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PAPAYA

톰 얌쿤 누들 세트 950엔
망고 주스를 세트로 할 수 있는 것이 기뻤습니다. 상당히 볼륨 있고 오징어도 말해 맛있었습니다. 디저트 코코넛 젤리도 맛있었습니다. 점내는 10석 정...

파난 카레 세트를 부탁했습니다.
매운 것을 좋아해서, 매운으로 부탁할까 헤매었습니다만 처음의 가게이고 보통으로 주문했습니다.
그렇지만, 의외로 괴롭고 괴롭히지 않아서 좋았을까라...

낮에는 몇 번이나 물어 본 적이 있습니다만, 이번은 처음으로 밤에 들었습니다.

부탁한 것은 파파야 샐러드와 푸빠퐁 칼리, 파인애플 볶음밥.

파파야 샐러드는 신맛과 매운맛...

팟타이와 맥주를 원하고 방문

세트 메뉴의 유익감에 따라 생춘 감기와 파파야 샐러드를 선택

세트로 2,200엔은 싸지만 인상적인 음식이 거의 없고, 다음번 이후에는 고기 ...

주말에도 1000엔 이하로 점심 먹을 수 있는 것은 최고! 오랜만에 왔지만 톰 야무 국수가 맛있고 다시 부탁했다. 물론 망고 주스와 함께! 주문이 나오는 생각보다 빠르고 놀랐다. ...

아카바네 역 북쪽 출구 개찰구를 나와 메인 술집 거리는 오른쪽
조금 차분한 느낌의 영역이 왼쪽
왼쪽으로 이동 눈앞에 번과 한 빌딩이 비비오
라는 건물입니다.
그 1층의 노면...

평일 11:30경에 입점. 이 시간에도 상당히 손님 들어갔습니다! 테이크 아웃으로 부탁받고있는 분도있었습니다!

【카오만가이 샐러드 스프 드링크 포함 900엔】

굉장히 코...

이 날은 아카바네까지 왔습니다.
용사가 끝난 후, 여기에서 점심입니다.
가파오 라이스 990 엔에 플러스 200 엔으로 유리 맥주를 받았습니다.
샐러드, 수프도 붙어 와서 이...

・파파야 스페셜 세트 ￥1500

이렇게 다채롭고, 전부 본격적인 맛으로 이 가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1번 맛있었습니다, 그린 카레에 관해서는 코코넛의 맛이 굉장히 좋고 맛...

첫 방문입니다. 아카바네역 서쪽 출구를 나오자마자 로타리에 접한 빌딩의 노면점이므로 들어가기 쉽습니다. 점내는 그다지 넓지는 않지만 밝고 청결감이 있습니다. 가파오 라이스 세트 (...

평일 저녁 메시에 혼자 이용.
세트 메뉴를 부탁했습니다.

(전채) 생춘 감기
(메인) 카오만가이
(부착) 미니 샐러드, 수프
(음료) 커피

이상으로 1,500엔!...

선언이 열린 적도 있고,
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었기 때문에 방문.
초등학생 아이를 데리고 있었기 때문에,
고추 빼고 부탁했습니다.

매운맛은 없어져도 맛은 매우 맛있었습니...

평일 4시 너무 혼자 입점.
역 앞 상업 시설 「비비오」의 1층입니다.

팟타이 950엔
맥주 작은 병(신하) 600엔
하이볼(타이 위스키) 400엔

받았습니다.
...

2020년 10월 방문
아카바네에서 평소에 들러보면 임시 휴업.
휴식을 확인하는 것을 잊었습니다 (땀
그래서, 가까운 곳에서 이쪽으로 방문.
태국 태국 요리 입니다.
쿤티...

아카바네 역의 별로 번성하지 않은 분? 의 비비오의 1층에 있는 태국 요리 요리점. 어머, 여기는 서브웨이가 아니었나? 없어져 버렸어.

점심은 16시까지 하는 것 같습니다.
...

2020년 8월 모일 11시 지나 방문했다.

아카바네역을 나와 도보 2분 정도의 장소에 있는 태국 요리「PAPAYA」.

그다지 넓지 않은 점내에는 선객 없음.

테이...

PAPAYA 아카바네

역 앞의 요카도 1층에 있는 카레 가게.

오늘은 그린 카레를 먹으러 왔습니다.

점내는 밝고 적당히 넓다. 일요일 점심이었지만 나란히 넣었습니다...

평일 13시 전에 내점.
이번 주는 캠페인을 하고 있어, 점심이 전품 600엔이라고 하는 것으로 방해했습니다.
태국 요리는 서투른 (매운 음식과 신맛이 서투른 ...) 나이지만...

