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abaidee Thai & Laos Ryori

아사 가야의 역 근처에서 조금 태국 요리 먹고 싶다면 부담없이 갈 수있는 가게입니다. 점심 메뉴는 780 엔으로 매우 합리적이며, 그래서 볼륨도 만점입니다. 그리고 맛도 맛있습니다...

휴일 19시경 온, 점내는 절반 정도의 들어가

팟 야끼소바 (볶음면) (태국 야키소바)와 요카우 (라오스 풍생 춘권) 주문, 1600 엔, 적절한 가격

2 분 정도에 도...

아사 가야 역 근처에서 태국 요리 대개
피키누 씨 또는 서바이디 씨.
서바이디는 역에서 가깝습니다.
맛있는 태국 요리와 라오스 요리도 먹을 수있는 가게.
유리로 덮여 밖에서...

개점 5분 전에 가게에 도착했습니다. 11:30의 개점 시간과 동시에 1지번의 손님으로서 입점했습니다. 생각보다 넓은 점내였습니다. 점심 메뉴는 8종류로 모두 780엔입니다. 그 ...

걷기 후에 갔다. 예전에 들어온 적이 있었지만 점심 세트도 싸고 선택도 많이 좋았습니다.
무난하게 가파오 라이스를 주문. 가파오의 양이 너무 많을 정도로 느꼈습니다만, 맛있었습니...

아사가야의 선로를 따라 태국 요리와 라오스 요리의 가게입니다.
가격이 각각 저렴하고, 가볍게 마시러 가는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마시고 이용.
태국 요리 파네인...

집 주위의 잡초에도, 적어도 꽃을 피우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잠시 안심했지만, 과연 이웃으로부터 어떻게 생각되는지까지 생각하면, 잔디 깎기를 실시했다. 그 연상으로 저녁은 저희...

오랜만의 점내. 점내라면 조미료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좋지요. 4종류를 구사해, 여러가지 맛변해 즐겼다. 우마. 카오만가이와 그린 카레 먹을 수 있어 1,000엔 이내는 좋은 느...

아사가야의 태국 요리! 계속 태국 요리 순회입니다.
꽤 인기 가게. 오픈 시간부터 아직 10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거의 만석. 인기점!
테이블의 간격은 좁네요… 너무 큰 짐을 ...

오늘 점심은 왠지 모르게 태국 요리 기분이 들어서 꼭 어딘가에 있는 태국 요리 가게에서 먹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다.
우연히 지나가다가 맛있어 보이는 분위기에 손님도 꽤 많아 인...

이 가게, 항상 타베로그의 점수가 높고, 무엇이겠지라고, 라오스 요리는 무엇? 그렇다고 해서 시험해 보았다.
라오스는 태국과 베트남에 끼여 캄보디아의 북쪽 내륙국.
우치라(어느...

코로나 화로 라오스에 갈 수 없게 되어서는 1년. 눈치채면 라오스에 1년 반도 가지 않았다. 이런 일이 10년 만에 처음.
과연 굶주려 왔기 때문에 서바이디에. 진짜는 요구하지 ...

입점하면 사와디카와 인사해 주었습니다.
요리는 저렴하고 빠르며 맛있습니다.
점심에 붙어있는 수프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추가 미니 점심 같은 것을 주문할까 헤매었습니다만,...

아사가야는 역시 좋은 가게가 많네요.
태국 요리 보다는 라오스 요리에 매료되어 내점.

무려 단품 음료 무제한이 있다!
다만, 해피 아워가 더 싸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가려고 했던 라면 집이 설마 11시 45분 오픈(´TωT｀)
15분도 기다려주세요! ! 라고 일로 곧 근처의 이쪽에.

개점 직후인데 선객 1명.
돌아올 무렵에는 6할 정도...

아사가야역 남쪽 출구에서 제일 거리라는 상가를 걸으면 태국 & 라오스 요리의 서바이디라는 가게가 있다.

여기 점심은 싸고 맛있다. 몇 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

일로 아사가야에 가는 일이 있어 전날부터 절대로 가려고 결정해 가자‼ ︎
그리고 팻타이를 먹고 싶었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주문.
우선은 샐러드에 스프.
국물 맛있는~
그리...

아사가야역에서 바로.

받은 것은 카오피약 (라오스 우동) 닭고기 볶음밥 샐러드 포함. 자신은 카오라 붐 - (닭과 허브 볶음밥) 스프 샐러드 포함.

태국의 가파오와 비슷...

아사가야역에서 가까운 라오스 요리점.
13시 지나 방문했지만, 점내는 주변의 워커다운 방법들로 아직도 붐비고 있었습니다.
그린 카레를 주문. 샐러드와 스프도 세트로 붙어 있습니...

