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Juie

JR 오츠카역 북쪽 출구에서 약 5분 정도 벚꽃을 보면서 언덕길을 오르면 아파트의 1층에 가게가 있다.
가게의 이름 먼 가게 안에는 식물이 배치되어 있어 가게 이름의 유래를 느낄...

축하 점심을 부탁했습니다. 4명으로의 이용이었습니다만 대면하는 자리와의 거리도 확보되고 있어, 손가락 소독은 물론, 스마트폰용으로 알코올면도 준비하고 있어 감염 대책의 면에서는 아...

프랑스 요리 할인이라는 것입니다만 코스라면 할인 요소는 몰랐습니다(´・ω・｀)
일품 메뉴도 있어, 코로나 겉전은 심야까지 영업하고 있었다고 해서 이웃의 사람은 편리했을 것이다~....

3월에 오오츠카에 있는 갓포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 수유 씨에게 물었을 때의 사진입니다.
현재도 긴급 사태 선언이 나온다고 하는 것으로 좀처럼 갈 수 없습니다만, 또 긴급 사태 선...

직장의 대표 가족과 방해했습니다.
오랜만이었습니다만, 지금까지와 바뀌는 일 없이 모두 맛있는 요리뿐입니다.

코로나 사무라는 일도 있어, 구분이 용이해지고, 좌석의 간격도 넓...

2개월 정도 전이지만
사진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올립니다.

이 세계에서는 개성적이고 비교적 맛있다고 생각하고 좋아했던 가게.
5개월전에 가서 변함없이 맛있다고 생각했으므로...

시기적으로 17:30 시작, 19:30 전에 퇴점.
이 시기는 평일은 절대 외식 할 수 없기 때문에 주말에
목적의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오츠카역의 비탈을 오르는 조금 앞....

오츠카의 수유 씨의 크리스마스 저녁에 갔을 때의 사진입니다. 실어 잊었습니다.

매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포아그라를 필두로, 맛있는 프랑스 요리를 부...

코로나 태에서도 감염 대책이 제대로 되어 있어, 매우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요리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홀자의 흰 구이와 단풍과 오마르 새우의 요리 매우 좋아했습니다 ...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는 수유 씨에게 다녀 왔습니다. 7명의 예약이었습니다만, 우연히 잡히고 럭키였습니다.

전채에서 디저트까지 소재를 고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1.5년 정도 전인 것입니다만
사진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올립니다.

이케부쿠로에서 차분한 맛있는 가게를 찾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점 이쪽의 가게는 나의 그러한...

맛있는 와인과 포와그라를 맛보고 싶어져 회사의 임원을 데리고 오오츠카의 수유에 다녀 왔습니다.

2주 연속이지만, 후쿠시마 요리사의 요리와 최고의 와인들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

코로나에서 좀처럼 묻지 않고 오랜만의 내점이었습니다.

오늘은 생일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셰프가 생일 플레이트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코로나에서 힘들지만 맛있는 식사로 기...

맛있는 와인과 프랑스 요리를 찾아서 수유 씨에게 다녀 왔습니다.
잘 생각하면, 지금까지 와인은 모두 가게의 소믈리에 씨에게 맡기고 있어, 스스로 선택한 적이 없을지도. 요리에 맞...

조금 무사하고 있었습니다.
벽면에 장식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새로워졌다고 생각합니다.
화장실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식사도 평소대로 맛있었습니다.
...

나무 치유 씨를 전세로 만들고 친구의 결혼 축하를 했습니다.
그만 요리와 와인에 열중해 버려,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았지만 최고의 요리에 최고의 와인이었습니다.
신혼 부부도 기뻐...

올해 첫 수유

언제나 그대로 샴페인에서 시작하여 요리에 맞춘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과 맡겨서 내고 받았습니다.

나무 치유의 요리사가 만드는 일품 요리와 소믈리에 쪽에 ...

마츠자카규의 스테이크 나 굴 등을 추천의 샴페인과 보졸레누보로 받고, 마지막은 치즈의 모듬과 진한 눈의 레드 와인으로 즐겨 왔습니다.

매년 보졸레는 수유 씨로 마시고 있습니다...

★ 판단 기준
높으면 가게의 분위기・접객・맛은 좋은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가격에 맞는지 여부의 판단입니다.

◆인원수
남녀 2명

◆ 장면
식사회
...

정말 좋아하는 가게의 하나로 매월 반드시 묻습니다.

좋아하는 요리도 좋아하는 와인과 샴페인도 알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맡길 수 있습니다.
이날은 마침내 몸이 고기를 원했기...

ほんとに素晴らしいお店でした。8800円のコースにしたのですが、どれ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天使のエビが頭もカリッと揚げてあり香ばしく最高でした。コスパめっちゃいいので、とてもおすすめです。ワインも...

