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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의 역사
쾰른의 뒷마당에서, 세계로.
이구스의 2023년
11억 1,500만 유로
매출액
4,600
전 세계 직원
31
전세계 대리점: 80개 국에 위치한 판매 대리점
188,000개
고객 리뷰
243,000개
재고 제품
800개
사출 성형 기계이구스의 2022년
Chainge 플랫폼: 모두를 위한 산업용 플라스틱 재활용
당사는 2019년 플라스틱 에너지 체인을 위한 재활용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고객들이 마모된 에너지 체인을 당사로 보내면 당사는 재료의 무게를 측정하고 고객에게 바우처를 제공합니다. 이 재활용 프로그램의 특별한 점은 당사 자체 에너지 공급 시스템만 회수하는 것이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다른 제조업체의 체인 또한 회수한다는 점입니다. 당사는 해당 재료를 잘게 분쇄하거나 외부 재활용 서비스 업체로 보냅니다. 그러나 당사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당사는 2022년에 Chainge 플랫폼을 도입했습니다. 당사는 산업 폐기물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해서 순환 경제를 촉진하고자 합니다. 또한 재활용 소재를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2021년까지 igus
2021 - igus:자전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이구스 자전거
이구스 대표 프랑크 블라제는 오랫동안 산업이 아닌 최종 소비자를 위해 윤활유가 필요 없는 녹슬지 않는 플라스틱으로 제품을 제조하는 것을 꿈꿔왔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해변 휴양지에서 녹슬고 유지 관리가 까다로운 대여 자전거를 우연히 발견한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모션 플라스틱이 도움이 될까? 2021년, 이구스는 네덜란드 스타트업인 MTRL과 협력하여 플라스틱으로 만든 자전거를 디자인했습니다. 이구스는 움직이는 부품을 제공하고 개발자들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림 브레이크, 프리휠, 유성 기어박스, 도르래, 휠 베어링, 크랭크셋 - 모두 이구스의 고성능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플라스틱 자전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2021 - FastLine
7일 이내에 배송되는 사출 성형 플레인 베어링
제품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높으면 제조업체와 공급업체가 필요합니다. 특수한 모양의 플레인 베어링과 같은 맞춤형 부품은 신속하고 간편하게 납품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출 금형에 의한 특수 부품의 생산에 몇 주가 걸리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FastLine 서비스를 통해 특수한 치수의 무급유 플라스틱 플레인 베어링을 단 며칠 만에 비용 효율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2019 - RBTX 린 robotix
저비용 로봇 구성품의 사용자 및 공급업체를 위한 플랫폼
이구스는 저비용 로봇 구성품의 사용자 및 공급업체를 빠르고 간편하게 결합하는 플랫폼을 출시합니다. 사용자는 자신의 요구 사항 및 비용과 일치하는 저비용 로봇 솔루션을 조립할 수 있습니다. 로봇 구성품 공급업체는 새로운 마켓플레이스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2016 - 스마트 플라스틱
예측 가능한 유지보수 시기 - 고성능 폴리머
이구스 구성품은 내마모성이고, 항상 어플리케이션에 더 오래 지속됩니다. 그 결과 회사에서 해야할 유지보수 작업은 줄어들게 됩니다. 스마트 플라스틱과 함께 이구스는 적절한 시간에 마모를 감지하여 해당 신호를 보냄으로써 계획된 교체를 가능하게 하는 센서 및 전송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솔루션은 기계의 손상이나 고장의 가능성을 미리 제거합니다. 덕분에 시간, 노력, 비용이 절약되고 생산성이 향상됩니다.
2016 - 3D 프린팅 서비스
이구스에서 고성능 폴리머 재질의 내마모성 부품 프린팅
내마모성이 최대 50배 뛰어난 필라멘트, 사출 성형 부품 만큼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는 3D 프린팅 부품은 이구스가 3D 프린팅 서비스를 시작할 때 한 약속이었습니다. SLS 분말, 프린팅된 사출 성형 툴 및 무료 온라인 서비스도 이구스에서 제공했습니다. 부품 사용 수명의 온라인 계산 결과를 제공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고유한 기능입니다.
