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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바스

우크라이나의 지역

돈바스(우크라이나어: Донбас, 러시아어: Донба́сс, 영어: Donbas, Donbass, 문화어: 돈바쓰) 또는 도네츠 분지(우크라이나어: Донецький басейн, 로마자 표기: Donetskyi basein; 러시아어: Донецкий бассейн, 로마자 표기: Donetskiy bassein)는 우크라이나 동부와 러시아 남동부의 역사·경제·문화적 지역을 가리키는 명칭이다. 이 명칭은 세베르스키도네츠강에서 따 왔다. 이 지역은 19세기 말부터 석탄 광산 지역으로[1] 빠르게 진행된 산업화로 인해 도시의 쇠퇴오염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돈바스는 유로리전에서 우크라이나의 도네츠크주루한스크주, 러시아의 로스토프주를 포함한다.[2] 이 지역에서는 2014년 4월 이후부터 돈바스 전쟁을 겪고 있다.

우크라이나 내 돈바스를 단순화하여 나타낸 지도.
돈바스 지역의 경제 지도. 비공식적인 돈바스 지역은 분홍색으로 나타냈다. 공식적인 주 경계는 검은색으로 나타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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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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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 coal-mining racket threatening Ukraine's economy”. BBC News. 2013년 4월 23일. 2013년 9월 18일에 확인함. 
  2. “보관된 사본” (PDF). 2014년 4월 8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0월 1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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