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engyo to Kushiyaki Senou Oyama Ten

오랜만에 흠뻑 빠졌습니다. .
3천엔의 코스로 이용해, 음료 무제한 메뉴에 병맥주도 있어 거기는 ◯
요리는 육계라면 괜찮지만 사시미가 심하다.
참치와 브리가 나왔습니다만, 색...

오랜만에 방문
코스파 아주 좋습니다.
인원이 부족한 것 같아서 모바일 오더가 되어 있었습니다.
제공은 조금 느리게 보입니다.
맛도 맛있지만 조금 진한 이미지이므로 마요네즈라...

오야마 역에서 바로 이쪽.

아직 올해 들어가자마자
1번 다니고 있는 가게.

이번에는 두 번째 목적의 가게
휴업하고 있어 이쪽으로.

우선은
평사원(뿔) 하이볼(...

인정으로 갔지만, 이미 재적하고 있지 않고.
글쎄, 좋은가?

생맥주 한잔 마시고 돌아갈까.
그렇다면 어떻게해야합니까?
3점 모듬하자.

제일 짜고 맛있었구나.
다음...

오야마 역에서 바로 이쪽.
이른 시간이었기 때문에
예약(금연석)을 하지 않고 방문.

우선은 병맥주(라거 620엔)
통과, 서비스료 없음.

노브는
시간이 걸리는 찻...

사진 찍는 걸 깜빡 잊고...
유일하게 찍었던 회 5점 모둠은 서비스로 7점 모둠으로 제공되었다. 신선도도 좋고 맛도 훌륭하다. 회는 역시 술이 잘 어울린다.

이곳은 회부터...

첫방점.

생선회, 야키돈, 야키토리, 꼬치천, 피자 등, 기타
다양한 먹을 수 있었고, 싸고, 모두 맛있었습니다.
특히 꼬치 튀김 감자 버터, 가위, 햄 치즈는 맛있고 떡...

원래 도리 츠바키 씨가 있던 점포에 이쪽의 선왕 씨가 출점되었으므로 첫 방문!
1층은 테이블석, 2층은 파고타츠로 단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추천은 아미지의 꼬치구이...

코스파 최강
소혀 스테이크 정식 ¥ 1000
메뉴는 타베로그의 정보라고 꽤 낡기 때문에
이번에 가면 업데이트하려고합니다.

　大山店は初訪問です。屋号にうっすら滲み出る、新鮮な食材の酒場です。
　
　大山店の店員さんは全員若い男性で、店員同士の会話はチャラいです。しかし「チャラい」とは今や褒め言葉で、事実店内のテーブル...

大山に用事があった際に立ち寄った鮮王大山駅前店さん


こちらは鮮魚とヤキトンが看板の居酒屋さんです。


牛タン1本からわずかにしか取れない
牛タンステーキが絶品で
大人気の商品だそう。...

とにかく安い。笑
日曜日の昼飲みで伺いました。
他の店舗をオープンしたとの事でスタッフさんはいつもより少なかったそうです。
お料理はすごく拘ってる、とい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すべて美味しく頂きまし...

出張が早く終わり、部下と一杯飲むことにした。メガジョッキが通常価格だから、杯を重ねている感覚は薄いけど、気がついたらかなりの量飲んでいるという。。しかも比較的早い時刻からだったから他のお客さんも余りお...

LINEの来店特典ポイントが無くなり
鮮王タイムに。

○鮮王タイムとは
平日（月～木）の12時から20時まで
対象ドリンクが無料でメガサイズに。
1部有料（100円増し）

○ドリン...

ランチで訪問
とにかく安い。
このボリュームで700円はお得

豚の生姜焼き頼んだけど味が塩ダレでした。
間違えたのかな？？？
おいしいけど全体的に味が濃いです。
味付けのセンスは感じる...

大山駅のMACの脇を入ったこちら。

前回（先月）は喫煙席に座らされて
嫌だったけど今回はきちんと禁煙席へ。

まずは
中瓶ビール（キリンラガー税込 620円）
お通し、席料無しなので
...

大山駅からすぐのこちら。
MACの脇を曲がったらすぐ。

店内に入るとテーブル席とカウンター。
そんなに広くは無いが2階もあります。
2階はお座敷（掘炬燵）。

ネット予約（禁煙席指定）...

宴会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電話で予約した際、こちらの希望を伝えると柔軟に対応してくれました。

当日、料理の提供が少し遅いものの、店員さんの接客態度が良く嫌な気持ちになることなく楽し...

2021.07.03
20:00過ぎまでやっていたので２度目の来訪。
本日、唯一の女性の対応の悪さ(１度目にはいなかった)と、タコのジェノベーゼの塩辛さがあまりにも残念でした。
人生初のハズレ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