシティ店さんへ。
到着すると表に６人待ちも１０分しないで店内へ。
今日は
牛ひれかつ膳　2959円
追い寒鰤カツ　869円　を...

カツオのヤツとロースを注文。
ここの店舗は初めてだけど、
なんか昔より安っぽい肉になった気がする、、
味は可もなく不可なく。
美味しいっちゃ美味しいけどって感じ。
昔のが美味かった。
色ん...

牛カツ京都勝牛
いつも気になっていたけど行列なので食べた事なかったけど、、、
たまたま出先でこちらの店舗を発見して夜遅い時間でしたのでそんなに並んでなく初訪問✨

レアトンカツを自分で焼くスタ...

お台場にライブがあり行きまして、こちらで夕食を頂きました。
牛カツはなかなか食べる機会がなく、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訪問！！
牛サーロイン御膳をオーダーしました。
5分もしないうちに来ました。
...

時々行くお台場のダイバーシティに牛カツのチェーン店が入っているのは気づいていました。
そして、このチェーンの牛カツは他で食べたことがあったので、過大な期待はしておらず、概ね想像通りで予想の範囲内の内...

✩店内雰囲気・特徴
フードエリアにあるオープンなお店です。
値段の割にはさっさと食事をさせて回転させるような雰囲気です。全体的に価格は高めであると感じました。

✩客層
台場という場所のせい...

牛カツのお店でいただいたサーロイン牛カツ定食と、ロース牛カツ定食は自分でお好みの焼き加減に調整でき、つけタレの種類が多く味変がたくさんできるので途中飽きることがなく食べることができました。お好みは京醤...

牛カツ業態は色々出来ているが、私にとって牛カツは昔のキラク、そよいちが基本。際コーポレーションの真似た業態 富士喜で食べたことはある。いつも行列が出来ているもと村もコレド室町で利用したことがある。牛カ...

遊びに行ったついでに

系列店舗は行ったことがあるが
こちらの店舗は初めて

もちろん牛カツをチョイス

厚みは余りないが様々な調味料で味変をしながら頂いてゆく

普通のトンカツに比...

ドライブ帰りに寄りました。割と早めに締まるようでギリギリだった。カウンターのような席に通される。牛カツってあんまり食べたことないけど席で焼いて食べるのね。そのまま食べても美味しいけど焼いて食べるとやっ...

牛カツはレアで、やわらかくておいしかった。
調味料で味変も色々できてよかったです。
ただ子供と一緒に行ったのですが、冷房が効きすぎてかわからないですが、少し寒かったので気遣いなどがあれば最高でした...

GWの夜ご飯に2人で来店
さすがGW、どの店も外に行列ができている。
30分ほど並んで席に案内された。

席はほとんどカウンターっぽい感じ。

牛ロースカツ膳　赤　1760円を注文。
卓...

カツはレアでやってきて
鉄板で自分好みに焼いて頂きます

味変の材料もたくさん
ソース、山椒塩、ワサビ醤油タレ
おろしポン酢、カレー
牛肉の味が無いので
味変材料がたくさんあるのは有難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