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협회와 청년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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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협회와 청년 이승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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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신상옥 |
각본 | 임희재, 이정선 |
제작 | 임화수 |
원작 | 최태웅 |
출연 | 김진규, 엄앵란, 황정순, 최남현 |
촬영 | 배성학, 임병호 |
편집 | 양주남 |
음악 | 김희조, 김대현 |
개봉일 | 1959년 11월 20일 (서울 시공관) 1959년 12월 5일 (서울 명보극장) |
국가 | 대한민국 |
독립협회와 청년 이승만(獨立協會와 靑年 李承晩, 영문 제목: Independence Association and young Rhee Syng-Man)은 1959년 서울특별시에서 상영된 대한민국의 영화로, 대통령 이승만의 청년기 개화 관련 계몽운동사를 다루었다. 특히 기울어져 가는 대한제국(이조 말엽)의 국운을 차라리 바로잡기 위한 그의 개화 및 계몽 관련 투쟁사를 주요 및 중심으로 한 사극 전기물 작품(액션 대하 시대 사극물 드라마 장르)이었다.
제작 스태프
[편집]- 감독: 신상옥
- 원작: 최태웅[1]
- 미술 감독: 김정항
- 편집자: 양주남
- OST작곡 겸 음악감독: 김희조, 김대현
- 제작자: 임화수
- 각본: 임희재, 이정선
- 장르: 액션 대하 사극 전기물
- 촬영: 배성학, 임병호
제작 및 개봉 장소
[편집]경기도 안양군의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었으며 서울 시공관에서 1959년 11월 20일 첫 개봉되었고 같은 해 12월 5일 서울 명보극장에서 재차 개봉되었다.
출연진
[편집]- 아버지 이경선과 어머니 경주 김씨 부인(김말란)의 슬하 3남 2녀(5남매) 중 3남(셋째아들)이자 넷째.
- 고종 이형의 정실 본부인.
- 이승만의 누님.
- 고종 이형의 측실[2] 되는 상궁.
- 고종 이형의 측실[3] 되는 상궁.
- 고종 이형의 자형(흥선대원군(이하응)의 사위).
- 조경호의 사위(흥선대원군(이하응)의 외손녀사위).
- 미국에서 의과대학 객원교수 등으로 활약하다가 잠시 대한제국으로 귀환.
- 최남현 : 이경선 역
- 이승만의 아버지.
- 이승만의 어머니.
- 박노식 : 이도철 역
- 이승만의 옛 학우.
- 장일호 : 나기재 역
- 이승만의 옛 학우.
- 윤일봉 : 최정식 역
- 이승만의 옛 학우.
- 김석훈 : 이충구 역
- 이승만의 옛 학우.
- 이민 : 신긍우 역
- 이승만의 옛 학우.
- 이승만의 옛 학우.
- 최무룡 : 서상대 역
- 이승만의 옛 학우.
- 중전 민씨의 친정 13촌 조카 되는 이로, 을사늑약에 항거.
- 민영환(을사늑약에 항거한 순절지사)의 친갓댁 12촌 형.
- 주선태 : 미우라 고로(삼포오루) 역
- 황해 : 소 시게모치(종 중망) 역
- 양일민 : 이우에 히카리(정상 형) 역
- 조항 : 에모토 류타로(강본 용태랑) 역
- 성소민 : 이범진 역
- 노서아 접근 취지 세력의 일원으로 한때 친노서아파 세력들한테 이용된 관료 및 탈노서아주의자 출신.
- 이범진(노서아 접근 취지 세력 출신)의 친갓댁 6촌 재종제.
- 훗날 을사늑약의 핵심 세력 대표 괴수.
- 이완용(을사늑약 대표 핵심 수괴)의 친갓댁 배다른 서형.
- 전직 조선국 내각총리대신 역임한 관료[4] 출신.
- 김홍집 내각 시대의 전직 탁지부 대신.
기타
[편집]1960년 1월 1일자 동아일보의 영화평 보도에 의하면 연기자 5백여 명과 엑스트라 6만 명이 출연하였다 한다. 그밖에 특별히 외국인 연기자들이 초빙되기도 했다.
각주
[편집]- ↑ 최태웅 작가(1896.08.02.~1947.03.28.)가 1946년 5월 31일 금요일 당시에 집필 완료 및 발표한 단편 전기 소설 작품인 《독립협회와 청년 이군》이 원작(소설)
- ↑ 엄 상궁(순헌황귀비)의 친정 부친은 엄진삼
- ↑ 복녀(상궁 염씨)의 친정 배다른 오빠는 염규환
- ↑ 이시영(훗날 대한민국 초대 부통령 역임)의 빙부(처갓댁 초배 장인)이기도 하고 이시영의 사별 초배 경주 김씨 부인의 친정아버지(김홍집).
- ↑ 이시영(훗날 대한민국 초대 부통령 역임)의 새장모(처갓댁 계배 처계모)이기도 하고 이시영의 재혼 계배 반남 박씨 부인의 친정어머니(박정양의 재혼 계배 인동 장씨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