올해 들어 처음(작년은 낮 2회, 밤 1회) 묻었습니다. 점심 메뉴가 조금 바뀌 었습니다만, 맛은 전혀 변하지 않고 오늘도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밝고 깨끗한 점내에서, 스탭 분...

야보용이 끝나 11시 반 너무. 점심을 위해
끝나 준 것 같습니다.
태국 기분 때문에 BM 목록에서 망설임없이
선택. 약간 플라잉 때문에 선객은
2조 정도입니다. 메뉴를 본...

赤羽イトーヨーカドー前、気になっていたタイ料理店へ。パッタイランチとガパオライス+グリーンカレーハーフランチセットを食べました。私は辛いものは苦手なのですが、まあ上限ギリギリ？の辛さ、本格的な味で、お...

前までかなりの常連でしたが、少し久しぶりに行きました。
最近もまた値上げがあったようでした。いつも食べるお気に入りのトムヤムヌードルを食べました。具が少し減ってて悲しかったですが、おいしかったです。...

ランチに利用。メニュー表にご飯おかわりできるとの文言を発見…とてもお腹空いていたのでスペシャルセットを注文しました。グリーンカレー、カオマンガイ、ガパオがワンプレートになったものです。グリーンカレーは...

ガパオが食べたくて、ランチにこちらに初訪問。

ランチセット950円を食べに来たが、メニューは1200円だった。笑

ガパオセット1200円、カオマンガイ1100円くらいでした。

味はい...

赤羽駅西口ロータリー「ビビオ」1階に入るタイ料理「PAPAYA」にお邪魔してきました。ランチタイムはほぼ満席の人気店です。

ランチセットは定番メニューがずらり！少々悩んで「トムヤムヌードルセット...

日本人向けのアレンジな気がします。
しかしながら、ナンプラーを加えると僕の好み❗
すっぱいのは苦手なので、ナンプラーだけで充分とは個人的には思います。
今日、食べたのは大好きなプーニムパッポンカ...

ガパオライスを注文。まあ味としては普通。。
トイレが外にしかないのが本当にきつかった、危うく漏らすところだった。。
テイクアウトのお客さんが多かった。

JR赤羽駅西口より徒歩1分、ビビオ1階...

7/10昼食で突入。前に来た時に写真を撮り忘れたので再訪です。
マッサンカレーをオーダー。スパイスの香りも良く鶏肉に歯応えが有りまろやか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辛味が足りないので置いてある唐辛子を入れ...

暑さでバテ気味の時に食べたくなるタイ料理。
赤羽駅近のPAPAYAさんにお邪魔しました。
客層は地元民が殆どで年齢は幅広い印象です。
ガパオライスとグリーンカレーのランチにしました。
本格的な...

赤羽駅西口ロータリー向かい。
『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ビビオ』の一階に入ったタイ料理店。

『PAPAYA』

読みは「パパヤ」だったり「パパイヤ」だったり。
カタカナ表記の揺れはアジア料理...

欲望のまま、タイ料理...

昨日の地上波はタイ人が

大量の砂糖を料理のに入れており

どんな味になるか試して見たい...

三忠食堂の長蛇列を諦め訪問

毎回私の様にあれもこれ...

2024.04 夜

・ガイパッホーラーパー 999円

　東京都北区赤羽駅前のタイ料理屋。
　モンゴル料理屋に行ったけど満席で。
　ヒルチセンゴリルを食べたかった。
　羊出汁のウドンみ...

エスニックを食べたい気分てあるよね
おいし

#PAPAYA
03-5948-6505
東京都北区赤羽西1-6-1 赤羽ビビオ 1F
https://tabelog.com/tokyo/A...

トムヤムラーメンと生春巻きとパッタイが特に好きで、テイクアウトも含めて数十回は訪れています。ランチはドリンクやサラダがセットなのでおすすめです。
夜はスペシャルセットでサラダ・ドリンクともう一品を食...

ビビオ赤羽の一角にあるタイレストラン。
辛さ調節もしていただけるようですが、基本がわからないので、全て普通で注文しました。
味は普通ですが、コスパは良かったです。
トイレが店内にはなく、ビビオの...

初めての来店
家族と一緒に夜ご飯を食べました。セットと単品を色々注文して、シェアしながら食べました。世界3大スープのトムヤムクン、味が濃くって美味しかったです！グリーンカレーは辛さとココナッツミルク...

ずっと気になっていて、時間が空いたのでランチに。
店内の席数は多くなく満席でした。
ガパオライスのセットをいただきました。
ガパオライスは、本格的なタイの味ってよりはちょっと醤油ベースなのかな？...

タイ料理店ってドリンクもそれなりの価格だけど
ココはお安い〜って思った
角ハイボールもあって嬉しい
タイウイスキーメコンも同価格で驚き

マイアロイ〜ってタイ人から聞いていて
入店をずっ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