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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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라발(프랑스어: Pierre Laval, 1883년 6월 28일 ~ 1945년 10월 15일)은 프랑스의 정치인이다. 4번에 걸쳐 프랑스의 총리를 지냈다.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프랑스가 독일에 점령당했을 때에는 비시 정권의 내각 수반을 2차례 지냈다. 프랑스의 해방 이후 반역죄로 체포되었으며, 총살당했다.[1]
정부
[편집]총리 (1931년 1월 27일 ~ 1932년 1월 14일)
[편집]변경
[편집]- 전쟁: 앙드레 타르디외
총리 (1932년 1월 14일 ~ 1932년 2월 20일)
[편집]총리 (1935년 6월 7일 ~ 1936년 1월 24일)
[편집]총리 (1942년 4월 18일 ~ 1944년 8월 20일)
[편집]각주
[편집]- ↑ 김진우 (2009년 10월 14일). “[어제의 오늘]프랑스 비시정부 총리 피에르 라발 총살형”. 《경향신문》. 2016년 11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1월 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피에르 라발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Nazi diplomacy: Vichy, 1940〉, 《World War》 (essay), Hist clo.
- 《View auction of Laval's possessions in 1944》, ITN source.
- A German is tried for murder [&c (1945)] - 인터넷 아카이브 무료로 다운로드
- 〈Pierre Laval: Devil's Advocate〉, 《Learn Law, Law's Hall of Shame》, Duhaime, 2021년 4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11월 3일에 확인함.
- Newspaper clippings about 피에르 라발 in the 20th Century Press Archives of the Z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