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사건 (리투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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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월 리투아니아 사건(리투아니아어: Sausio įvykiai)은 1991년 1월 11일 ~ 1월 13일에 소련군이 리투아니아 민족주의자들을 진압한 사건이다. 14명의 시민이 죽고 140명이 다쳤다. 리투아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수도 빌뉴스를 비롯하여 알리투스, 샤울랴이, 바레나, 카우나스에서 일어났다.
형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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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 병합된 지역 소련으로 편입된 공화국 | ||
위성국 | ||
동구권 일부 지역을 병합한 소련의 공화국 | ||
관련 기구 | ||
반대 운동과 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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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중에 일어난 사건 | ||
상황 | ||
몰락 |
내부적 배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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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배경 | |||||||
개혁개방 정책 | |||||||
공산주의 지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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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운동 방향 | |||||||
반공주의 지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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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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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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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건 | |||||||
붕괴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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