2014 - iglidur의 세계 투어
56개의 iglidur® 플레인 베어링이 장착된 스마트 카로 세계 투어
iglidur® 개발 30주년을 맞이하여 스마트 카에 iglidur® 플레인 베어링을 적용해 세계 여행을 떠났습니다. 소형 자동차로 14개월 동안 30개 국을 다녀왔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이구스는 전 세계에 폴리머 플레인 베어링의 다양한 사용처와 iglidur® 재질의 고유한 장점을 보여주었습니다.
2012 - 공장 2차 확장
쾰른의 Porz-Lind에 위치한 이구스 공장이 다시 한 번 확장됨
Günter Blase는 이미 1994년에 이런 날이 올 것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이렇게 되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igus GmbH는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또다시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생각은 이미 계획 단계에서 예견되었고, 생산 영역 및 사무 공간은 Spicher Strasse의 4개 벽 내에서 한 번 더 바뀌었습니다. 창업자의 예견과 Nicholas Grimshaw 경의 미래를 내다보는 설계가 이를 실현해 냈습니다.
2011 - drylin E 직동 축
현재 드라이브와 모터가 장착된 drylin 직동 축
"E"는 "전기(electric)"를 의미합니다. 이구스는 현재 drylin 직동 축용 드라이브와 모터를 공급합니다. 고객은 온라인 샵에서 마우스 클릭만으로 모터, 연결 케이블, 부착 부품과 같은 일체형 직동 축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 검색기는 직동 축의 개별 가격뿐 아니라 모터 가동률과 예상 서비스 수명도 계산합니다. 이 경우, "E"는 "간편한 구성(easy configuration)"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2010 - iglidur 재질의 스톡 바
입증된 iglidur® 재질로 제작된 최초의 스톡 바
이구스는 이미 다양한 형태의 고성능 폴리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igus GmbH는 2010에 '스톡 바는 왜 안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로 iglidur 스톡 바는 플레이트, 라운드 바 또는 중공 바의 형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톡 바를 사용할 경우의 장점은 고객이 스스로 맞춤형 부품을 만들 수 있고 다양한 iglidur 재질과 결합된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이구스는 고객의 요구 사항에 따라 제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iglidur® 스톡 바를 가공합니다.
2010 - twisterband 에너지체인
7,000도 회전이 이루어지는 곳에서 안정적인 케이블 가이드
twisterband와 함께 이구스는 회전 에너지 공급 장치용 자체 에너지체인을 시장에 출시합니다. 수평으로 7,000도, 수직 설치 위치에서 3,000도 회전 운동을 하는 이 제품은 매우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 가능한 회전 운동 솔루션입니다. 디자인은 미래 지향적으로 보이지만, 적용 하기는 매우 간편합니다. 스포일러 주의: 2011년, 이 에너지체인은 red dot design 상을 수상합니다.
2009- robolink® 개발
저비용 로봇 암 개발 시작
robolink® W는 이구스에서 제작한 최초의 로봇 암이었습니다. 개발은 로프 드라이브가 포함된 다관절 암의 특허권 구입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몇 년 후에 robolink® 개발은 커다란 진전을 보였고, 곧 D 시리즈가 출시되었습니다. 이전 모델과의 주된 차이는 드라이브 였습니다. robolink® D 다관절 로봇은 드라이브의 직접적인 보조를 받아 동작했습니다.
2009 - 공장 확장
확장을 대비한 설계.