友人達とのランチに久々の樹癒えに伺いました
前回と同様に安定の美味しさでした
3950円のいちばん安いコースでしが大満足です
前菜、魚料理、選べる主菜、デザート、パン
コーヒーが付いてます
...

平日の18時に来店
この時間帯と平日ど真ん中だったので当初は空いてました！
一度来店したことがある方からのおすすめだったので安心してましたが、どれも思った通り美味しかったです。
1番は天使のエビ...

父のわがままに今日も全力で応えていただき大変感謝です❣️
お料理も最初の前菜から細やかな盛り付け、とても美味♡パンは必ずおかわりしてしまいます。
父的にメインのお肉を（自分で）選べなかったのがとて...

また来ました♪相変わらず優しいお味のフレンチ。前菜からデザートに至るまで、どの料理もおいしかったけれど、本日は特にシェフのオススメのフォアグラや甘鯛と長野の純米生原酒「北安大國」のマリアージュ、エゾジ...

【訪問日】2024/4/21(日)　ディナー
【人数】2人
【メニュー】
◯ディナーコース(料理名忘れたから大体で)
・鴨のスモークとムース
・エビのサラダ　エビぷりぷり。バジル風味。頭まで...

週末は美味しいものを食べに行こう‼️Vol.40
「樹癒え」@大塚
同居人の誕生日に家族3人で訪問。毎年、何処の店で設定しようか❓と悩むが、彼女に聞いても「美味しいもの」としか答えない（それが1番...

ランチをゆっくりコースでいただきました
ウェルカムにはスパークリングをサービスで出していただき､メインの鹿に合わせて2杯目は赤ワインをお供にいただきました
日本酒好きのツレは、風の森をチョイス
...

お誕生日祝いに利用しました。料理はとても美味しく、店内の雰囲気も素敵でした！料理のクオリティの高さが際立ってました！なかなか当たりの少ないフレンチですが、ここはかなり当たりでした！！
また利用したい...

ご招待ランチで伺いました。
雰囲気がとても良く、お料理一品ずつの載せられたお皿などが美しい。（特にサラダの皿）
外は寒い春の雨模様ですが、丁寧なお料理を頂くうちに雨も上がっていました。
また友人...

一番リーズナブルなランチコースで利用
鴨や牡蠣といった食材がなかったようで、少し残念

【料理・味】
前菜からメインまで、そつなく美味しかったです

・パテ＆鴨
柑橘系のソースがアクセン...

料理はいつも全て美味しく幸せな気持ちになれます。かなりクオリティー高いと思います。ゆっくり食事が楽しめるので現実の忙しさから解放　ギャルソンさんの良い雰囲気も相まってとても癒されます
また是非一緒に...

大塚駅北口から5分ぐらい歩いところにある
ビストロ割烹樹癒えに伺いました
今回は友人との会食でランチを頂きました
友人が予約をとってくれ私の誕生日が近いとのことご馳走になりました
一品一品丁寧...

リニューアル後、久しぶりに予約して行って来ました。店内は落ちついた大人の雰囲気になってなっておりました。
以前と同様に料理ひとつひとつ丁寧に創られた、和風なフレンチ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値段を...

コスパ良すぎ穴場でした！
お昼で3800円、ドリンクと食後のコーヒー付き、ダブルメインでした。
店内も落ち着いた雰囲気で、
まったり過ごせました。
駅からも近く、アクセスも良いのでまたぜひ伺い...

この雰囲気、この盛り付け、この味、で　このコスパは素晴らしい！店内の雰囲気もとても良く素敵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お連れも大変喜んでくれました。また大事なお客さんとか、何かの記念日とかに使えたらいいな、...

ずっと気になっていたお店。
誕生日にやっと来れました。
大塚というとあまりおしゃれなイメージはないですが、こちらのお店は大塚とは思えない素敵なお店。
お料理は一品一品丁寧で、どれもクオリティーの...

大塚で長くやっているフレンチレストラン（ビストロ？）で何年か前に名前を漢字して、お箸でも食べれる割烹フレンチにコンセプトもリニューアルされました。前の店も今の店も行った事はありますが、今の方が気軽な感...

　この日やって来たのは大塚駅から程近いこちらのビストロ。
　かねがね訪れたいと思っていた懸案店である。
　予定していた用事が変更になり、急遽時間が空いたので前日にランチの予約を入れておいた。

...

家族でのお祝い事はこのお店と決めています。
もうかれこれ10年近くお世話になっていますが毎回感動を与えてくれて私が好きなお店Top3に必ず入ってます。

他のお料理も大変美味しいですが、フォア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