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Yakiniku Morton Sasazuka Ten

만석의 타이밍에 가게에 가는 것이 없기 때문에 조금 저것입니다만, 언제나 꼭 넣어 맛있게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새벽 만에 왔습니다.
상하라미는 메뉴에 없었는지 잊는 레벨이었습니...

오랜만에 사사즈카의 모토톤에 갔습니다. 코스의 가격은 조금 오르고 있었지만, 그래도 코스파는 최고, 식사의 양도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나왔습니다. 전채(콩나물이라든가 김치라든지)도...

■이용 장면
둘이서

■ 대기 시간에 대해
주말 밤 10시에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요리에 대해서
・하라미
・백미
・호르몬계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 적당한 양...

◆아라카르트 여러가지 6,000엔

연중 아침 4:00까지 영업하고 있는 매우 편리한 불고기 가게.

연말 연시도 통상 영업하고 있는 기합의 듬뿍에는 감복입니다.

이쪽...

어쨌든 월 1 위에서는 묻고 있습니다 만,
언제나 같은 물건 밖에 부탁하지 않기 때문에 사진에 바뀌어 빛나지는 않습니다만, 종업원 분도 부탁하는 것을 파악해 주시고 있으므로, 나...

코스 예약으로 내점
역에서도 걸어서 바로 장소도 ◎

코스였지만 좀처럼 볼류미에서
먹을 수 있을까? 라고 불안해질 정도로 웃음
학생이라든지 먹고 가득한 사람에게는 매우 좋...

이번 송년회에서 첫 방문.
인터넷에서는 4명 밖에 예약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만, 전화로 5명까지 괜찮았습니다.
점내는 확실히 4명이라면 여유의 자리. 거기에 채워 5명이었기 때...

혼자 입점하는 경우 모듬 등은 없으므로 요주의.

갈비와 탕, 작은 쌀에 김치로 배 가득.
갈비도 탄도 볼륨이 굉장하고 배 가득

돌출의 콩나물의 나물이 모듬으로 좋았다◎

거리 구이 고기이지만 만만치 않다!
나는 거의 10 년 동안 다니고 있지만, 코스파는 좋다.
아침 5시까지 하고 있고, 볼륨도 굉장하다!

근처에 유명 야키니쿠점이나 새롭게...

오랜만에, 사사즈카의 「모토톤」에 방문.
여전히 고기의 질은 좋다.
이 세계에서는 '니클'과 '모토톤'이 고기의 질로는 쌍방일까.

탄염, 하라미, 위 로스, 가위 등을 주...

각 자리에 있는 싼 커튼이 반 개인실처럼, 이 쇼와 같은 느낌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고기는 냉동 고기뿐이었습니다. 이것으로 「와규」라고 해도 .... 간단하게 맛있지 ...

사사즈카 역에서 바로 고슈 가도를 따라 불고기 가게.

자리에 붙어있는 추천 요리 메뉴들이
매력적이고 거기에서 많이 주문 버렸습니다 (웃음)

다시 사진을 찍는 것을 잊었...

불고기 라고하면 여기!
라고 할 정도로 정해져도-돈에! !
이제 30회위는 다투고 있다.

☑︎ 여기는 보통 갈비, 로스를 부탁하는 것이 추천!
보통이지만 제대로 기름이 ...

금요일 밤에 들었습니다.
19시 전이었기 때문인지, 예약 없이도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의 4명석에 안내되었습니다. 행운이었습니다 ♪

고기는 다양한 종류가 있고, 모두 가격에 맞...

불고기 가게는 좋아하고 잘 가지만, 여기는 물건이 나오는 것이 빠르다.
점원의 태도도 좋고, 파테이션으로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릴렉스 할 수 있다.

중요한 고기 소혀.
...

지난 7년, 현지에서의 야키니쿠야는 여기로 정하고 있는 정도 코스파가 좋고, 볼륨이 있다.
게다가 아침까지 영업하고 있으므로, 주말의 밤 따위는 한밤중 아직 활기찬입니다.

...

사사즈카에서는 평가가 높은 불고기 점. 대로에 접하고 있어, 눈에 띄는 느낌으로 전부터부터 신경이 쓰여 있었습니다만, 왠지 낭비에 스탭이 많은 인상, 그리고 별로 대응이 좋지 않을...

간이 개인실처럼 테이블을 아코디언 커튼으로 나누고 있거나 코스 메뉴도 고안되어 있어 코스파도 좋다.
코스 메뉴가 단번에 오거나 마지막 냉면 서두르는 것이 조금 유감이었지만 고기의...

저녁부터 불고기 먹고 싶다! 그렇게 갔다.
고기의 질이 매우 좋고, 붉은 메인에 받았습니다.
어느 고기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고기가 좋기 때문에
지방도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

일 끝의 심야 2시경에 들었던 사사즈카의 모토.

심야에도 불구하고 가게의 할머니도 웃는 얼굴로 맞이해 주셨습니다.