노란색 철기둥이 있는 공장의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이 이제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구스는 공장 규모를 60%나 확장했습니다. 새로 확장된 공간은 더 많은 기계, 더 많은 공구, 더 많은 보관처 등 이구스의 모든 것을 위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성장을 위한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2008 - xiros 볼 베어링
고성능 폴리머 사용으로 무급유 특성
유년 시절을 지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볼 베어링을 한번 쯤 봤을 것입니다. 볼 베어링은 롤러 스케이트, 킥보드, 요요 등 상당 부분 일상적인 곳에 적용 되어있습니다. 성가신 윤활 과정은 모든 사용자가 한번 쯤 맞닥뜨리게 됩니다. 이게 바로 이구스가 자체 폴리머 재질을 개발해 거의 마찰을 일으키지 않는 최초의 플라스틱 볼 베어링을 출시한 이유입니다. "xiros"는 "dry"에 해당하는 그리스어에서 파생된 말입니다. 이 제품 또한 무급유 및 무보수입니다. 이 제품들은 금속 볼 베어링보다 가볍고, 더 위생적이기 때문에 광범위한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합니다.
2003 - drylin® W 프로파일 가이드
직동 가이드의 광범위한 모듈화의 시작
이 제품의 특징 또한 슬라이딩 요소가 완전 무급유 및 무보수라는 점이었습니다. 먼지, 분진 및 습기에 대한 내성으로 다양한 특수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저소음 작동 특성은 많은 기계가 동시에 작동되는 기간이 긴 경우에 더 큰 장점을 갖습니다. 이구스는 제품을 모듈 형태로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은 직접 직동 가이드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조립 키트는 모두 내마모성입니다.
2003 - triflex® 에너지체인
이구스에서 최초의 산업 로봇용 에너지체인 개발
많은 생산 영역에서 자동화 및 로봇 시스템을 점점 더 많이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봇은 가동 범위가 넓기 때문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급 시스템을 요구합니다. 이구스는 토션 및 지속적인 작동에 대처할 수 있고 적응력이 높은 최초의 로봇용 맞춤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triflex® 인하우스 제품 시리즈가 출시되었습니다.
1999 - 중국 지사 설립
미소의 나라, 중국
중국은 이구스에게 점점 더 가치 있는 시장이 되고 있었습니다. 쾰른의 Porz-Lind 공장에서 제작된 에너지체인, 케이블 및 플레인 베어링의 중국 수요가 높아졌습니다. 비즈니스 관계를 더 견고하게 정립하기 위해 밀레니엄이 지나기 직전 중국에 지사가 설립되었습니다. 지금의 중국 지사는 최대 규모의 해외 지사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1994 - 자가 조정 베어링 소개
igubal 베어링으로 이구스 제품군 확장
자가 조정 베어링의 개발은 당사의 지속적인 개발 노력과 적용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수의 증가로 인한 결과였습니다. 2개 구성품 사출 성형 방법으로 제작된 하우징은 내부 구면 볼로 구성되었으면서도 이동이 가능한 특성을 지닙니다. igubal 제품군은 계속 확장되고 있지만, 새로운 재질과 형상이 사용된다 해도 일부는 동일하게 무급유, 무보수 및 금속 베어링보다 비용 효율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994 - 쾰른의 Porz-Lind로 이전
이구스의 성장 - 성장하는 이구스
구 시가지 내의 공장이 너무 작아졌고, 이구스는 모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생산량 향상과 직원의 작업 편의성을 위해 더 넓은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몇 년이 아니라 오랜 기간 동안 안정된 부지에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유명한 영국이 건축가 Nicholas Grimshaw 경은 이구스 기업 문화를 반영하는 솔라 시스템의 이미지에 매혹되었습니다. 개방성과 유연성을 특징으로 어디서나 눈에 띄는 노란색 철탑을 통해 직원과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인상을 심어주고 있는 독특한 형태의 건물이 완성되었습니다.
1993 - 최초의 샤프트 가이드
drylin® R 샤프트 가이드 제공
직동 동작 솔루션에 대해 점점 더 많은 이구스 고객이 문의를 했습니다. 고객들은 iglidur 플레인 베어링 제품군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었던 모든 장점과 함께 저소음, 무급유 특성을 원했습니다. 특히 저마찰 재질로 제작되 어 공차 보정 특성을 갖는 라이너는 시장에 출시된 최초의 제품이었습니다. "drylin"이라는 이름 자체가 무급유 직동 가이드용임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윤활유가 전혀 필요 없다는 뜻입니다.
