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usa no Hana Gurandeuo Kamata Ten

불고기 정식을 먹었습니다. 맛있는 것은 맛있었습니다 만 .... 외부 식품 샘플은 거짓말이군요. 샘플을 보고, 고기와, 버섯 야채의 볶음을 상정하고 있었습니다만, 버섯은 들어가 있...

토요일 오전 19시 40분에 혼자 방문하자마자 갔습니다!
그 후에는 대기가 발생했습니다!

알레르기 표기가 모두되어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삼계탕 순두...

평일 낮 13시 반경, 기다리지 않고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주문은 플루코기 피빈파(1200엔)+스프 세트(280엔)로. 돌구이가 아닌 것을 좋아합니다. 주위는 여성 혼자 손님이...

단품으로 삼겹살과 마요콘이 치지미를 주문. 둘 다 볼류미로 술 마시면서 집어 배가 가득했습니다! 단품의 가격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먹어 보고 역 빌딩인데 코스파 좋은 짓이라고 생각...

여러 번 가고있는 잔디 꽃입니다.
이번에 치지미를 처음 먹었습니다.
작은 기둥과 파 치즈미.
이것은 최고입니다!
안은 쫄깃쫄깃한 바깥은 바삭바삭하고, 두껍고 먹을 수 있어 ...

히사비사 카마타역 빌딩 위의 레스토랑 거리에서 점심.
한식 일요일 14:00인데도 2팀 대기.
치즈 닭갈비 돌솥비빔밥을 처음 먹어봤는데 치즈가 전체적으로 단맛을 더해 김치와 잘...

점심 메뉴에서 돼지 갈비의 돌 구이 비빔밥 정식을. 칵테일, 우엉의 두드림, 삶은 콩과 미역 스프가 붙어 왔습니다.
돌구이 비빔밥 위에 돼지갈비가 돈과 2장 타고 있어 온 가위로...

치바현에 가자, 모임을 한 귀가에 삼겹살이나 야키토리 (닭꼬치)로 헤매고 한식 먹을 수 있는 풀꽃에
자신은 삼겹살 냉면! 상당한 볼륨 ^^
삼겹살에는 몇 장이나 산츄가 붙어 있...

첫 방문입니다.

친구와 한식를 먹고 싶다는 이야기가되어 이쪽을 이용했습니다.

점내는 차분한 분위기로 여성 1명도 많았습니다.

나는 불고기 피빔밥 세트를 주문했다.
...

추웠기 때문에 순두부를 받았습니다만. 순두부라도 종류가 몇 종류나 있어, 선택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번은 제일 전통적인 조개가 들어간 순두부로 했습니다만, 모츠도 맛있을 것 ...

해물 순두부찌개 1320엔

해물은 여러가지 들어있어 해물만 건너 게는
이 상황이라면 먹기 어렵습니다.

매운맛은 보통으로 했는데 힘들었습니다.
단품으로 했으므로 밥을 ...

턱칼비 돌구이 비핀파 정식
수프, 빵찬 포함 (¥ 1100)
닭고기는 큰 것이 3개 들어 있었다!
이시야키 비핀파의 끝까지
뜨겁고 먹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가는 느낌이 ...

한식 좋아하기 때문에 매운 것을 원해 이쪽의 가게에.

토요일이었기 때문에 꽤 혼잡했습니다.
곧 테이블에 안내해 주셨습니다.

점심 메뉴도 있었습니다만, 일품요리로.

...

가마타역역 빌딩 안에 있는 가게. 처음 갔다. 이날은 삼겹살 정식을 주문. 우선은 크기와 많음에 깜짝. 소금 누구도 된장도 모두 고기에 맞고, 야채로 감아 먹으면 정말 맛있었습니다...

휴일 12시 전에 두 사람이 방문합니다.
휴일의 그란듀오는 성황이군요. 어디서나 줄 지어서...
한식 가게이지만, 야키니쿠가 아니라, 돌구이나 치즈미가 메인의 보통의 테이블석 ...

이시야키 피빔밥과 치즈미 정식을 받았습니다. 피빔밥은 정말 이시야키로 고소하고 풍부하고 맛있다. 치즈미도 파릿으로, 소스와의 궁합도 발군이군요. 한국 반찬도 맛있다. 참기름의 고소...

여러 번 방문하는 역 건물의 한식

치즈미를 좋아해!
튀겨져 있는 느낌으로 바삭바삭한 말이다.
또 치즈미 첨부의 점심이라면, 밥도 있어, 꽤 보류미♪♪

치게와 치즈미 ...

평일의 낮에 어른 2명으로 이용했습니다.
점심 시간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행렬하고 있었습니다만, 30분 정도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이번 주문한 것은 오늘의 이시야키 비빔밥과 치...

土曜日お昼に1人でお邪魔しました。
店員さんがとてもてきぱきしており、ちょうど良いタイミングでオーダーも取りに来てくださりストレスフリーでした。
オーダーから提供までの時間も短く、お料理もとっても...

ホルモンスンドゥブとネギニラチヂミをオーダーしました。ホルモンゴロゴロ入っていて、脂のお陰か2辛でもまろやか。味はチェーンならでは、なので安心の味です。惣菜の玉ねぎの醤油漬け、好きです。

チヂミ...

外回りの途中でお昼時だったこともあり、駅ビルのグランデュオの中でこちらのお店にお伺い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店内は８割ほど埋まっており、私が入店してしばらくしてからは満席に。タイミング良かった〜...

タッカルビビビンバを頼みましたが、味付けもちょうど良い濃さで美味しかったです。値段帯も高すぎず行きやすいなと思いました。駅直結のグランドゥオのないののレストラン階にあるので、アクセスもよく使いやすいお...

石焼ビビンパとミニ冷麺のランチセットをいただきました。石焼ビビンパは熱々でおこげもいい感じに出来て玉子は自分で割り入れるスタイル。自分で辛さを調節できるように　コチュジャンが小皿でついてきます。冷麺は...

・カルビ純豆腐
純豆腐ってこんな美味しかったっけ！？と思いながらあっつあつの純豆腐をノンストップでペロリ。口の中は大火傷。カルビの旨みがスープと合う。何穀米かわからないけど、ご飯も穀米入りなのがうれ...

便利な場所にあるので度々ランチで利用します。メニューも多くて、どれを食べてもハズレがない印象です。
今回はプルコギ定食をチョイス。色々な野菜の副菜やサンチュなどがつくのが嬉しい。
プルコギは…仕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