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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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수(張吉秀, 1955년 5월 28일 ~ )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며 1994년 MBC 특집드라마 생의 한가운데로 TV 드라마 연출 데뷔를 했으며[1] 다음 해 KBS에서 설 특집으로 방영된 인연이란[2]을 통해 두 번째 드라마 연출을 맡았다.
생애
[편집]김수용 감독의 조감독 생활을 시작으로 영화계 입문.
작품
[편집]감독
[편집]영화
[편집]- 1980년 강의 남쪽(단편)
- 1985년 밤의 열기 속으로
- 1987년 레테의 연가
- 1988년 아메리카 아메리카
- 1989년 불의 나라
- 1990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1991년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
- 1991년 은마는 오지 않는다
- 1993년 웨스턴 애비뉴
- 1994년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1996년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
- 1997년 아버지
- 1998년 실락원
- 2005년 초승달과 밤배
드라마
[편집]각본
[편집]- 1980년 강의 남쪽(단편)
- 1983년 장미와 도박사
- 1985년 밤의 열기 속으로
- 1987년 레테의 연가
- 1990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1991년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
- 1991년 은마는 오지 않는다
- 1993년 웨스턴 애비뉴
각색
[편집]- 1994년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2005년 초승달과 밤배
출연
[편집]- 1999년 색과 빛으로 조율하는 아픔! 촬영감독 정일성 - 인터뷰
- 2011년 부러진 화살 - 대학교 학과장 역
수상
[편집]- 1990년 제28회 대종상 영화제 감독상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1991년 제2회 춘사영화상 각색상 <은마는 오지 않는다>
- 1991년 제27회 백상예술대상 감독상 <은마는 오지 않는다>
각주
[편집]- ↑ 이종수 (1994년 8월 29일). “중년드라마 <생의 한가운데> 방송”. 연합뉴스. 2017년 4월 20일에 확인함.
- ↑ 오광수 (1995년 1월 28일). “나문희 김청 김영애 "세여인의 삶"원숙한 연기”. 경향신문. 2017년 4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