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organ

눈이라서 한산하고 있을까 아포 없이 묻자 성황이 된다.
시절 무늬 캔슬도 많지만, 고지하면 순식간에 묻힐 것 같아.

사탕무 샐러드.
이번 시즌 첫 사슴.

옛 오르간과...

오랜만에 차녀와 점심으로 오르간에
딸이 9시부터 20회 이상 전화해도 연결되지 않고
어쩔 수 없이 40분 전부터 늘어놓았습니다
제일의 승리였지만 다음이 온 것은 개점 20분 ...

◆니시 오기 사다 술

▪︎ organ(스기나미구 니시오기난)
닭고기・포아그라・피스타치오를 쏟은 파테안 크루트：1870엔
유리 레드 와인:800엔

◾︎식수 마로 htt...

도쿄도 스기나미구 organ

☆ 천연 진 도미의 카르 파치오 스다치와 흰 포도
☆ 감의 과일 로티, 블러터 치즈
☆안납 고구마의 프릿, 가벼운 타르타르 소스
☆게와 뿌리...

아, 와인이 삼키고 싶다. 가득 있는데 삼키지 않는 지옥이나. 우구이스 2호점, 오르간은 익은 세련된 점내에서 자연파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삼원돼지의 로스트는 향초가 달려 ...

6년 정도 전에 온 적이 있었고 재방문
도착할 때까지 온 것을 기억하지 못했지만. 웃음

이웃에 살고 있다면 부담없이 이용할 수있는 세련된 가게라는 것으로 이용 가치 높을지도...

점심에 방문하면 점내는 만석.
가게 앞의 테이블이 비어 있었기 때문에 그쪽에서 가볍게 받았습니다.

가스 파초, 셀러리 오일. 오징어 잉크의 croutons.
더운 날에 차...

니시오기쿠보역에서 조금 남쪽으로 내린 이쪽을 방문입니다.
점내 BGM은 트럼펫 재즈입니다.
「버섯과 타라곤의 오므라이스」 「수출 아이스 티」를 주문했습니다.
아이스티는 마르코...

오르간의 프랑스 요리 우마우마 ✨
샴페인과 와인도!
메인은 닭고기!
전채 굴 굴과 말 찌르기와 비트!
페어링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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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세련된 가게에서 결정하고 싶은 기분이었기 때문에 당일 예약으로 어떻게든 「organ」씨에게 미끄러져 넣을 수 있었습니다!

당일의 바쁜 속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세한 설...

니시오기쿠보의 인기 비스트로.
고객층도 포함해서 정말 니시오기쿠보다운 가게 안.
코로나 소용돌이 속에서 점심 영업을 시작한 것 같아서
급하게 다녀왔다.
이전에는 이곳은 디너...

도쿄도 스기나미구 Organ

니시오기쿠보역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는 이쪽.
뭐든지 개점 전부터 줄 지어 있다고 하는 일로 일찍 도착…꽤 빨리 너무 도착했습니다 웃음
...

긴급 사태 선언 중이기 때문에, 밤은 특별 코스로, 가게의 분위기, 점원씨의 느낌도 좋고, 오너씨일까?
책에서 보았기 때문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말씀해 주셔서, 요리도 모두...

니시오기쿠보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가게. 가벼운 깔끔한 화려한 프랑스 요리 이므로, 나 취향입니다.
긴급 사태 선언에 의해, 브런치와 17:00 일제히 스타트의 6000엔의 디너의...

오르간 처음.
붉은 샐러드는 싱싱한 비트와 무화과에 훈제 된 말고기가 매우 맞는 한 접시! 디저트의 얼음은 재스민의 차가운 수프를 뿌려주는 첫 체험 한 요리! 스테디셀러 볶음 〆...

어제부터 브런치가 시작되기 때문에 40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제일 타고 있었습니다만, 갖추어지지 않았다고 늘어선 순서도 뒤가 되어, 서둘러 동반을 호출! 무사히 입점 할 수있었습니...

2021/4 내점
정부의 영업 시간 단축 요청 후에 시작된 디너 코스를 첫 체험.
오르간은 여러 번 이용하고 있지만 코스는 처음이었습니다.

전채 3종
물고기 메인
고기...

니시오기쿠보의 오르간씨.

오늘은 1시간 반의 한정으로 들어갈 수 있었으므로, 짧은 시간입니다만 충분히 즐기고 싶습니다.

오늘의 요리는...

◇ 닭의 레버 퍼티

...

키치죠지역 옆, 니시오기쿠보의 유명점입니다.

몇 번 전화해도 만석으로 거절되고 있던 오르간입니다만, 상순의 주말은 빠른 시간에 빈이 있어, 상방과 오랜만에 물어볼 수 있었습니...