1993 - 레디체인 시작
이구스에서 바로 설치 가능한 하네싱 에너지체인을 도입
모두가 이구스에서 항상 중요한 질문을 해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더 향상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까? 많은 말 대신 단 하나의 답으로 대답했습니다. 이구스의 제품은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미리 하네싱되어 있고, 바로 서치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제 하나의 주문만 제출하면 되므로 고객이 주문하기가 더 쉬워졌습니다. 레디체인은 더 빠르게 배송 및 설치될 수 있고 설치 공간이 덜 필요하여 물류를 개선하고 더 비용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1991 - 전자 카탈로그 소개
디지털화를 통해 xigus 1.0형식으로 카탈로그 확장
종이 카탈로그는 이구스가 스스로 설정한 기준에 더 이상 부합하지 않았습니다. 고객은 더 많은 정보를 받을 수 있었고, 개별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에너지체인을 찾기도 수월해졌습니다. 적합한 제품 구성을 제안하고 다양한 내부 분리 형태를 제공하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최초의 에너지체인 온라인 툴이 프로그래밍되어 CD-ROM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에너지 전달 솔루션"을 향한 중요한 단계.
1989 - 최초의 케이블
이구스 chainflex CF1 개발
에너지체인이 산업에서 점점 더 빈번히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에 적합한 맞춤 케이블이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고객과 대화할 때, Frank Blase는 케이블의 품질이 좋지 않아 콕스크류 효과, 가속시 심선 손상 및 루프 형성, 설정 값초과 속도 등의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는 소리를 듣곤 했습니다. 이구스의 에너지체인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이미 해결했습니다. 혁신적인 번들 스트랜딩을 사용하여 마찰에 최적화된 케이블을 개발하고 에너지체인 및 케이블로 구성된 일체형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986 - 최초의 에너지 튜브 개발 및 시장 출시
케이블 추가 보호
목재를 다듬을 때마다 언제나 많은 부스러기와 분진이 발생합니다. 점점 더 많은 산업 분야에서 에너지체인은 동작에 수반되는 많은 응력으로부터 케이블을 성공적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R68 에너지 튜브 역시 목재 작업 및 자재 운송 산업에 케이블 친화적인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밀폐형 설계로 거친 환경에서도 케이블에 최고의 보호 기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설치가 쉬워집니다.
1986 - 이구스 솔라 시스템
Frank Blase, 이구스 솔라 시스템을 개발하다
오늘날의 이구스를 만든 것은 사람들입니다.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도 오늘날의 이구스를 만들었습니다. 이구스 철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를 더 쉽게 내재화하기 위해 Frank Blase는 igus GmbH의 기업 구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이구스 "솔라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여기에는 모든 직원과 고객이 포함됩니다. 팀장, 관리자 및 임원 그리고 고객이 회사의 존재에 중요한 중심점이 됩니다. 결국 태양과 마찬가지로 에너지의 원천은 고객입니다. 모든 것은 혼돈의 법칙을 지향하는 시스템 내에서 함께 작용하며, 정적인 상태에서 머물지 않도록 유지됩니다.
1985 - 미국 지사 설립
대서양을 넘어 세계로 뻗는 igus GmbH
이 즈음 Frank Blase가 회사에 합류하여 다양한 플레인 베어링으로 미국 시장에서 더 빠르게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했습니다. 두 개의 추가 재질 iglidur® X와 iglidur® M250이 개발되었고 필요한 치수가 확정되었습니다. 그러나 로드 아일랜드에서의 시작은 부진했습니다. 1986년에 동생 Carsten Blase가 사업을 이어받았고 Frank는 독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날 igus USA는 해외에 있는 35개 지사 중 가장 큰 지사가 되었습니다.
