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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은 코인을 위한 곳...5년전부터 이기적인곳이었음

in #zzanlast year

저 역시 처음 시작할때에는 보팅받는 액수를 올리려 열심히 댓글팔이를 다녔던것 같습니다.그러다 상대방에게 유대감도 생겼던듯 하고 애정도 생겼고 존경심도 생기고...하지만 지금은 댓글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을때가 있죠.내 스스로가 바껴야되는데 쉬운길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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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어쩔수 없이 보팅을받아야 살수 있었으니까. ,,사실 지금은 다들 임대를 돌리구 있으니 편하게 댓글쓰고 하는것도 있기는합니다^ 근데 뉴비분들은 더욱 힘들어진거는 사실이죠..몇년전엔 그래두 이런 임대풀은 없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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