우선은 통과? 대량의 콩나물 나물이 돈!

그 후에...

気になってた焼肉屋さん
遅くまで、というか明け方まで営業してるとあり、仕事帰りに来訪。

写真撮り忘れたけど、お肉も厚いし、ホルモンも美味しい。
コラーゲン入りのスープも優しいけど濃厚な味わい...

もー(牛)とん(豚)ってお店のネーミングが面白い。
肉質が良くて何食べても美味しかったし提供も早い！！ねぎ塩牛タン頼んだらめっちゃネギきた。
お店のテーブルも椅子も油っぽくなくて綺麗なのは本当あり...

笹塚の甲州街道沿いにある焼肉屋さん。
今回はビビンバとPトロをオーダ。

ビビンバはタレが別添えになっており、かけて混ぜながら食べる。
美味しい。

Pトロは安定の美味しさ。
旨みのかた...

マッコリとピビン麺しか食べませんでした。
店内はいっぱいで、大繁盛。お肉も美味しそうです。
入り口は2つあって、裏口もあります。

ピビン麺は、量が抑え気味で、〆には丁度良さそう。お味も普通に...

深夜までやってるので行きやすい！
店内そこまで広くないので、事前に電話した方が確実です。
オススメは　てっちゃん（みそ）
タンも冷凍で出てこないあたりが高ポイント◎
ネギタンを頼むと大量のネギ...

今回の訪問は朝4時頃に訪問

変な時間にも関わらず、どうしてもタンが食べたくて探していたら、、、あった！
笹塚駅徒歩3分程にあるもーとんへ

タンが食べたくて4人前注文(写真は2人前)
タ...

ここのお店は大好きです！
深夜までやってるのも嬉しいです。
コスパも良いです！
牛タンうまいです！
建物は古そうですが店内はちゃんと清掃してあって清潔です！
美味しいし遅くまで営業してくれて...

コースは４種類ありますが、初見の方で大食いの自覚がない場合はいちばん下の3480円で様子を見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最初に出てくるタンからしておいしい！ハラミおいしい！カルビ……！とかやっていて最後に...

深夜営業がありがたい笹塚の焼肉屋さん。コスパ良いとの評価がありますが個人的にはお値段相応かな~と。カルビ、ハラミ、ロースを食べました。ハラミが特に美味しかったのでおすすめ。
とにかく深夜営業が助かる...

前回はアラカルトで好きなものを食べたので、今回はサムギョプサルコースでお願いしました（3480円）

結論、アラカルトより質は落ちますが量が半端なく多いのでお腹いっぱい食べたい人にオススメします
...

この日は子供の試合のため山梨へ遠征。
2日間２試合ということで前乗りして２泊することに。
試合の前の日なので元気つけるために焼き肉喰うぞ！
と、中央道乗る前に焼肉屋を物色。

この新宿通りっ...

バイト終わりにふと生肉が食べたくなって伺いました。

なかなか生肉が食べられない日本、なんだか無性に韓国行きたいです。

生レバー、ユッケ、、今は馬しか食べれませんが、韓国行って腹はち切れるま...

ジャンル：焼肉
訪問：土曜日１８：００
混雑具合：90% 空席わずか
京王線笹塚駅より徒歩１分

悪天候の中、奥さまより焼肉を食べに行きたいとのリクエスト
家から近い焼肉屋さんへ初訪問
...

駅近で、こんなコスパの良い素晴らしい焼肉屋があったなんて！
牛タンも、ロースも美味しい！そして、ビールが何よりうまい！
新発見でした。締めのご飯も食べたかった！
なかなかいかない笹塚ですが、見事...

笹塚の甲州街道沿いにある焼肉屋さん。
今回は牛タン塩、Pトロ、カルビ、盛岡レーメン、中ライスをオーダ。

お通しのもやしナムルが美味しい。
牛タン塩とPトロは味がしっかりしていてご飯に合う。
...

金曜夜、予約して行きました。
席は半個室でなかなか過ごしやすい。
色々お肉を頼みましたが、タンとハラミが好きでした！個人的にはレバーはうーん…という感じ…。
締めには冷麺をいただきました。
駅...

有名焼き肉店のオーナーと店長さんが朝方までやってる焼き肉店で美味しい場所を紹介されたのがここ！

結論、肉質、コスパ、サービス全てが良かったです

久しぶりに食べログ評価と料理の質がいい意味で...

娘が就職して3ヶ月。
日頃の家族への感謝の証として、焼肉を家族全員に
ご馳走してくれました。
ついにこんな日が来てしまいました。
今宵は、娘が気に入ってる韓国色が濃い焼肉屋さん
「焼肉もーと...

笹塚の甲州街道沿いにある焼肉屋さん。
店内は細長く、半個室が複数あるかたちで構成されている。

今回は牛タン、Pトロ、ユッケジャンスープ、コロコロホルモンをオーダ。

お通しで出てくるもや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