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보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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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보이머 Marie Bäum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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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헨리케 마리 보이머 Henrike Marie Bäumer |
출생 | 1969년 5월 7일 서독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뒤셀도르프 | (55세)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93년~현재 |
헨리케 마리 보이머(독일어: Henrike Marie Bäumer, 1969년 5월 7일~)는 독일의 배우이다. 영화 《3 타게 인 키브롱》에서 배우 로미 슈나이더 역을 연기해, 2018 독일 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출연 작품
[편집]드라마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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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마리 보이머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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