具沢山パテアンクルート。
パイ生地で周囲サクサク、中みっしり。
フォアグラとかコリコリした部分とか砂肝のような食感の部位とか入ってます。
イチヂクのサラダとともに。

これをアテにしたらワイ...

毎年、初めて伺った日を記念日に(勝手に)して、お邪魔しております。

初めての時は豪雨の平日深夜。
当時は閉店時間が午前０時だったこともあり、２２時予約でした。
３０代でまだお洒落なお店に...

一度行ってみたかったこちら、

お料理の写真間違えて消してしまったのですが、かわいらしい一軒家レストランで、フレンチまでは行かないけど本格的なビストロ料理がたのしめます

姉妹店もこちらも大人...

西荻窪から徒歩6分程で駅からほぼまっすぐのわかりやすいロケーション
お店の雰囲気がナチュラルテイストでとても素敵！程よくカジュアルで居心地も良いです

まずドリンクですが…
ナチュールワインの...

以前ランチに連れてってもらった以来のorugan
お友達が予約してくれました！
9900円のコース
メニューあるのでちゃんと書きます

○ずわい蟹のムースとさっと炙ったヤリイカ
発酵した桃...

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ので女子会で行ってきました。ちょっと早めの17:00スタートでしたがお店はほぼ満席。ワインに力を入れているとの事でペアリングもありましたが私たちは1杯で他のものを頼みました。メイン...

今回はアラカルトで。
タコの炙りがブリブリして本当に美味しい。
炙る際、店の中がモーモーしますが。（笑）
微発砲のオレンジワイン？（黄色かったけど白ワインかな？）も美味しく。
その後ボトルでお...

駅を出て5分ほどのバス通り沿いにある西荻らしいレストランのひとつ。久々の大人時間を過ごしに行ってきました。

生牡蠣が美味しすぎておかわりしてしまいました。シンプルなものもパテなど手のこんだ一品も...

日曜日のブランチで伺いました
テラスもあって、日が良く当たって明るい雰囲気で
『ブランチ』に最適な空間でした！

朝ごはんのようなお料理から、メインのお料理、デザートまで、カラフルな一皿が楽し...

予約の取りずらい美味しいお店があると聞き
西荻窪で初のディナー️
٩(๑❛ᴗ❛๑)۶

ビオワインの専門店らしく
ぜんぜん見た事も聞いた事もないワインが
グラスワインでたくさんありました。...

カチッと音がする。ロウソクに灯を灯す音。
これがセレブレーション開始の合図。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というスタッフの言葉とともに、灯りが灯るデザートプレートが届けられる。
この瞬間、店内にいる...

2024.6月　家族で
ひとつのお料理をシェアできず、綺麗にひとりひとりにサーブしてくれます。…が、わがままを言えばアラカルトで少し食べたい場合は少し融通が利かない…。
見た目もお味も◎ ソム...

テラス席だとそんなつぶやきが自然に耳に入る。
５月下旬の土曜日の夜、日中の暑さが一段落してやや涼しい風が吹く。
共感しつつ、どんなところがいいのか考える。

・普段着でブラブラしながら気軽に入...

休日の昼下がりに訪問。
美味しそうに名付けられたお料理が並ぶメニューから、前菜やメインなど1〜2つずつ選択。
予約した方で満席で、一斉にお料理が運ばれてくるスタイル。
どのお料理も色鮮やかで、見...

アトリエの仲間に誘われてこの日初めてランチタイムでの訪問。
西荻窪で人気の、予約が取りづらいお店と聞き期待して訪れました。
今回注文したお料理はどれも美味しく、飲物のメニューも豊富で飲んでみたいも...

久しぶり再訪
地元の有名店。昔は、ふらっと立ち寄れて飲むことができたけど、なかなか今は予約で一杯で難しくなりました。
シェフやスタッフメンバーが代わっても、品質を維持。素晴らしい。
本日は、コー...

仕事でおもーい決断をして、おもーい足で直行。あまーいワインはありますか・・。

ラ・ヴィーニュ・デュ・クロ 2016 / アレクサンドル・ジュヴォー
La Vigne du Clou 2016 ...

西荻窪のオルガンさん。
大好きなビストロです。
久しぶりの訪問でした。
ディナータイムに訪問して、アラカルト料理とワインを堪能させて頂きました。

頂いたものは…

豊洲仲卸 鈴千代おす...

ずっと気になっていたビストロ。
以前は事前予約できなかったけど、ネット受付をはじめたようです。

直前の予約だったので、テーブルは埋まっており、カウンター席。
キッチンが見えるわけではないので...

西荻窪　【#organ】

人気ビストロのオルガンさんにランチで伺いました〜！
希望日の4日ほど前に電話で予約しましたが案の定満席とのこと。
席が空いたら電話してくださるとのことだったので、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