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Magic Spice Tokyo Goten

◆도내 점심 순회

▪︎ 매직스 파이스 도쿄 시모키타자와점(세타가야구 기타자와)
치킨 명상：1560엔

◾︎식수 마로 http://instagram.com/maro.j.m...

정렬: 없음, 발권제입니다.
주문 : 피프 허공 100 산 해파리, 매직 매쉬

평소의 주문으로 이전 후 첫 매지 스파.
변함없는 마야 이상한 월드에서 코끼리 씨가 서대에서...

이전 후 첫 마지 스파. 가게의 분위기는 변함이 없기보다 화려함이 늘었다 www
전은 주일 정도는 다니고 있어, 일 동료를 데리고 가거나 가끔 데이트에서도 사용할 정도의 꽤 팬이...

개인 평가 기준
・평균(보통)을 3.0점으로 해, 0.5단계로 평가.
・종합 포인트는, 요리/맛×4배, 서비스×2배, 분위기×2배, CP×2배로 더한 숫자를, 10으로 나눈 점...

가게는 몇 번이나 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객층
한국 관광객, 단골, 한 사람

◆ 줄지어?
늘어선(토일)
가게에서 발권하는, 대기 장소가 없다
13:50 발...

이전하고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30분 전에 가서 이미 번호가 8번이었습니다. 11시 반에 불려 들어간다.
점포는 전보다 좁아진 느낌이 든다. 처음으로 카운터에서 먹기로.
이번...

입구에서 인원수를 등록하면 불리는 스타일
개점 직후였기 때문인지, 대기 인원수 0이었습니다만, 상당히 기다렸습니다.

주문이 여러가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처음 갔기 때문에 조...

이전 후 첫 방문.
외관, 인테리어와도 관계없이 독특한 세계관.
앞으로 시작되는 매혹적인 향신료 세계에 가슴 부풀어 오릅니다.

치킨 카레, 건강한 수프 (토마토 수프)
...

일요일 13:30경 내점.
9조 대기로 14:00경 입점 할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점포, 내장이 분위기가 있어도 좋습니다.

~주문과 감상~

・베지 매쉬 1570엔
...

2층짜리의 큰 점포에 이전하고 나서, 전자 기장제가 도입되는 등 연일 혼잡하고 있는 모양입니다만, 과연 이 눈의 날의 밤은 비어있었습니다. 메뉴의 설명이나 내장이 독특하고, 평상시...

장소가 이전했다는 것을 모르고 방문. 매운 것이 서투르기 때문에, 가장 괴롭지 않은 "각성"의 치킨 카레와 망고 러시를 주문. 새가 통째로 1개 들어 있는 것은 놀랐습니다. 첫회 ...

20년 가까이 다니던 시모키타자와점에서
이전했다고 듣자마자 발을 옮겼습니다.

치킨의 천공에 치즈·삼의 열매·미솟치 토핑.

아이도 변함없이, 모공이 열리고, 스캇으로 한...

시모키타자와의 명점에서 도쿄의 수프 카레의 잔디 구별적인 명점 매직 파이스가 이전 후의 영업 재개라는 것으로 10년 이상만에 먹었습니다.
돼지고기 각 삶은 치킨 베이스 기절을 선...

수프 카레 수 「매직 파이스」에.
매직스파이스는 도쿄 오사카에 진출되어 도쿄에서는 2003년에 여기 시모키타자와에서 개업되어 인기점이 되어 2024년 이전된 것이 이 가게.
독...

12시 15분 일요일 흐림

정리권을 발견했더니 12조 기다려 어느 정도로 불릴까?

대체로 1시간 기다려 13시경에 점내에 안내되어 주문.

꽤 시간에 여유가 없으면 ...

수프 카레에 빠져 기색으로 물어 보았습니다!
밤이었기 때문에 가게까지는 꽤 어둡고, 정말로 하고 있을까? 라고 불안해지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발견되면 점내는 꽤 분위기가 있었습...

주문 메뉴:치킨 카레 천공

정기적으로 먹고 싶어지기 때문에 여러 번 반복하고 있습니다. 정말 여기 밖에없는 버릇이되는 맛! ! !
매회 치킨 카레를 주문합니다만, 상대가 각...

월 1 카레 친구에게 데리고,
시모키타자와의 길을 오르는 것 2분 정도.
분명히 이질적인 가게가 나타난다.

가게의 덩굴처럼, 나오는 수프 카레도
향신료 펀치가 굉장합니다...

평일 밤 20시경 이용.
3명으로 묻는 순간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좋은 느낌의 흠집없는 분위기.

베지 매쉬(1430엔):치킨 베이스
매운맛 추가

볼륨 만점으...

시모키타자와에 왔기 때문에 이웃에 사는 누나와 점심을
오늘은 이쪽
삿포로에서 도쿄로 돌아와 라마이 이외,
도쿄에서 처음으로 수프 카레 맛있는 곳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운...

