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PITANGO

오늘 세 번째.
오늘은 구운 파와 베이컨과 네리마 된장의 크림 원단 ¥ 1080과 야채도 원하기 때문에 샐러드 ¥ 450도.
된장 크림, 상상했던 것보다 된장 펀치는 적고 부드...

이번 두 번째 방문입니다.
지난 번 네리마 야채의 페페론치노가 좋았기 때문에 재방문입니다.

이번은 만능 파와 오오바의 제노베제풍 파스타의 매운 고추들이 쪽을 부탁했습니다.
...

40 종류 생 파스타! 마음이 약하네요.

첫 방문입니다.
메뉴를 보고, 저것도 이것도 먹고 싶다!
고민했습니다.

네리마의 야채 페페론 치노 ¥ 1100으로 결정,
...

점심 세트(1050)
파스타 덩어리(150)
네리마 농원 샐러드와 원 드링크가 붙은 유익한 세트 ♪

파스타는
돼지 장미 고기와 가지와 생강의 오일 파스타
골드 도미 토...

역에서 조금 떨어진 술집 거리에 있는 가게. 계단을 올라 2층에 가게가 있어 통로를 사이에 두고 카운터석과 테이블석.
각종 파스타에 음료와 샐러드를 넣을 수있는 세트가 기본 메뉴...

끔찍한 숙취가 가라앉은 점심, 한식 요리로 괴로운 것이 먹고 싶었지만, 목적의 가게가 열리지 않아 훌라후라. 어패류 토마토 소스 마늘계가 먹고 싶어서 방문!
점심 메뉴는 오일베이...

점심에 일본식 미트 소스의 파스타를 받았습니다. 13시 전이었기 때문에 조금 기다렸습니다만, 기다릴 가치 있었습니다. 샐러드가 다채롭고 야채가 신선했습니다. 미트 소스는 갈고리가 ...

202106
돌아가는 길 시리즈.
곧 Italian 가나.

파스타도 먹고 싶으니까 PITANGO
제일 타는거야? 뭐하는거야?

『하고 있니? wine 마실 수 있니?...

이 날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집이 가까워서 네리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내가 궁금했던 원시 파스타 가게에.
점심이라면 플러스 150 엔으로 샐러드와 음료가 붙...

네리마역을 나와 음식점이나 걸즈 바 등이 밀집하고 있는 네리마의 환락가 안에 있는 파스타의 명점입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몇 년 전은 파스타인데 아사쿠사 개화루의 면을 ...

202011
PITANGO는 밤에만 방해하고 있다.
게다가 항상 혼자다.

이주처로 돌아가는 딸의 희망으로 lunch에 방해~♪
처음이야 나.

실은 open이 11시...

닭 가슴살과 구운 파의 네리마 된장 크림 파스타
주문했습니다.

된장은 발효 성분이기 때문에
몸에 좋고, 맛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좋네요.

타바스코,
매운 간장
되는...

스페인산 토끼 로스트가 있다고 듣고,
먹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닭고기 같은 식감으로 기름기가 없어 매우 맛.
상태를 타고 안간과 포카차의 카나페도 부탁하면,
배 가득, 파스...

샐러드 S, 은어의 콩피, 시라스 & 생 김의 파스타를 주문. 이 가게에 오면, 여러가지 헤매는 꼼꼼하게 결국 시라스 & 생김에 침착해 버린다. 이것이 제일 좋아.

이곳은 파...

13시 정도에 입점
거의 만석이었기 때문에 인기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플로어 스탭은 1명이므로 상당히 엉망이었습니다. 타라코 파스타와 샐러드, 온천 계란에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

점심으로 방해했습니다.
샐러드 드링크 세트가 있어, 파스타는, 오일 베이스·토마토·크림·일본·미트 소스의 5종류로부터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레몬 크림 파스타와 일본식 미트 소...

맛있는 파스타를 먹고 싶다! 그래서 이 날은 오랜만에 네리마의 「Pitango」씨에게.
Pitango라고 하면 아사쿠사 개화루의 저가수생 파스타, 프레스카를 사용해, 모찌모치의 ...

아들과 두 토요일.
그럼 무엇을 먹을까요?
아들에게 물어 보면 파스타의 기분입니다.
역시 네리마라면 당점이지! 라고 말하는 것으로 가 보려고 했습니다.
11시 반 조금 너무...

점심 시간은 대성황. 5분 정도 기다려 착석.
창가의 카운터석은 회전이 좋기 때문에 살아난다.
여성그룹이 진취하는 테이블석은 점심시간 한잔 앉으니 1시까지 거의 비어 있지 않다...

「피탄고」씨는, 네리마역의 남쪽 출구, 도보 3분 정도의 곳에 있는 가게입니다.
2018년 7월 오픈의 새로운 가게라는 것.
오늘은 엄마 친구와 물어 보았습니다.

