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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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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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괄 | |
관할 기관 |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 순천관리역 |
소재지 |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섬진강로 1097 |
좌표 | 북위 35° 11′ 55″ 동경 127° 22′ 24″ / 북위 35.19861° 동경 127.37333° |
개업일 | 1936년 12월 16일 |
종별 | 무배치간이역 |
승강장수 | 2면 4선 |
거리표 | |
전라선 | |
익산 기점 108.6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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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역(Amnok station, 鴨綠驛)은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압록리에 위치한 전라선의 역이다. 압록강과는 관련이 없다.
SBS 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장소로 사용되기도 했다. 드라마 초반에 태수의 어머니가 역에 들어오는 열차에 몸을 던져 자살하기 전 하염없이 바라보던 소나무가 역 구내에 있다.
연혁
[편집]- 1936년 12월 15일 : 보통역으로 영업 개시
- 1958년 10월 22일 : 역사 신축 완공
- 1994년 10월 1일 : 화물 취급 중지
- 1997년 12월 29일 : 현 역사 신축 완공
- 2008년 12월 1일 : 여객 취급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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