カレーの街、下北沢で有名なマジックスパイス東京御殿へ！
はじめて来ましたが、スープの味わいが深くてとっても癖になる味！
今回はポーク角煮✖️ 涅槃をいただきました！
次回はチキン✖️極楽にチャレ...

移転して初めて来店。以前韓国料理屋があったところかな。前より店の場所がわかりやすく、外観はさらにド派手。
店内も前よりすっきりした感じ。
定番のチキン、涅槃を注文。変わらず美味しく、辛いけどクセに...

涅槃
でいきました
適度な辛さでうまかった
アルコールもたくさんあって
今回はサングリアで辛さをさましつつ
初めてお邪魔したけど、激戦区下北沢さすがです
また行きたいな
お店並ぶシステム...

・バナラッシー
・チキン(涅槃)
・トッピング(チーズ)

◻︎訪問時間：休日18時25分頃
◻︎混雑状況：待ちなし
◻︎予約有無：事前予約なし
◻︎訪問人数：4人
◻︎食べログ点数：...

元祖スープカレーのお店！チキンカレーで辛さレベルは覚醒。トッピングに味付け卵をつけました。
辛さによってお値段が変わることや、たくさんあるトッピングに迷ってしまいました！
覚醒レベルでピリ辛です！...

完全に虜。
なぜか癖になる旨さ。家からは遠いので月1になっているが近かったら週に何回行くんだろう？と思うくらい。
トッピング、辛さ、色んな組み合わせがあるが段々と好みが確立されてきた。だがどれも良...

祝日のお昼に伺いました。
整理券での順番待ちで、前に15組ほどいたようですが、30分ほどの待ちで入れました。

ホルモンのスープカレーをいただきました。
ホルモンの脂の甘みがスープに溶けでてい...

メインはチキン、辛さは涅槃(辛口)のスープカレーを頼みました。辛いものは苦手なのですが、それでもスープはとても美味しく、辛さよりも美味しさが増していました。同伴者はメイントッピングとしてポーク角煮を選...

チキン・極楽
山くらげ・かき揚げトッピング　2,080円
ランチビール　390円

数年前と比べると訪問頻度がかなり減ったが、スープカレー自体は変わらず美味しい。
週末は行列が絶えないが、最...

【通いつめたマジックスパイスの新店舗】
久々に行ってきました。通算50回以上は通ってるマジスパの新店舗に行ってきました。
いつもの豚角煮スープカレー大盛り+麻の実トッピングで辛さは(極楽)を選択し...

本日のランチは、マジックスパイス東京御殿さんにお邪魔しました。
前から気になっており、やっと来れましたぁ～

チキンカレー、涅槃、チーズトッピングでオーダー。
運ばれてきたカレーは、野菜がたっ...

札幌に本店を置く超有名スープカレー店『マジックスパイス』を初訪問。レトルトの商品をスーパーの棚で見かけたことはあるが食べたことはない。あまりカレーっぽくないカレーとの情報だが、食べてみないことには意味...

外観がテーマパークなのか？と思われるようなド派手さ。
立体的なガネーシャのオブジェや曼荼羅や原色系なグラフィティアートなど
とても目立ってます。
外観がそんな感じだからインド系スパイスのスープカ...

午後２時過ぎに遅めのランチに行きました。チキンベーススープカレー、ポーク角煮、チキントッピング、辛さ虚空といつもの注文です。　この秋から米の価格高騰のため、ランチタイムのライス大盛りとおかわり無料サー...

移転してから初めて伺いました。いっつもレベルを忘れてしまい涅槃を注文
久々に食べましたが相変わらずのボリュームと美味さ。すんごい辛い！という感じではなく身体の中きらじわじわくる辛さ。
辛いモノ好き...

初めて移転後のマジスパへ。
今回は角煮カレー、辛さは涅槃でオーダーしました。
やっぱりマジスパのスープカレーはおいしいなー。ひと口食べるとスパイスが体に染み渡って汗が止まらない！これがたまらない！...

味がどうこうとかいったんどうでも良くなる派手な店内！

メニューが豊富なためクソ迷ったが、角煮好きだったためポーク角煮を選択！
辛さはひよって課金なし！

10分くらいで届き、量も多く最高！...

カレースープが食べたくてたまらなかったので、行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笑

並ばずに、スムーズに入店できました。
スープは割とあっさりするほうで、「健康」と感じました。
辛さにより、金額が変わりま...

外見のインパクトが強いカレー屋さん。休日はいつも並んでるけど平日はずっと入れた。
店内もかなり海外の雰囲気、オリジナルソングが流れてる。
有名なチキンカレーを注文。スープカレーというよりカレー味の...

ベースはチキンにしてみました！
とにかくトッピングがたくさんあって選ぶのも盛りだくさんですが、辛さによって元々入ってる具材も違うみたい。
トッピングしすぎると結構ぼりゅーみかも。
中辛はそこま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