1983 - 최초의 플레인 베어링 재질
"K" 플라스틱 무역 박람회에 출품된 iglidur G
Günter Blase는 호기심과 개척 정신으로 유명합니다. 따라서 공급 업체의 재질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만의 재질로 플레인 베어링을 개발할 때까지 중요한 것은 오직 시간뿐이었습니다. iglidur® G는 사출 성형 방법으로 플레인 베어링을 만들기 위해 사용한 최초의 재질이었습니다. 이구스의 "고전적인 범용 제품"이라고도 불리는 iglidur® G 플레인 베어링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구스 제품군의 일부분입니다. 이 제품을 돋보이게 만드는 것은 이구스의 모든 플레인 베어링과 같은 보편적인 특성, 즉 무급유 및 무보수입니다.
1979 - 에너지체인 카탈로그
igus GmbH에서 첫 번째 에너지체인 카탈로그 발행
이제 고품질 폴리머로 제작된 혁신적인 에너지체인이 추가로 개발되고 있고, 다양한 옵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최초의 에너지체인 카탈로그가 디자인되고 프린팅 되었습니다. 양면 카탈로그 스프링 노트 디자인은 오늘날 이구스의 모든 광고물 및 인쇄 문서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1977 - 새로운 본사 준공
Bergisch Gladbach의 Lochermühle로 이전
Cologne-Mühlheim의 차고는 이내 너무 비좁아졌습니다. Günter Blase는 쾰른 인근의 Bergish Gladbach에서 유서 깊은 산업 지역 Lochermühle에 위치한 적합한 건물을 발견했습니다. 1595년 초에 공장들이 막 들어섰던 예전 공장터 위에 위치해 있었고, Strunde 강 바로 옆에 있었기 때문에 지리적 조건이 좋았습니다.
1971 - 최초의 에너지체인 출시
이구스에서 최초의 폴리머 에너지체인 개발
최초의 플라스틱 에너지체인 개발은 igus GmbH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Günter Blase가 섬유 제조업체 Schlafhorst의 의견을 귀담아 들은 덕분에 개발되었습니다. Schlafhorst는 자신의 열악한 공장 환경에서 이동 거리가 긴 케이블을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텍스타일 기계를 구상하고 있었습니다. 이구스는 이미 고품질 플라스틱 재질의 플레인 베어링을 성공적으로 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소위 시리즈 20 에너지체인이 함께 개발되었습니다.
이구스 1964/65
항상 쉽지않은 시작 - 1964년 igus GmbH 설립
이구스의 창업자인 귄터 블라제는 "골칫거리인 부품을 가져오면 해결책을 찾아드리겠습니다"라고 이구스를 찾아온 첫 고객 피에르부르크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첫 번째 고객 피에르부르크의 수주를 따내기 위해 사활을 걸어야 했습니다. 그에게는 돌보아야 할 두 자녀가 있었고, 재정적으로 힘든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때, 그는 아내 마그렛과 함께 막 이구스를 설립하고 하나의 사출 성형기도 아직 구입하지 못했을 때 였습니다. 이구스와 블라제는 피에르부르크의 주문 이 절실하게 필요했습니다.
최초의 제품, 1965: 피에르부르크를 위한 밸브 플러그
귄터 블라제는 피에르부르크에게서 그 문의를 받았습니다. 가장 복잡한 부품은 기화기용 밸브 플러그였습니다. 1965년만 해도 사출 성형은 커녕 작은 부품을 만드는 데 플라스틱을 사용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제조 공정은 너무 복잡했습니다. 귄터 블라제에게는 상심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는 자동차 두 대가 들어갈 수 있는 차고에서 사출 성형기를 사용해 완벽한 플라스틱 밸브 플러그가 만들어질 때까지 실험을 계속했습니다.
이구스 인 모션
이구스의 역사는 처음부터 필름에 기록되었습니다. 이 비디오는 오래된 녹음 파일과 귄터 블라제 인터뷰 발췌본을 편집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초창기 이구스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있으며, 귄터 블라제가 플라스틱에 접어들게 된 계기와 초창기 그에게 중요했던 것에 대해서: 고객과 이구스 제품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이점들을!
이를 통해 초창기 이구스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있으며, 귄터 블라제가 플라스틱에 접어들게 된 계기와 초창기 그에게 중요했던 것에 대해서: 고객과 이구스 제품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이점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