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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 Ja-o or Ki Ja-oh (1266–1328) was a Goryeo general and nobleman who is known for being the father of Empress Gi, the primary empress of Toghon Temür (Emperor Huizong) of the Yuan dynasty. He was stationed as a commander in Inju (present-day Incheon). During Empress Gi's regency in Yuan, he was granted the title of prince. Through Empress Gi, he eventually became the maternal grandfather of Biligtü Khan (Emperor Zhaozong) of the Northern Yuan dynasty. (en)
- 경장헌왕 기자오(敬莊獻王 奇子敖, 1266년 ~ 1328년 3월 3일)는 고려 후기의 무관이다. 본관은 행주(幸州). 원나라에 공녀로 끌려간 막내딸 기씨가 원 혜종의 제2황후인 보현숙성황후 기씨가 되면서 원나라로부터 겸덕승화육경공신(秉德承和毓慶功臣)이 추증(追贈)되었고 영안왕(榮安王)의 왕작(王爵)이 추봉되었으며, 뒤에 경왕(敬王)으로 격상되었다. 시호는 장헌(莊獻)이라 하였다. 고려에서는 첨의정승에 추증되었다. 첨의정승은 고려의 총리격인 종1품 문하시중이 원나라의 압력으로 인한 관제격하 때문에 개칭된 명칭이다. 그의 할머니 임씨는 고려 인종의 왕후 공예왕후 임씨의 종손녀였다. (ko)
- 奇子敖(1266年-1328年),高丽国幸州人,本貫幸州奇氏。 曾祖父奇允肅,依附崔忠獻,官拜上將軍,官至門下侍郎平章事,谥号康靖。奇子敖蔭補散員,累遷摠部散郎,出守宣州。六十三岁时,奇子敖卒。娶典書李行儉之女,生下儿子奇軾、奇轍、、、。奇軾早死,奇子敖幼女選入元順帝後宮,封第三皇后,生皇太子愛猷識理達臘。高丽忠惠王時,元順帝派遣資政院使高龍普、太監朴帖木兒不花,追贈奇子敖秉德承和毓慶功臣、封榮安王,谥号莊獻。翰林學士歐陽玄撰墓碑,賜奇子敖之妻李氏爲榮安王大夫人,表其門曰貞節。多次遣使來錫衣酒,又以奇轍爲征东行省参知政事,奇轅爲翰林學士,高丽國拜奇轍政丞,封德城府院君;奇轅封德陽君。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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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 the Haengju Gi clan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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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ble title given by the Yuan dynasty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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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dy, of Iksan Yi clan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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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 Ja-o or Ki Ja-oh (1266–1328) was a Goryeo general and nobleman who is known for being the father of Empress Gi, the primary empress of Toghon Temür (Emperor Huizong) of the Yuan dynasty. He was stationed as a commander in Inju (present-day Incheon). During Empress Gi's regency in Yuan, he was granted the title of prince. Through Empress Gi, he eventually became the maternal grandfather of Biligtü Khan (Emperor Zhaozong) of the Northern Yuan dynasty. (en)
- 경장헌왕 기자오(敬莊獻王 奇子敖, 1266년 ~ 1328년 3월 3일)는 고려 후기의 무관이다. 본관은 행주(幸州). 원나라에 공녀로 끌려간 막내딸 기씨가 원 혜종의 제2황후인 보현숙성황후 기씨가 되면서 원나라로부터 겸덕승화육경공신(秉德承和毓慶功臣)이 추증(追贈)되었고 영안왕(榮安王)의 왕작(王爵)이 추봉되었으며, 뒤에 경왕(敬王)으로 격상되었다. 시호는 장헌(莊獻)이라 하였다. 고려에서는 첨의정승에 추증되었다. 첨의정승은 고려의 총리격인 종1품 문하시중이 원나라의 압력으로 인한 관제격하 때문에 개칭된 명칭이다. 그의 할머니 임씨는 고려 인종의 왕후 공예왕후 임씨의 종손녀였다. (ko)
- 奇子敖(1266年-1328年),高丽国幸州人,本貫幸州奇氏。 曾祖父奇允肅,依附崔忠獻,官拜上將軍,官至門下侍郎平章事,谥号康靖。奇子敖蔭補散員,累遷摠部散郎,出守宣州。六十三岁时,奇子敖卒。娶典書李行儉之女,生下儿子奇軾、奇轍、、、。奇軾早死,奇子敖幼女選入元順帝後宮,封第三皇后,生皇太子愛猷識理達臘。高丽忠惠王時,元順帝派遣資政院使高龍普、太監朴帖木兒不花,追贈奇子敖秉德承和毓慶功臣、封榮安王,谥号莊獻。翰林學士歐陽玄撰墓碑,賜奇子敖之妻李氏爲榮安王大夫人,表其門曰貞節。多次遣使來錫衣酒,又以奇轍爲征东行省参知政事,奇轅爲翰林學士,高丽國拜奇轍政丞,封德城府院君;奇轅封德陽君。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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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 Ja-oh (en)
- 기자오 (ko)
- 奇子敖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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