이 가게...

全て美味しかった。
名前はうろ覚えでよく覚えていないのだが、
カルパッチョ
練馬のサラダ
ぽーくろーすとアボカドのサラダ
ほたてのなにか
グラタン
鱈と白子のなにか
万能ネギと大葉のジ...

休日のランチに行きました。
サラダとパンが特徴的でおいしかったです。友人はパスタを、私はグラタンにしてみました。
ビールを飲みながら、おいしかったです。

店内は小ぢんまりしていて、テーブルも...

朝からトマト味のパスタが食べたくて、所用帰りにこちらに辿り着きました。
サラダは彩り良くドレッシングもおいしい。
パスタが出たと同時に、よかったらどうぞと紙エプロンが出てくるあたりが素敵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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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ランドメニューにはパスタとグラタンなど、黒板メニューにはおつまみやお肉系など、メニュー豊富。
パスタはメニュー名と一緒に使われている食材も書かれているので理解しやすい。が、いかんせんどれも美味しそ...

練馬駅のパスタといえばピタンゴですよね！この時の写真は何を食べたのか忘れてしまいましたが、ピタンゴは和風系のパスタがあってとても好きです！サバ味噌煮とか、和風ミートソースとか。練馬の野菜を使っているの...

初訪問です。
練馬在住の友人と訪問しました。友人曰く練馬の人気店だそうで、オープン少し前に到着したので待たずに入店できましたが、その後はウェイティングができていました。

ピタンゴランチ　ランチ...

和風ボロネーゼのセット。
山椒が入っててちょっと意外。
味は美味しかったけど、私は店員さんの応対がちょっと…って感じました。
ガラガラなのに1人だとカウンター必須です。
支払いも現金の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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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当前からその存在は知ってはいたものの、何故だか近寄り難く足を踏み入れなかったコチラ。

くぅ～、失敗したわぁ。素晴らしいじゃないですか。
土日も平日と変わらないランチをやっているのも貴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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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日の13時過ぎに訪問。先客2名。
濃厚ポルチーニクリームパスタ1,450円＋練馬野菜サラダ150円＋生ビール650円を注文。追加で白ワイングラス600円×3杯。本日のランチはちょっと高めの4,02...

ピタンゴさんに伺ってみました。
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がありますが、一人だったのでカウンターに。
 
パスタだけしかないと思っていたら、その日のおススメとか、おつまみみたいなのも有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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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懐かしの生まれ育った街のどこに行こうかと思ったのですが、昨日の昼から食べていないので思わず駅から近い人気のパスタ屋さんへ、大盛り頼んでしまいました。おかげさまで今晩も食べなくて大丈夫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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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スタを食べたくてお店に入ったが、限定5食のデミグラスソースのハンバーグに惹かれてしまった。付け合わせのブリオッシュはバターがジワっとジューシーで、ハンバーグともよく合い、美味しかった。もちろん、サラ...

久しぶりにお昼時を少し外して行きました。
いつもランチタイムは混雑待ちが多いのでずらしたらすぐに入れました。
とうもろこしとトマトのオイルパスタを注文
セットのサラダはいつもドレッシングが足りな...

引越ししたために、今まで一切寄り付かなかった練馬駅に行くことが多くなりました。もちろん超優秀な電車ターミナルなので、お店もそこそこあります。今日はパスタ気分でこちらに訪問。はい、当たりでした。好きなタ...

たっぷりモッツァレラチーズのトマトソースパスタ。シンプルですが、たくさんモッツァレラが入ってるので背徳的です。
こちらのお店、夜はドリンクワンオーダー制なので、ドライゼロ(仕事前)をお願いしました。...

生パスタが食べたくなり、オットを誘って練馬までいきました。
ちょうど買い物もあったので、練馬に行きたかったのです。
お店の階段を上がると、スライドドアがあるので、そちらをあけてお店の中へ。
13...

練馬にあるパスタ居酒屋

昼はランチ営業
夜はイタリアン居酒屋

ランチセットで、サラダとドリンクついて1200円
安い!
それでいてボリュームあって具材も多め!
麺は少し太めでもちも...

息子と二人の土曜日
さて何を食べようか。
息子に聞いてみるとこちらのパスタが食べたいとの事。
という事でお店へ向かいます。

混雑してたら嫌だな～と思いつつ階段を登って店内へ。
ラッキーな...

練馬駅近くのパスタ屋さんにランチで訪問。土曜日の13時過ぎだが満席という盛況ぶりだった。オリーブパスタとタラコパスタ、ミートソースパスタを注文。生パスタはモチモチして、ソースによく絡んで美味しかった。...

ランチに行きました。
11:30に入店したときには1組先客がいましたが、続々とお客さまが入店してあっという間に満席になりました。
ランチビールもオーダーしました。
セットのサラダが付い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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