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Bar Ugyadde

많이 걸어 온 날로, 배를 비우고 계속 신경이 쓰이던 이탈리안의 가게에!
크레송의 샐러드와 파스타, 지비에의 메인과 모두 매우 맛있고 와인도 꽉 찢어 버렸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도시마엔의 이탈리안, 우갓데씨에게 방해했습니다.
여름이고 레몬 파스타 목적으로 갔습니다만, 인기가 너무 있어 지금은 연중 메뉴로서 대응되고 있는 것 같다.
세토다 레몬뿐만 아니...

22시경에 들었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메뉴도 풍부했습니다. 늦은 시간인데 손님도 얼른. 그렇게 넓은 가게는 아니지만 차분한 공간이었습니다.
가격은 싸지는 않지만 섬세한 양념으...

계절의 식재료를 살린 메뉴가 많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은어의 라비올리는 간의 쓴맛과 은어의 맛이 정확하게 잘 조화되어 맛있었습니다. 여름 야채 파르페, 오리 로스트, 레몬 파스타...

202307
헐리포타 효과는 어떤 것일까?
완전히 붐비고 버려 넣지 않는다든가?

일말의 불안도 있으면서 거품을 마시고 싶어서
들러 본다.

전개의 큰 주방의 창으로부...

이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어, 첫 방문.
일요일의 낮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술을 마시고 있는 손님이 2조 정도.
점심 메뉴는 없다는 것으로, 통상 메뉴로부터 시라스의 피자와 ...

드디어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투어
도쿄 - 메이킹 오브 해리 포터 "
오픈!

도시마엔 폐원으로부터 3년. 주변 음식점에게는
기다리고 기다린 부활극.

말하는 나도...

202212
퇴사 후, Dr. 코토 진료소를 보기 위해, 토시마엔.
하지만 상영은 19:50인가…

먼저 dinner이지만 lunch가 늦었기 때문에
식상 기색.

기...

가게 앞에서 갤슨에게 말을 걸어 점심으로 들어갔습니다. 요리는 맛있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자 화장실에 안내되어 코로나 대책을 위해 손을 씻어라고 들었습니다.
알코올 스프레이...

회사 돌아오는 방문. 전채와 가을도어의 로스트, 차가운 카쵸에페페를 주문.
상상과 전혀 다른 카초에페페가 나와서 놀랐다.
치즈가 듬뿍 매우 농후. 토로토로의 소스로 접시 일면 ...

약 반년 만에 방문
레버 무스
버섯 마늘 버터 구이
가을 도어의 구성
굴의 아히조
고르곤 졸라와 아몬드 토마토 크림 뇨키 주문
코스파 잘 키친으로 한 요리를 먹을 수있는...

이 날은 도시마엔에서 연회라는 것으로,
오랜만에 밤의 도시마엔에
캐주얼하고 밝은 점내, 바루풍으로 들어가기 쉽네요.
이전에는 오모테산도에 가게를 세웠던 것 같습니다만 2018...

음료 무제한 코스(6000엔)

・옥수수의 냉수

· 카프레제
풀리아 지역의 모짜렐라 치즈
세미 드라이트 마토를 바질로 향을 낸 것
지중해 소금


· 복숭아와 ...

양배추와 까마귀의 오레키엣테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수타 파스타의 적당한 치아응이 참을 수 없습니다. 모치모치라고 하는 것보다 적당한 단단함. 아르덴테라는 말로 정리하기에는 물론 없...

맛있는 점심
카라스미와 브로콜리의 오레키엣테
맛

202112
네리마계 쿠마, 토일요일 밤은 어디도 가득.
도시마엔까지 걸어간다.

역시 가득(눈물)

오, 숨은 명이었습니까?

파스타가 너무 맛있습니다! 술 OK가 되면 다시 가고 싶다

친구의 가게입니다만, 수타의 파스타와 그 날 구입한 것을 맛있게 만들어 주는 셰프가 있습니다.

일의 사정으로 저녁을 먹지 못한 귀가에 들렀다.
이 가게는 '한사람용 세트'가 있는 것이 기쁘다.
일로 여러 사람과의 협상이 이어져 대화 지치면, 가끔은 한 명도 필요해진다.
...

온천 시설 바로 맞은편에 있고, 입욕 후 냄새에 초대되어 입점. 점내는 만석. 오모테산도에서 이전해 1년이라고 한다.

사진을 찍어 잊어 버렸지만 포르치니의 비고리가 최고! 파...

寒くなると、燗酒に行きがち(笑) でもそろそろ泡
飲みたい。

漸く、個人店が営業を開始したからウギャッテへ

本日の menu には魚貝系がパスタにしかない。
私パスタを食べる為には来...

日曜日　映画の前に立ち寄りました。
日曜日の為ランチメニューは無く、
アラカルトのみでした。
2人できましたが、娘があまりお腹がすいていないと言うので、3品オーダーしました。
生ハム　バーニャ...

何度目かの訪問で初ランチ。
ランチで2000円は高いですが、中身もしっかりしてるので結果満足でした！
前菜からどれも美味しく、スモークサーモンのポテサラは面白かったです。パスタは2種類の中からきの...

前菜の群馬・川場村産のブッラータチーズはバターのように濃厚で、甘味と塩味のバランスが良く、かつさっぱりした後味で、スタートから豪勢です。
パスタは釜揚げしらすとキャベツ、カラスミのペペロンチーノを選...

ずっと気になっていて、やっと伺うことができました。
ランチは2種類のパスタから選ぶことができました。
前菜はたっぷりのサラダやチーズ、お肉など、もうこの時点で大満足。
パスタはカラスミのパスタを...

豊島園のバール　ウギャッデにお伺い。
カウンター席を３人で予約して。
最近土日は予約しないと入れないくらいに人気があります。
コースは欲しい物伝えて、後は店主にお任せ。
 
＜前菜＞
・ブ...

あまり豊島園の方向に行く機会が無いというか、久々の訪問になりました。
というのもSNSでお店をフォローはしていて、TLにこの店が出たこともあっての動機付けになりました。
SNSは流し読みしているの...

【いただいたもの】
・スモークサーモンのポテトサラダ　600円
・彩り野菜のバーニャカウダ　700円
・新サンマの丸ごとコンフィ　1200円
・新サンマのペペロンチーノ　手打ちコルドネッティ　...

ハリーポッターミュージアムができて少し栄えてきた豊島園。その中でもすごくおすすめなお店です！
表参道にあったお店が豊島園にきたとか。お酒もフードもどれも美味しいです！✨パスタの種類が豊富でラザニアや...

庭の湯でサ活後に外食な気分で、庭の湯目の前のお店へ
ポテサラ、モツ、ラザニア、パスタ全て美味しくワインも進む良きお店でした
イタリアンで、全皿取り分けて頂き非常にありがたかったです
また近くに来...

晴れた土曜日18:00に4名で予約して行きました。
店内は賑わっており、シェフがとても忙しそうでした。

かなり沢山料理を頼みましたが、
特にグリルしたジャガイモ、エゾジカのステーキ？、ピザぺ...

以前にテイクアウト、イートインを利用しました。
とても美味しかった記憶があり、本日は久しぶりに訪れました。

平日の18時半頃に伺いましたが、店内は客席は半分ほど埋まっていました。
確実に来店...

ハリーポッター色の強い豊島園駅ですが、歩いてすぐのイタリアンで、この日もわがままです。
 
・ボトル白ワイン
・ピクルス＆オリーブ

どうしても沢山パスタが食べたくて、シェフと相談。
二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