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MACHILDA

주문한 사물
유리 거품 유리 흰색
햄 살라미 모듬
돼지고기와 향미 야채의 리엣
요리는 안주 중심. 도마에서 무엇부터 알코올 소독하고 있는 것이 신경이 쓰였다. 알코올 분만 ...

카운터 전용 작은 가게입니다. 와인은 종류가 풍부하고 BIO 와인도 놓고 있습니다. 왠지 고집이 있는 것 같고, 금액이 높아지는 것도 손에 들어가기 어려운 것이니까 뭐라든지! 조이...

점내는 카운터만. 혼자 들어갔지만 천천히 맛있는 와인을 마셨습니다. 와인을 여러가지 선택해 줍니다.
생햄과 살라미, 무스카트와 치즈도 와인 안주에 좋다. 맛있게 받았습니다. 이런...

음, 맛있지만 맛있습니다.

한잔 1000엔의 와인은 싸지 않는다고 합니다. 미니 키친에서 만드는 요리입니다. 메뉴도 적고, 낭비 높고 둘이서 말해 공유할 수 있는 느낌의 것도...

3채째로 또 한잔 마시고 돌아갈까라고 생각해 「마틸다」에 첫 방문.

점내는 카운터만으로, 혼자도 괜찮을 것 같다. 와인에 안주를 기다리고 있으면, 옆의 손님이 빙수를 먹고 있...

하츠다이역에서 도보 3분
카운터 전용 작은 와인 바
소녀 혼자 자란 지역에서 사랑받는 가게
비스트로 요리와 안주
돌아가기 전에 조금만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와인과 와인에 맞는 맛있는 메뉴(^^)

다시 올거야!

금요일 밤에 방문. 하츠다이역에서 걸어서 몇 분, 귀여운 가게 자세로 조금 아가는, 점내는 지극히 좁은 카운터만의 6명까지. 예약하지 않으면 들어가는 것은 어려운가.

우선은 ...

히사시부리의 마틸다씨에게, 일 끝에 조금만 들렀습니다만 여전히 아늑한 가게였습니다.
작은 카운터에 곳곳에 여성 가게 주인답게 귀여움이있어 매우 좋은 가게입니다.
와인의 초이스도...

첫방문
요리의 양념은 와인에 절묘하게 맞는 느낌으로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비오 와인 등 풍부하게 갖추어져 개인적으로 좋아했습니다.

좀 더 와인의 가격 설정을 내려...

근처에 있으면 꽤 가고 있는 정말 좋아하는 가게. 여기에는 반드시 데리고 갑니다만 매회 여성점주씨의 절묘한 거리감 토크와 요리, 와인과 대만족!


팩치의 샐러드나 쿠스쿠스 ...

퇴근길에 맛있는 와인을 한잔! !

라는 느낌의 가게.
분위기 좋고 맛있는 자연파 와인을 간편하게 마실 수있는 가게에서 편리하게하고 있습니다 ☆

나무의 카운터에서 6 석...

長い事、初台～幡ケ谷にいましたので、詳しいのですが、
初台の甲州街道のこっち側って、もともと滅多に来ません。
いずれにしろ、久しぶりの、このあたりです。

昔々、NTTのビルも、第２国立劇場も...

ランチに行きました。
オーダーミスで30分以上待たされ、
パスタが来る頃には連れの人がもう食べ終わっており。。

オーダーを取ってくれたお姉さんは謝ってくださいましたが、
帰り際にオーナーに...

ナチュラルワイン好きで
フェスティバンという、ワインのイベント時の出店で知り、来店。

コンパクトで素敵なお店ではあるが、
新参者には、冷たいあしらい。

お手洗いも店内になく、
外の公...

行ったこと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