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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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편집]선거[편집] |
- 에콰도르의 루시오 구티에레스 대통령이 축출되다.
- 새 교황에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 제265대 교황 (베네딕토 16세)로 선출되다.
- 전 세계에서 빛의 향연이 있었다. 우리나라에는 부산 광안대교에 오후 8시에 도착, 독도와 광주를 경유하여 서울 남산 (서울특별시)에서 중국으로 전송되었다.
- 바티칸 시국 시스티나 경당에서 콘클라베가 개최되다.
- 대한민국 국회는 행정 구역 체제 개편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 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1000원권, 5000원권, 10000원권 등 원화 은행권을 2006년과 2007년에 걸쳐 위조지폐 방지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도안으로 발행할 계획을 발표했다.
- 의정부 지방법원 행정 1부는 7세 2004년 11월 학교 자체 평가를 거쳐 송유근 군을 입학시켰다가 2005년 2월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입학을 취소한 남양주시 심석초등학교에 대해 취소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상가에서 불이 나 지하철 운행이 1시간 이상 중지되는 등의 큰 소동을 빚었다.
- 제3차 북한인권결의안이 제61차 유엔 인권위원회를 통과하다.
- 2005년 4월 2일 선종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장례식이 치러졌다.
-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사형제를 폐지할 것을 국회에 권고했다.
- 이라크 쿠르드족의 지도자 잘랄 탈라바니가 대통령에 지명되다.
- 일본의 일부 공민교과서가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기술해 논란이 되었다.
- 로마 가톨릭의 264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로마 현지시각으로 오후 9시 37분(한국시간 4월 3일 오전 4시 37분) 선종(善終)했다.
- 열린우리당이 전당대회를 열어 대의원 5명과 문희상 당 의장을 선출했다.