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르 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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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
출생 | 1944년 6월 22일 프랑스 알베르빌 | (8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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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프랑스 |
출신 학교 | 파리 제6대학교 |
주요 업적 | 처프 펄스 증폭 |
수상 | 노벨 물리학상(2018년) |
분야 | 물리학 |
소속 | 에콜 폴리테크니크 ENSTA 파리테크 로체스터 대학교 미시간 대학교 |
박사 지도학생 | 도나 스트리클런드 |
제라르 무루(프랑스어: Gérard Albert Mourou, 1944년 6월 22일 ~ )는 프랑스의 물리학자이다. 2018년에 레이저 물리학 분야에서 획기적인 연구와 업적을 남긴 공로로 아서 애슈킨, 도나 스트리클런드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1][2] 스트리클런드의 멘토이며, 1985년 오늘날 라식 수술 등에 사용되는 정밀한 레이저를 개발했다.
학력
[편집]각주
[편집]- ↑ 이주영; 신선미 (2018년 10월 2일). “레이저 물리학 혁명 이끈 '빛의 과학자들'에 노벨물리학상”. 《연합뉴스》 (서울). 2018년 10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0월 2일에 확인함.
- ↑ The New York Times (2018년 10월 2일). “Nobel Prize in Physics Awarded to U.S., French and Canadian Scientists”. 《The New York Times》 (영어). 2018년 10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0월 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제라르 무루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Laboratoire d'Optique Appliquee Archived 2009년 5월 25일 - 웨이백 머신
- Ecole Polytechnique, Palaiseau
- Center for Ultrafast Opt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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