あまり行く機会の少ない阿佐ヶ谷に
用事があって行った際、
ランチをしようと思い、
この日はパッタイが食べたかったので
食べログ検索！！！
駅からも近いこちらが気になったので
行ってみま...

カオソーイ（ラオストマトスープ麺）990円

一般的なカレーラーメンのカオソーイではなく、こちらはラオス風。カレー要素のないトマトスープのラーメン。美味しかったけど、自分の期待する味では無かった。...

妻がトムヤムラーメンを食べたいということで、サバイディーさんにお伺いしました。日曜日昼時のため、先客も多く結構な賑わい。妻はトムヤムラーメンのランチセット、私はタイラーメンのセットをオーダー。

...

東京都杉並区阿佐谷南。タイとベトナムに挟まれた内陸国「ラオス」。有名な観光地もあまりなく(世界遺産は数ヶ所有ります)、それでも雄大な自然と人々の素朴さに触れ、一度行ったらまた行きたくなる不思議な国です...

気になっていたお店にようやく入りました。
平日お昼すぎでしたが、私が入ったところで店内は満席と賑わっています。
友人におすすめされたカオマンガイを注文。
ソースは酸味が効いてて美味しいです。
...

阿佐ヶ谷エリアの連食に辛くて美味いラオス料理を頂きにサバイディーさんに来店,
女将さんにコップンカーと笑顔で迎えられ普段はガパオやカオマンガイばかりなのでカオラープムー(豚肉ハーブ炒めご飯)880円...

ガパオライスを頂いた。ピリ辛だがちょうど良い味付け、卵とらいすが絡まりぐっと。

セットについてくる生春巻きももちもちかつサラダ味付けも甘辛く良い。小皿280円で頼めるトムヤンくんスープは最高。せ...

相変わらずの猛暑日で、身体がスパイシーなものを欲しています。以前から店の前をよく通りながらも未訪問だった同店に初めてお伺いしました。

ランチセットのグリーンカレーをオーダー。程なく生春巻きとスー...

ランチ利用
たまにはエスニックの気分、ということで訪問

12:00頃訪問で先客5名ほど

注文するとすぐサラダと春巻きが出され
そしてメインが来る
すぐ出されるのはグッド

ライス...

写真撮る前に食べ始めてしまった

土曜日もランチやっててくれて助かります
子供とやってきました

ピリ辛の味付けで暑くてグッタリの時も
食欲でますね
スープと生春巻きも美味しいっ
テー...

ラオスから日本に帰ってきて約一ヶ月。
なんかラオス料理食べたいな、ビアラオ飲みたいなー！！！！
ってことでネットで検索して訪問してみたぞ！！
ラオス料理、タイ料理が楽しめる。
ちょっと日本人好...

平日12時過ぎに訪問。
店内はほぼ満席でしたが、回転が早いので待ち列はできていませんでした。

今回はパッタイにミニガパオライスを付けました。
これで税込み1000円ちょっと。

パッタイ...

平日ランチで11:40頃訪問。

タイ料理のランチは比較的安価ですが、こちらは生春巻きが付いて税込み780円と、かなりお得です。
280円でミニグリーンカレーやミニガパオが付けられるのも魅力的で...

こちら阿佐ヶ谷駅南口を出て線路ぎわを左に進むとあります。

タイ&ラオス料理と看板にはあるけど、今夜はラオス料理気分、店員さんも予想通りラオスの方。

まずはラオスビールのビアラオを飲みつつ、...

久しぶり。
自分が入店してちょうど満席。

ランチメニューのトムヤムラーメンを注文。
トムヤムラーメンにお米、生春巻き

麺は米麺（センレック？）、個人的には小麦粉麺の方が好きなんだけど…...

カオラーブムーをランチに。想像していたよりも酸っぱいので、辛味ソースを足して味変しました。
お手頃価格な上に、ボリューム感はちょうど良いし、この手のランチスープはハズレがちだけれど、スープも美味しか...

頼んだ料理が全部合格点！
ボリュームもあって、ちゃんと美味し買ったです。
今回は友人夫婦と晩御飯だったのでつまみながらオーダーしましたがとても満足しています。
清算時金額を聞いてビックリ！

...

きょ~わおまいらに～、アサガヤのThaiをしょかいする～、よくきけ。（←モチーフはこちら・アプリからは見れない）

カオラープムー：ふつーTOKYOのタイりょり店でランチに出てくるものは味おとなし...

阿佐ヶ谷駅、徒歩3分ぐらいの店。
タイ料理が気軽に食べられるお店。
大体どの時間帯も8割以上席は埋まっているが、1人や2人ならだいたい並ばずに入れるお店。
夜でも定食的に食べられるのもありがたい...

旧正月の夜伺いました。東南アジアのお国々は、まだ旧正月を迎えるかどうかがわからないですが。ともかく、その日、マスターはとても嬉しそうで、親切に対応していただきました。注文した料理は、鳥とある動物の子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